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충열-h3e 대한민국에서는 사교육 잘 받아 공부 잘해서 좋은 직장취직하는게 최고!!!! 다들 선호하는 대기업다니는 젊은 사람들에게 물어 보십시요. 사교육 안받은 사람있나... 자식들 사교육시키기 싫으면 본인만 안시키면 됨. 티비에 나와서 자식 사교육시키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치고 자식 사교육 안시킨 사람일을 까요?? 제발 진실, 현실을 보는 눈을 키웁시다. 그래야 알바를 해도 발전이 있음.... 내 주위에 최악은 자기부부 노후을 위해 자식 사교육 안시키고 모아둔 10억을 사기당한 부부가 최악... 자식들도 별로, 본인인생도 별로.. 지금은 부부가 힘들게 살고 있지요... 부부 노후준비 없이 모든걸 사교육에 몰빵해도 안되겠지만 티비에서 말하는 것을 곧이곧데로 믿는 성격이면 윤석열 찍게 되지요.. 지금까지 지지하고 있다? 희망없는 인생...
그것보다 가게 할 종목부터 가게자리+간판+ 집기+ 노하우+리뷰이벤트+ 인테리어 최소 5천맘 들어감 다 사장님들의 아이디어와 정성과 노력과 피땀이 스며있는 자식과도 같은 결과물이죠. 이런 가게를 적자 난다고 한번에 접기는 쉽지가 않죠. 당장 대기업에 연봉 7천이상 준다면 멀라도 가게 접고 마땅히 할 일도 없고 ~~~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님.. 코로나때 집값오른게 문재인이 탓이라고 생각하고 현재 우리나라 자영업자들만 폐업 한다고 생각하면 인생에서 답을 못 찾습니다... 세계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관심을 갖아야 빈곤층으로 떨어지지 않아요.. 자본주의의 끝은 서민들에겐 너무나 힘듬...
우리나라도 그랬어요... 외국에서 돈벌어서 붙이는 모든 나라들이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나라도 독일로 간호사, 광부 보냈지요. 중동에 건설노동자로 일해서 보내준 돈... 생각해보시면 세상이치가 그런 겁니다.. 세상을 크게 보는 시야를 키우면 이해가는일이 많아 집니다. 사이비에 빠질 위험이 줄어들지요...
@@김양식-u3b 공감!! 우리나라가 못 살았을 우리의 아버지, 오빠, 언니가 미국,유럽, 중동에서 일해서 돈 붙여줬던 시기가 있었지요... 그들이 거기서 사무직에 일해서 돈 벌었을 라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똑똑해서 그런일해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듬.. 필리핀은 한집걸러 한집 여자들이 외국에 나가서 허드렛일해서 국내로 돈 붙여줘도 발전이 없음... 시대변화에 따라가야 하지만 우리의 과거, 세계의 흐름 잊으면 안되지요... 불평만 쌓임..
최저임금이 문제가 아니야… 바보들아… 왜 슈퍼병끼리 싸우냐??? 음식점이 넘 많아.. 다 월급 적다고 샐러리를 하지 않아… 다 사장만 할려고 허지.. 제발 자기가 깜도 안되고 돈도 없으면 남의 인생 망치지 말고 월급쟁이니 해라… 찾아보면 일자리 많다… 힘들어… 그러나 장사안되는 사장보다 정신적으로 힘들진 ㄴ 않다…
@@한마음-i5h5l시장 다녀봐도 크게 문제 없던데? 지금의 문제는 그저 언론이 과장하는게 큰 문제지...언론에서 순대국 만원 난리치는데 예전 최저임금 5천원 시절에는 순대국 6천원 이었고 다른 식자재 가격도 최저임금 인상률에 따라서 충분히 가능한 정도임. 또 고이율이 문제라는데 반대로 보면 내가 은행 이자 받아먹는것도 예전보다 더 많아졌다는거임. 지금 본인이 노력하면 한달에 300은 충분히 벌수 있는 시기임. 소상공인 영업이 안되면 본인들 문제니 그냥 접고 공장이라도 들어가는게 제일 합리적인 선택인데 그게 싫어서 저러는 건데 뭐
대한민국에는 프랜차이즈 천국이다. 왜냐! 프차가 만개나 된다. 이 만개에 프차에서 꼬셔서 자기들 돈 벌어 주는 일꾼 유닛으로 쏟아내고 있다. 채인점을 못하게 규제하고, 직영점을 하게 만들어야 된다. 그럼 안정적인 일자리와 쏟아지는 자영업자수를 줄일수 있다. 특히 백종원이 하는 프차 종류는 없는 게 없다.
우리 동네 신OO 감자탕집 주간 홀서빙 352만원에 사람 구하던데요. 식사시간 빼면 하루 10시간 정도 일하는 것 같아요. 물론 힘들고 보수가 많은건 아니겠지만 절실하면 일자리는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젊은 시절 식당에서 밥배달도 하고 불판 닦기도 하고 홀서빙도 했었지만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요새 잠시 이러는게 아닙니다 벌써 몇년전부터 이랬습니다 건설현장만 가더라도 열에 둘 셋은 다른 본업이 있으시더라구요 이렇게 계속 할수는 없지요 또다른 과로사가 나거나 결국 본업을 그만두시게 됩니다 이 말도 안되는 경기에 계속 재벌 배만 불리는 건설을 왜 할까요? 전국민 일용직화 실현입니까? 한국은 망한지 오래됐습니다 여기는 더이상 희망이 없어요
국민의 개인당 실질소득 pgdi는 2380만원이고 국가와 기업매출이 포함된 국민1인소득은 4248만원입니다.즉 우리나라는 gdp의 개인소득화 비율이 절반 수준입니다. 사실상 보수정권인 민주당이나 사실상 극우수구정당인 국힘의 미국식 야수시장경제를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유통구조 변화와 자영업 공급 초과로 상가 부실화는 필연 일듯요. 많은 자영업자분들도 어쩔 수 없이 취업전선으로 가셔야 할듯요. 그러므로 구조조정변화와 노동자 임금 조정을 위해서는 최저임금 상승은 당분간의 고통이 따라도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서울 수도권에 모든걸 몰아서 해놓으니 이제 끝 망해요 ㅎㅎㅎ 대한민국 전체가 잘되야되는데 지방경제가 죽으니 수도권으로 몰리고 이제 수도권도경제 폭락이 다가오고있다 최저임금하고 상관없다 나라가 수도권집중을 방관하고있는데 자연스럽게 폭망할거다 수도권부양을 해도 주택가격이 전부흡수해서 경제는 망할수밖에 없다
부동산 몰빵 때문만은 아니고요... 미국도 경기가 좋다고 하지만 '서민'들은 너무 힘들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이자가 높으니 어떤식으로든 '서민'들은 피해를 보지요.. 그래도 건강하고 대처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투잡, 쓰리잡... ㅜㅜㅜ 코로나때 전세계적 부동산값 폭등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전세계적 추세는 피할 수 없습니다...
음 최저시급이 부럽고 엄청 많다고 느낀다면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하면 되는거아닌가? 솔직히 경쟁력없이 가계만 차려놓고 프랜차이즈랑 배달어플만 즣은일시키는 일이랑 부지런히 일해서 식자재 중간마진만 줄이는곳들은 그런말 안함 게으르고 경쟁력이 없는 장사만하니까 망하는거지 물가랑 가계임대료탓은 안하고 인건비타령만하고 있는걸보니 한심하다 그렇게 많은 최저시급 받으면서 살아가면 될거아니냐 그건 또 싫고 ㅋㅋ 미치겠다 생각에는 인건비따먹기하는것들은 그냥 빨리 망하는게 맞다고 봄 장사는 아무나하는게 아닌듯 임금이 문제라면 그럼 직원 많이 쓰는 사업체일수록 더 힘들어야 정상 아닌가?
아무 생각없이 인건비를 올리면 자재비가 올라가는건 당연하고 소비자 가격이 올라가는건 당연한 현상. 미국도 마찬가지. 당장 월급을 많이 받는건 좋아보여도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면서 비지니스는 타격을 입고 월급 오른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게 된다. 인건비 인상이 물가를 뛰게하고 결국은 많은 월급을 받으려했던 내가 망하게 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