강혜원, 장원영, 김민주, 일본멤들 파트 거의 한소절씩이라 적절히 수납도 아니고 아예 완전히 서랍장 문 꽝 닫은 수준인데 그럼에도 무대 퀄 이렇게 올라가는거 보면 경연할 땐 이 정도로 극단적인 수납이 필요할 것 같긴 함.. 이때 너무 파트분배 심해서 잔소리 때 수납멤들 위주로 준 것 같기도 한데 음.. 실력 올리지 않는이상 팬들이랑 소통하고 즐기는 무대가 아니라 경연이고 이기려면 이 무대가 정답인듯
2:58 원영이는 이런 브릿지 파트 맡는게 훨씬 좋은 듯... 목소리 톤이 높은편인데 비음도 있다보니 높은 파트 맡으면 비음이 더 심해져서 엄청 높지 않은 딱 그정도 음에서 잔잔한 파트 맡아주는게 노래 퀄도 좋아지고 장원영 음색도 잘 드러나서 듣기 좋음... + 원영이 비음 관련해서 욕 많이 먹는 것 같길래... 비음은 노력만 하면 없앨 수 있다 생각함 비음이 잘하면 듣기 좋은 비음인 경우도 있고 비음이 매력인 아이돌들이 있는데 원영이는 그래도 조금은 줄이는게 좋다고 보고 게다가 사쿠라도 예전에 비해 비음 많이 줄어들고 보컬 실력도 좋아진것 보면 충분히 할 수 있을거임.. 솔직히 음색 좋은것도 취향차이일 수도 있는데 욕하면서까지 까내릴 필욘 없다고 생각해요..
@@lolanovitasari5422 what make yena be so special? when she talk... she have deep husky voice like a boy voice... meanwhile when she sing... she have sexy husky voice...
Yena might not be the best vocalist or dancer in this group, but her stage presence is really amazing. Just look at her facial expression that suits the lyrics of the song. Idk how Yuehua teach their trainees since Everglow are also such good perform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