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희 교회 부흥회에 온 강사가 3일 내내 십일조 많이하면 부자되고 성공된다고 하면서 그게 복이라고 주구장창 십일조 더 많이하라고만 하고 갔습니다 아직도 그런 설교에 아멘아멘 하는 사람들도 많은것도 안타깝지만, 예수님 이름 팔아서 돈버는 강사에 정말 큰 실망감이 들었습니다... 이찬수 목사님 설교를 들으니, 진짜 예수님을 거래의 대상으로 보고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아픕니다...
저도 신앙생활 하면서 십일조 부분에서 많이 시험에 빠지고 고민했었어요. 기쁜 마음으로 드리고 싶은데 설교시 강요해서 억지로 드리고 싶지 않았구요, 내가 여의치않은데 마지못해서 그리고 (십일조 하면 배로 채워주실거야 하며 )계수하는 식으로 드리고 싶지 않았어요. 그러다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사랑을 깊이 느끼며 은혜받은 자로서 감사한 마음이 들어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위해 독생자를 십자가에달리게 하셨는데 저는 제 목숨은 아니지만, 중히 여기는 물질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했구요~ 제가 소득을 얻을수 있는것도 주님께서 건강과 능력, 일터를 허락하셨기 때문임을 깊이 깨달았죠. 지금은 기쁜 마음으로 마땅히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이찬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온전한 십일조 정신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 기억하며 앞으로 주님과의 온전하고 좋은 관계로 신앙생활 하도록 힘쓰겠습니다.^^
@@Alxkwmlas 나의 나 된 것은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내게 직장 주시고 일해서 돈 벌게 해주심도 하나님이시지요. 하나님 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 수 없습니다. 이것은 세뇌도 아니요 가스라이팅은 더더욱 아니며 사실입니다. 욥을 아시나요?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요 취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고 하셨던. 감히 그분을 따라갈 수 없지만 그것은 저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혹시 예수님을 아직 영접하지 않은 분이시라면 제 고백이 정말 무섭게 들리실 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저는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렇다고 교회 안에서 거창한 직분을 가진 사람은 아닙니다. 그저 평신도로서 하나님 은혜를 고백할 뿐입니다. 사실 예수님을 믿게 하셔서 지옥에서 천국으로 구원해주신 은혜! 그거 하나면 족하죠! 그렇게 감사하며 살다 죽기를 간절히 소망하구요! 무섭쥬? ㅋㅋ
감사합니다. 십일조 많이 하면 창고에 쌓을곳이 없을 정도로 더 많이 돌려받으니 많이 하라고 시험해보라고 이것만 많이 들어왔는데, 주님과는 거래가 아닌 관계 사랑의 관계라니....이찬수 목사님 설교가 맞는것 같아요. 출석교회에서 들었던대로 십일조 많이 하면 더 많이 받을줄 알고 많이 해봤는데 수입이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속았다는 기분이 들었고, 실망스러웠고, 아이가 교회에서 들은대로 왜 그대로 되지 않느냐고 거짓말 한거 아니냐고 따지는데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에야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은혜롭고 고마운 설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교회 나간지가. 10년정도 입니다 처음부터 내키지도 않았지만 솔직히 오년정도는 주일헌금만 하고 빠질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예배중에 주님을 만났습니다. 나 자신이 놀랍도록 변화가 되고 많은 은혜를 받았고 지금은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살면서 십일조는 아무조건없이. 거래없이 무조건. 드리고 있습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이라 비교적 쉽게 하나님을 믿게 된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예배시간에 그냥 시간만 떼우는? 그런적도 있었고 성인이되서도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서도 주일에 한번씩 놀러도 다니고 코로나핑계로 교회도 안다니다가...요즘에 갑자기 기도하게되고 하나님을 찾게 되더라고요. 성경에 대해 궁금한것도 많아지고 인생의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하나님 만나고싶습니다.
십일조를 처음에는 좀 아깝다 생각하고 드렸는데 이제는 습관으로 드리다 보니 안 드릴수가 없습니다 억지로라도 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저희 가정에 경제적으로 부어 주시는 은혜를 체험합니다 저의 믿음도 자라니까 지금은 많이 드리고 싶고 내것이 아님을 알기에 감사함으로 백프로 드립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은혜와사랑만으로 저는 기뻐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채워주십니다. 말라기 3장 말씀대로요. 다만, 그 방법이 매우 다양합니다. 어떤사람은 곧바로 주시고 어떤이는 10 년후 예기치못한 기대치로 주십니다. 관계든, 계산이든 모두 주님께서 수용하시고 놀라움을 금치못하게 해주신다는 것을 신앙생활 40년이 지난후에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측량할 수 없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옳은 일이 아니라 좋은 일. 아름다운 일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각자의 믿음대로 하되 드리면 축복, 안드리면 저주 이런식으로 해석하는 것은 말씀을 곡해하는 것입니다. 또한 물질적 축복만을 복으로 여기는 그릇된 신앙관을 갖게 만들 수 있는 위험한 말입니다. 헌금뿐 아니라 여러 신앙행위또한 이만큼하면 이만큼받는다는 인과관계로 해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모든 일에 부요하신 하나님께서 각자의 삶의 목적과 분량에 맞게 채우시리라 확신합니다.
m.blog.naver.com/lee2621/221787963978 찾아보니 연옥은 성경에 없는 전통과 가설이네요. 즉,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다 이루었다'를 부정하고, 강도에게 하신말씀 '오늘 나와함께 하나님 나라에 가리라'고 하신 말씀과 전적으로 배치가 됩니다. 근데 성당 입구에서 마리아상에 절하는건 사람이 만든 형상에게 절하지말라는 십계명을 위배하는거 아닌지요?
옳게 보는 눈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의 뜻을 이루어 영광돌리는 것입니다.세상을 옳게 보는게 아니고요.십일조는 교회와 목사에게 주는게 아닙니다.하나님께 드리는 만큼 잘 못되이 쓰여진다면 그들이 나중에 받을 벌이 큰고로 걱정말고 우리는 감사하게 십일조를 내어 복을 흘려보내고 복음을 전파하며 다른 부족한 사람들의 삶을 평균되게 해야 합니다.물론 그 돈에서 주의종의 필요도 채워 주지요.우리가 드리는 십일조는 하나님의 명령이고 그것을 통해 물질을 복을 채워 주시고 설령 안 주신다 해도 그보다 더한 하나님을 아는 복을 주십니다.
구약의 율법 중 유독 십일조만 강건히 잘 지키는 한국기독교. (주)예수그리스도 라고 세상 사람들이 비웃어도 돈에 환장한 기독교와 목사님들. 얼굴에 기름이 가득 끼고 오만하며 세치 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설파하는 잘난 목회자들. 단언컨데 이제 마지막이다. 교회에 젊은이들이 없다.
교회에서 추울때 히터나오고 더울때 에어컨 나오고 조은 말씀듣고..십일조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교회냐에 따라서 틀리죠 목사만 배불리는교회.그래서 교회을 잘 선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시애틀 형제 교회다니는데 그곳에서 하는 모든것을보고 1년 됏을때 십일죠합니다.교회을 잘 선택하는게 가장 중요하죠..😊
선한일을 행 하십시요 그럼 체워 주십니다. 그 체워 주시는것을 내 사리 사욕으로 체우면 안 주십니다. 좋은일 선한일을하니 항상 체워 주시더라고요 전 11조 안합니다. 그냥 내가 감사할때 드립니다. 행하는 일을 할때 기쁨으로 은혜를 주시더라구요 좋은일도 용기를 내야 함을 체험 했습니다. 이 각박한 세상 좀더 아래로 뒤로 옆으로 돌아보며 주님께서 행하신 일의 1000분의 1이라도 따라가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언제나 마르지 않게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 드리며 배풀며 더 잘하고 살겠습니다. 목사님 ! 은혜 감사합니다
개인의 가정사는 알수 없는데 내가 물질이 정말 힘들다면. 나의 재능과 봉사로 섬길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는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합니다만, 남편혼자 갑자기 외벌이가 됐을땐 하긴했으만. 줄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했습니다. 그래도... 더 드리지 못해 항상 마음이 불편했네요.. 헌금은 본인의상황도 고려되어져야 시험들지 않는다 생각합니다..가정이 생기니 그런 생각으로 조금씩 바꼈네요
신약의 십일조는 마음에서 울어난 감사의 표현 입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교회를 채워 내 집을 지키며 섬기라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생각 하셔요. 꼭 십일조에 관한 축복이 아니더라도 주 예수를 영접해서 받은 구원과 은혜와 축복들은 부정할수 없는 역사적인 또한 지금과 미래의 크리스챤들이 가져야 할 믿음과 소망 입니다! 🙏⛪️
교회를 유지하기위한 꼭 필요한 선교비 사역하는 목사님생활비 직원월급 전기 물 보험 교회 비품 음향시설(방송실)등 매달 고정지출 제외한 성도헌금이 넘쳐나면(재정) 그 돈을 불리기위해 재정전문가를 고용하고 그들에의해 부동산 등 투자하는교회로 변질합니다. 교회는 유사시필요한 1년예산정도 소유함이 좋습니다😊
저는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고 체험하면서 느낀게, 십일조든 헌금이든 내면서 ‘내가 이 헌금들을 드렸으니 뭔가를 주시겠지?’ 하고 드려본적은 없는거 같아요. 이걸 채워주셨으니 감사해서 드린다는 마음으로 늘 드렸고 앞으로도 그렇게 드릴 생각입니다. 내가 이 헌금을 드렸으니 하나님께서 뭔가를 더 주시겠지 하는 마음은 (절대 정죄하려고 하는 말도 아니고 저도 평생 그렇게 살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나님과 내가 지금 거래하고 있는건가??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보시면 얼마나 마음이 안좋으실까’ 이런 생각만 들더라고요. 그래서 주신것에 감사해서 드리며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런 마음으로만 드리려고 합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셨자나요😊😊
교회내서 십년 이십년 인간관계.... 특별하지만, 한편으론 또 모르겠어요. 겉도는 모습만 보여줘야합니다. 깊은 속까지 나누다보면 바보되는 기분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이제는 대면대면합니다. 우린 다만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주는 관계입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내생각으로 하는게아니고순종으로 하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율법시대 십일조는 의무 엿지요주된 목적은 분깃이없는 레위 지파 들에 호구 지책이 됫지요 그러나 십일조를받는 레위지파도 십일조를 드렸읍니다 그십일조는 누가받았나요 그십일조는 성전 받드는데 사용됬지요 결국은 하나님이 받으신겁니다그러나 또 다른 말씀에는 십일조는 하나님께 들아오는 표 라고도 말씀 하십니다 복음적 의미로 보면 십일조는 내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표 입니다 목사님말씀을 오해할수도있지만 십일조드리는 사람을 맹 목적 기복신앙인으로 판정 지으시면 안되는 이유는 조건부 신앙 인이 되면 안된다 하시는 말씀으로 생각합니다
국가에 부가세 낸다 생각하심 됩니다. 세금 내기 아까우면 기부하신다 생각하면 됩니다. 그것도 어렵다면 안내도 됩니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쉽게 마귀가 들어와 계속 바뀌지만 진실은 그대로이니 항상 베푸는 마음 가지고 화를 내려놓고 악한 마음이 틈타지 않게 선한 마음으로 사시면 됩니다..
십일조를 하면 ~ 이렇게 해주겠다 ~ 라고 성경에 적혀있는 내용은 ~ 메뚜기, 태풍이 없이 ~ 소득을 온전히 누리게 해주신다는 것으로 ~ 소득 자체가 몇 배가 된다는 내용과는 조금 다른 내용으로 적혀 있습니다. 제 체험으로도 ~ 십일조하고 나서도 ~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소득은 비슷) ~ 정말 윤택하게 해주셨어요 ~ 성경에 적혀있는 내용 그대로 말이죠 ~ 하다보니 신용등급이 8등급에서 1등급으로 바뀌어 있는걸 깨닫고 깜짝 놀랐습니다 ~ 참 신기합니다 ㅎㅎ
십의일조와 여인이 옥합을 깨뜨린것하고는 차원이 많이 다른것인데 목사님은 거래? 란 용어를 써서 더 이상한 개념을 만드십니다. 거래적 의미를 가지고 십일조하는 성도는 없습니다. 다만 복된 약속을 언급한 성경을 신뢰하고 믿는 마음으로 십일조와 헌신을 하는 것이지요 이찬수 목사님 설교 자세히 들으면 목사님 본인 생각으로 꽉차있는것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십일조의 목적도 수입의 1/10을 드리는데 있어서 그 사용이 동네의 여유있는 사람의 헌금으로 없는 사람들에게도 굶지 않고 먹이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의 생활비로도 쓰이구요. 단순히 맹목적으로 걷어드리는 개념이 아니었구요. 문제는 지금의 헌금이 과연 그렇게 잘 활용되고 있을까요...저는 그래서 주님과의 1:1신앙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일성소는 드리죠. 이건 신앙의 관점이니까요. 목회자는 어린양들의 주인이 아닙니다. 단지 주님의 어린양들을 지키는 목동일 뿐입니다. 분별있는 신앙심으로 다들...천국에서 만나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