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도대체 같은 영상을 몇번 반복해서 보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전혀 공통점 없어보이는 세분이 자신만의 매력을 이렇게까지나 완벽하게 드러내는, 옛말로 치면 웃음 한마당이 또 어디 있을까요! 정말 우울할때마다 찾아보고 웃음 찾아갑니다 ㅜㅠ 이렇게나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개그맨에 대한 개그 기대감과 프로파일러나 교수님에 대한 개그 기대감이 같지 않으니, 권일용님께서 하는 개그가 더 웃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꼰대희님 말대로 나중에는 심판 웃기기 점수로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심판의 취향을 모르는 상태에서 준비해 온 아재개그들을 맘껏 펼쳐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