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카페매니저할때 알바하던애 생각남. 툭하면 오만 거짓말하면서 지각하고 결석하고, 걍 거짓말을 밥먹듯 아무 죄책감없이 함. 추궁하면 표정하나 안변하고 거짓말하고 자기연민심하고 와중에 남미새여서 남친이랑 동거하다가 헤어졌다가 어디서 또 새로운 남자만나고, 지랑 처지비슷한 친구들 모아서 같이살고 난리난리.. 이렇게 내일없이 사는 사람이 있구나했는데 여기 다 나오네
고3 여학생반 담임입니다 한 반에 5-6명 이 저런 사람입니다 무책임 변명 본능 욕구에 충실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며 억울해함 남자에 집착 의존 규범 규칙 전혀 안 지키며 부끄러움 전혀 없음 주변 또래는 저런 유형을 속으로극혐하되 절대 안 엮이려 하여 철저히 무관심 대응하는데 본인들은 크게 신경 안 씀
정말 화가 난다 우리 회사에 22살에 부모모시고 아이키우며 한쪽 다리도 장애있어도 저녁 10까지 잔업해가며 공휴일도 일하고 한달에 두번 쉬면서도 밝고 긍적적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핑계안되고 아이키우며 잘살아가는 여자직원이 있읍니다 세상에 핑계대지말고 열심히 사세요 이런거 보면 짜증 납니다 왜 이런 사람 내보낸거죠 그냥 병원가서 치료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