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된 이난영가수가 재생한듯 창법의 맛이 다르지만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목포의 눈물'들으니 아즈마 아키의 4살때부터 다져온 실력이 느껴집니다.지금도 휴일마다 고아원이나 양로원에 노래봉사를 하는 아즈마 아키는 이미 천사입니다.(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조건없이 하는 것은 천사임)우리는 일본놈이라 함부로 미워하고 증오하는 생각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이런 천사 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아즈마 아키는 일본 전통 엔카도 멋지게 불러 따라올 사람이 없지만 우리노래도 음정,박자,감성을 담아 불러 한일문화 화합의 공로가 크므로 표창을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한일가왕전 보고,들으본 사람은 알겠지만 아즈마 아키는 대단한 실력자로 저는 최고의 실력자로 인정하고 이미 일본의 보물이고 천연기념물이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