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욕도 없어서 항상 수수하게 입고 한국와서 사먹은게 바나나우유 정도가 다라는 아키상. 2살때부터 노래 시작해서 14년동안 자신의 모든 시간을 위문공연과 경로잔치등에 쏟아붇고 있습니다. 가장 생기 발랄하고 하고싶은게 많고 할수 있는것도 많은 십대에 짬나는 시간은 모두 소외된 이들을 위해 다 바쳐오고 있는 그야말로 천사입니다. 요즘같이 욕심이 넘치고 순수한 마음이 사라져가는 물질만능시대엔 더더욱 보기드문 소녀. 그녀의 미소는 그 어떤 미인의 것 보다도 아름답게 빛나 보입니다.
목소리도 좋네요 너무 귀엽고 예쁘게 말도잘하네 한국말 못해도 되요 노래로 말하니깐요, 요즈음 아키양거 찾아서 듣는데 정말 좋은 노래 아키양이 부르니 다 좋더라고요, 한국 노래도 좋치만 일본 원음이 훨씬 감성전달이 더 좋은거 같아요, 천사같은 아즈마 아키양 항상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