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믿기 어려운 K리그 역대급 외국인 선수 이적(린가드가 1위?) 

괜찮아용~

확인도 안하시고 올리시나보네요 그냥 뭐 대충 올려도 보겠지????

​@@PU-hi6tg성격이 왜이래

@@PU-hi6tg꼽으면 보지마라ㅋ

​@@PU-hi6tg사과를 해도 지랄

마이크는 물려있는데 작동이 안됐나?

음향팀을 따로안써서 그럼 카메라 하는사람이 체크하니까 개판인거임

이승우와도

기본적으로 공감능력 소통능력이 매우 떨어짐 ㅋ

당연한것을..정몽규 짤라야해!!!

악순환이 뭘 말씀하시는건가요?

@@bbibipbbi 돈을 말하는 겁니다. 수익은 적고 지출이 많으면 손해를 보죠. 기업 구단은 손해를 보는 투자를 하면 안되기 때문에, 시민 구단은 세금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일단 구단의 지배 구조부터 바꿔야 합니다. 유럽처럼요. 기업이 구단의 지분을 소유하여 운영권을 가지던가, 시민 구단 처럼 지지자들이 지분을 소유하여 투표를 통해 운영자를 뽑던가. 구단을 지배하는데 필요한 지분은 50.01%만 있어도 가능 합니다. 그럼 나머지 지분은 팔아서 구단 운영에 참여도 할 수 있고 배당금으로 수익을 보장 할 수도 있습니다. 수익 구조를 선순환으로 바꾸면 일단 투자의 규모가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선수단 투자, 인프라 투자, 시스템 투자를 통해 구단의 경재력이 높아지고 그런 구단들끼리 경쟁을 하면서 리그의 경쟁력 또한 높아집니다. 수익 구조의 기본은 구단의 팬입니다. 그렇게 투자해서 팬을 유입시키고 유지 시키지 못하면 손해를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칭 스텝과 선수단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투자가 필요하죠. 우리나라는 자본 잠식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샐러리캡을 도입했습니다. 운영 금액의 일정 퍼센트 이상으로 선수단에 투자 할 수가 없죠. 하지만 투자 규모가 늘어나면 그만큼 선수단에 투자 할 수 있는 돈도 많아진다는 겁니다. 시스템적으로 노력한다고 해서 해결이 안됩니다. 결국 돈이죠. 돈이 많이 들어와야합니다. 해외 투자를 많이 받아야하는데 뭐 지금까지 본 것만 해도 다 쳐냈던걸요.

전북현대의 스카웃 팀들이 그만큼 린가드를 자극 시키지 못했겠죠

뭔 개소리야 승부조작 사면은 k리그하고 무관한건데 개소리쳐하네. 그리고 세리에 쪽에서 제의했고 그 외에도 5대리그에서 오퍼 있었다는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맞는게 하나도 없네 모르면 입을 쳐 닫으셈. 대가리에 든게 없으면 티라도 안내야지 지가 아는 줄 알고 입터는건 뭐야

허수아비 때리네

일침 중독증 말기입니다

홍어

지금 그런 얘기가 아니자나~ 네임 벨류가 있었던 사람이 옴으로써 K리그 흥행과 수준을 올리자고 하는거자나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