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안타는건 이해가 가지만 차라리 걷기를 선택하는건 좋은 선택은 아닌것 같아요 밤길에 혼자 걸어 오다가 큰 일 날뻔한적이 있어서... 그때 잘못 됬으면 제 인생의 아주 큰 상처가 생겼겠죠 사형을 시켰어야 피해자가 발 뻗고 자지.. 인권 운동 하는 사람들의 뜬구름 잡는 이상주의자들 때문에 사형제도가 사실상 폐지된것 같이 된게 참.. 씁쓸함... 수용소에는 수용 인원이 포화 상태고 나라의 재정은 있는데 자기 지역에 수용 시설이 생기는걸 반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짓지 못한다고 들었음.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집행유예나 감형이라도 시켜줘야 순환이 된다고 들었던... 보낼 놈들은 본보기로 좀 보내야 경각심이 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