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으로 걷기도 힘든길을 박배낭에 촬영까지 하시니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감히 흉내도 낼 생각조차도 못할 일이네요 너무나 멋지고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설경을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안산하시고 올 한해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이고 이렇게 신경써서 좋은 댓글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하네요. ^.^ 5-6년전에 몇안되는 초기여자백패커 유튜브로서 악풀, 욕, 여성비하발언등등 정말 많이 얻어먹었는데 최근 몇년 사이에 MZ 세대들이 영상도 많아지고 응원의 댓글도 많아져서 좋네요. 응원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