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카페매니저할때 알바하던애 생각남. 툭하면 오만 거짓말하면서 지각하고 결석하고, 걍 거짓말을 밥먹듯 아무 죄책감없이 함. 추궁하면 표정하나 안변하고 거짓말하고 자기연민심하고 와중에 남미새여서 남친이랑 동거하다가 헤어졌다가 어디서 또 새로운 남자만나고, 지랑 처지비슷한 친구들 모아서 같이살고 난리난리.. 이렇게 내일없이 사는 사람이 있구나했는데 여기 다 나오네
고3 여학생반 담임입니다 한 반에 5-6명 이 저런 사람입니다 무책임 변명 본능 욕구에 충실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며 억울해함 남자에 집착 의존 규범 규칙 전혀 안 지키며 부끄러움 전혀 없음 주변 또래는 저런 유형을 속으로극혐하되 절대 안 엮이려 하여 철저히 무관심 대응하는데 본인들은 크게 신경 안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