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에 있는 웅석봉(정상 1099m)군립공원을 9km정도 탐방했습니다.
초입부분이 지리산 둘레길과 연결되있습니다.
코스가 여러개인데 저흰 왕재에서 등산, 저수지방향으로 하산했습니다.
산중턱에는 진달래가 많이 폈는데 정상은 아직 춥더군요.
지난 3개월동안 백패킹은 몇번 갔는데 갔던장소가 야영금지장소가 되어서 영상촬영중단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제가 편집이 서투르니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직업이 있는 저한테는 좀 힘들었습니다. 3개월정도 쉬니 좋더군요, 그동안 미려왔던 책도 많이 읽고 체육관도 자주 가고.
요즘 100플러스 명산 탐방을 자주 합니다. 올 1월부터 현재까지 13좌인증 끝냈네요.
한국 100대 명산 인증은 2019년 봄에 끝냈고 시간적 여유땜에 일요일 등산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서서히 백패킹갑니다. ^.^
다음영상때 또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안산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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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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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T
18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