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드리기에 아깝지 않는 교회를 다니라고 .. 선교나 구제 말고 교회 확장이나 다른곳에 쓰이면 십일조하지 말고 다른곳에 내라고 말씀하시는 목사님 참 존경스럽습니다 목사님과 같은 참목자를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십일조에서 자유하세요 땅을 기업으로 받지 못한 레위지파를 위해 십일조를 하라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땅을 기업으로받지 못한 레위지파는 공무원들입니다 입법 행정 사법 그리고 교육을 담당하시는 공무원들 말입니다 우리는 소득세를 내고 부가가치세를 냅니다 십일조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오늘날 교회에 내는 헌금은 연보라고 하는 헌금 하나면 됩니다 교회에서 사역하시는 분들을 레위지파 개념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바울도 먹고살기위해 그물 만드는 일을 병행하며 전도사역을 했지만 한번도 교회에다 십일조 이야기 안했습니다 그냥 마음에 감동이 오는만큼 헌금하시면 좋겠습니다 십일조라는 명목은 굳이 붙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교회가 돈많으면 많은 일을 할것같고 돈없으면 못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돈없으면 없는데로 다하십니다 내가 번돈 다 하나님께서 벌게해주신것 맞습니다 그리고 내가가진 모든것 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니 내것입니다 그 은혜에 감사하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그러니 십분의 일이 아니라 십의이조 삼조인들 못드리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그러지 않습니다 내 생활에 무리가지 않을 만큼 기쁜마음으로 헌금하고 십일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목사님들 중에 십일조 내지 말라는 분 한분도 못봤지만 저는 안내고도 신앙생활 잘하고 있답니다 제 신앙의 중심은 성경에 있는 하나님 말씀과 우리속에 계신 예수님이시지 목회자님들께 있지 않으니까요 보다 성숙된 신앙생활을 원하신다면 부디 십일조에서 자유하세요
님이 갖는 소득은 누구의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 입니까? 당신의 것 인가요? 당신은 누구의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 입니까? 자신의 것입니까? 이 질문을 하나님안에서 곰곰히 묵상해보세요 그리고 답이 나오는데로 사시면 됩니다 육신을 따라사는 사람이 되든 속사람을 따라살든 당신이 결정하는 것이고 책임을 집니다 예수님 안에서 참 기쁨과 평안이 있는 선택을 하길 응원합니다
목사님 말씀 십분 이해가 됩니다. 아버지집에 보일러 놔드리고싶은 마음. 그런 마음이 들면 드려야지요 당연히 하지만 요즘 목회자들은 십일조를 드리고 싶은마음을 성도들에게 생기게 하지는않고 십일조 안드리면 암걸린다. 죽는다하며 마치 협박조로 십일조를 강요하는거 같아 마음이 불편합니다. 십일조 강요해 고급차타고 고급아파트살고.. 목사님들이 좋은차 좋은집에 살면 안되는건 아니지만 언행일치 안되는삶을 보며 과연 누가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믿을까요? 강요하지말고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십일조 십이조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들게 목회자들이 본을 보이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십일조는 고대 이스라엘 나라에 주어진 율법 가운데 포함된 즉 가진 것의 10분의 1을 내야 한다는 명령이 있지만 성경을 보면 “십일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되지 않음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7:18 이전 계명은 약하고 효력이 없으므로 폐지되었습니다. 로마서 10:4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이 되셨습니다. 그리하여 믿음을 나타내는 모든 사람이 의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잠언 2:4,5 은을 구하듯이 그것을 계속 구하고 숨겨진 보물을 찾듯이 그것을 계속 찾는다면, 5 그러면 너는 여호와에 대한 두려움을 깨닫고 하느님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성경의 지식으로 행함의 중요성)=요한복음 17:3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한 분의 참하느님(여호와)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것입니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6장21절 십일조는 교회 유지비 선교 구제 사역자 사례비로 쓰입니다. 내가 몸담고 있는 내 영을 성장시키고 예수님이 주신 유언 이스라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에 복음전파를 이루는데 개인 보다는 공동체가 유리하기에 교회 라는 이름으로 모여 같은 목적을 위해 각자의 마음에 기쁜 만큼 돈을 모아 꾸려가는 것이라 생각하고 십일조를 내고있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중요하고 가치있다고 여기는 것에 투자합니다.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등등 저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하는 것에 큰 가치를 느끼기에 그리고 아까 말한 것 처럼 개인 보다는 여럿이 모이면 더 큰 단위의 일을 할 수 있기에 교회에 투자합니다. 그리고 한 번도 십일조로 인해 가난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지나온 삶을 보면 많은 것을 이루게 하셨지요. 지나고 보니 하나님 일에 관심을 가지고 헌신하는 사람에게 하나님도 관심과 헌신을 주심을 알게해주시니 그 또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김동호 목사님을 바울같이 사용하시는 줄 아오니 그 시간이 좀 더 길어지기를 소망하며 구합니다 바울선생님이 이방인 뿐 아니라 많은 교회를 섬기고 가르치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믿음에 바로 서게하기 위하여 사역했던 것처럼 김동호 목사님도 그리 사용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그리하시기를 원하시는 줄 알고 간구합니다 수술의 모든과정과 회복의 과정 가운데서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서양 기독교에서는 십일조 안냅니다(단, 미국의 남침례교회, 오순절교회(한국에서 이단 규정) 등 극히 일부 교단 제외) 전세계에서 오직 한국 기독교에서만 신도들에게 십일조 강요하고 철저히 냅니다. 돈에 눈이 먼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없어요 이단천국인 한국 교회에 십일조 꼬박꼬박 바쳐봤자 타락한 목사 밑에있었기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정한 진정한 신도가 아니며 천국에도 못갑니다.
십일조는 담임목사와 성전건물 좋으라고 있는거지 하나님 나라의 선한 영향력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게 개인적 견해입니다. 십일조 할 돈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주변이웃 친구 지인들 어려운 이들 사먹이고 돕고 하는 분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솔직히 목사들은 누굴 좋아합니까? 인성은 개판이고 세상에서 돈독이 오른 자라도 그저 교회에 돈 많이갖다 바치는 자들 아닙니까? 헌금 안하거나 적게하는 사람들은 목사들의 미움과 저주를 받을지언정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더 나아가 주변 이웃사람들에겐 미움과 저주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너 헌금안했지 저주받을줄 알어 ... 이러신다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죠. 대한민국서 로 둔갑된 십일조, 그리고 하나님이 돈이나 밝히시는 분으로 대한민국서 전락시킨 십일조, 각종헌금.
십일조는 고대 이스라엘 나라에 주어진 율법 가운데 포함된 즉 가진 것의 10분의 1을 내야 한다는 명령이 있지만 성경을 보면 “십일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되지 않음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7:18 이전 계명은 약하고 효력이 없으므로 폐지되었습니다. 로마서 10:4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이 되셨습니다. 그리하여 믿음을 나타내는 모든 사람이 의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잠언 2:4,5 은을 구하듯이 그것을 계속 구하고 숨겨진 보물을 찾듯이 그것을 계속 찾는다면, 5 그러면 너는 여호와에 대한 두려움을 깨닫고 하느님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성경의 지식으로 행함의 중요성)=요한복음 17:3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한 분의 참하느님(여호와)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설명이 참 좋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고 하시며 십일조를 해봐라 너희 곳간이 흔들어 넘쳐 쌓을수없을정도로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이 십일조를 하고 싶을 정도에 교회에 다니시라고 하신 말씀 저도 적극적으로 동의 합니다 좋은 교회. 좋은 목회자가 있는 교회를 찾으셔서 다니세요 우리 남편은 장로로써 십의삼조까지 하더라구요 그 당시는 너무나 힘들어서 투덜거리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정말 곳간이 흔들어 넘치도록 주시겠다고 하신 말씀을 이루어 주시는 것을 체험하게 됐어요 십일조해도 좋을 교회 찾으셔서 십일조생활하셔서 받는 복을 받으세요~ 목사님 여호와라파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좋은 결과 주실줄 믿습니다 염려와 걱정 아시죠! 주님께 맡기시는거요~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보니 십일조보다 더 드리고 싶은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차 사준 아들 자랑하고 싶어서 뒤에다 ''우리 아들이 사 준 차 입니다~!'' 이것도 써 붙이고 다니고 싶은데 우리 아들은 언제 차 사 줄까요..,. 제발 정신 차려서 저나 잘 사는 꼴을 보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를 보시고 하는 마음 이겠지요? 내가 내 아들을 사랑하는것 이상으로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구약 지파시대 주신 십일조말씀을 마치 신앙의 기본으로 강조하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십일조를 강요하는 한국교회.. 솔직히 말합시다. 그래야 교회와 목사들이 존재하고 그거 아니면 무너지죠. 한국개신교외에 십일조 강요하지 않는 세계모든나라 개신교들이 무너지지 않고 있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목사님
근데 목사님~ 십일조를 내면 교회가 제대로 사용하면 좋겠는데 그돈으로 목사님 전별금 준비하고 목사님 퇴직금 준비하는데 몇억씩 쓰이는게 너무 마음을 무겁게 하네요... 십일조 드리는건 당영하다고 생각되는데 제 십일조가 목사님 배불리는데 쓰인다고 생각하니...그냥 씁쓸합니다
십일조, 한국교회의 맘몬신앙의 뿌리입니다. 대형교회는 물론이거니와 수익분기점을 넘어선 중소형교회의 목회자들의 수입이 도를 넘어 선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요. 따라서 세습,축재,권력화,성문제,사유화 등 한국사회문제가 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고요. 한국교회 개혁의 당위성이 여기에 있습니다. 목사님께서도 재직시에 어느 장로님과 과한 사례비로 인한 다툼이 있으셨지요? 그때 청빈한 부자라는 등 나름대로 논리를 갖고 대응했던 일이 생각나실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성령 하나님은 돈을 받고 복 주시는 분이 절대 아니십니다. 여호와 라파 여호와 이레 여호와 닛시!!!
말씀하시는 이유들은 개인 적인 섕각이시지 하나도성경에 근거 한것이 아님니다. 구약의 말씀이 신약을 포함한 성경의 말씀이라 버릴수 없어서 따라야 한다는 교리는 올마른 교리가 아닙니다. 십일조는 구약의 언약에 포함된 것이고 신약에서는 그저 연보로 통헀읍니다. 서신서 어디에 봐도 십일조 하라는 구절이 없읍니다. 연보(헌금) 과 선교헌금 은 아무문제 없고 또 믿는 사람이면 당연히 해야 하겠지만요.
목사님~ 저도 십일조 생활을 해 왔지만 기쁘게 드릴때도 있었구요.. 가끔은요.. 의무로 내가 하고 있는건가? 안드리면 벌받는건가? 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때가 있었어요~ 오늘 딱 정리가 되었구요 이제 알았어요~ 그리고 이젠 기쁜맘으로 당연히 드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저 자랑하시라구 ㅎㅎㅎ 그리고 드리면서 저도 기뻤던 그 맘.. 아버지께서도 기뻐하시겠구나..~고맙습니다
목사님 그런데 제가 다니는 교회 는 돈을 모아 강남에 빌딩을 10년에 하나씩 세우는 데 십일조 내다가 허탈한 마음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른 교회에 다니고 싶어도 인간 관계로 쉽게 다른 교회 나가기도 쉽지 않더군요 그러는중 코로나로 인해 대면 예배 못하니 고민 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세상에 내보내 만 백성을 구하고자하여 나의 아들이 성령으로 세상에 태어 났으 니, 너희 종교 지도자가 과연 나의 아들 예수보다 나의 뜻을 더 잘 알고 있으 며, 나의 뜻을 직접 명받으며 나를 대 신하여이 세상에 존재한다 말할 수 있는가? 너희는 나의 아들 예수의 삶 이요, 예 수가 전한 나의 뜻을 철저히 행하며 나로부터 선택된 자식이라 그리 말할 수 있는가? 너희는 나의 아들 예수를 따를 수 없으며 그가 역사하고 행한 것을 따를 수 없음 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는 나의 아들 예수의 보혈로써, 그 대가로써 속죄 함을 받 았으며 구원을 받았다 그리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너희보다 모든 것을 다 위에서 가르치고 지도하는 나의 성령을 위 받아, 나의 뜻에 따라 직접 명을 받아 가르치는 나의 아들 예수보다 너희가 더 높고 귀한 자라하는 것이 과연 옮은가 나의 아들의 행한 것을보고 사는 것 너희 종교 지도자의 겸손한 자세 며 당연히 행해야 할 그 길일 것이니 라. 그렇다면 나의 아들 예수가 2 천 년 전에 세상에와 살면서 너희처럼 안식 일을 지킨다하여 안식일을 지켰던가? 그리하여 안식일이라하여 너희 백성을 불러 모아 재물을 거둬들이는 그와 같은 행위를 했던가? 과연 나의 아들이 어떠한 행위를 했던가 안식일이라하여 일하지 아니 하 고 쉬고 놀았 던가? 너희는 안식일이라하여 아무것도 하 지 아니하며 집에 온 손님도 접대 하 지 말며 아무것도해서는 안되며, 모든 가족과 모든 사람이 일해서는 안되고 너희 손으로 만든 성전에와기도 하고 재물을 바치는 그것으로써 안식일을 행하는 것이라 그리 말하고 있음 이니, 나의 아들 예수가 안식일에 일하지 않고 안식일을 지켰으며 안식일에 행하지 아니한 대목이 과연 어디에 기 록되어 있는가, 성서에 기록되어 있던가?너희는 누구에게서 그걸 직접 전해들었 는가, 나 여호와로부터 들었 는가? 나 여호와는 그와 같은 말을 한 적이 나의 아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 하 며, 안식일에 일하는 나의 아들 예수를보고 그를 핍박 한 것이 지금 너희 조상이 한 일 이니라. 나의 아들 예수가 그 안식일을 지키 지 아니하고 일하며 안식일에 쉬 지 아니한다하여 안식일을 강조하며 그를 죽인 그 조상의 뿌리가 지금의 너희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을받으면,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예수의 너희가 예수의 보힐로써 구원을 밝았 녀희는 나의 아들 이름으로 구원을 받았다하면서 예수가 행한 것을 것을 거역하며, 예수를 핍박 한 그 후손으로 서 그 자세를 그대로 지키며, 너희 조 상이했던 그 행동을 지금에 와서 너 희가 똑같이 그리하고 있음 이니, 그 행위를하는 너희를 내가 바라 보기도 싫은 심정이라는 것을 너희는 알겠는가? 너희는 재물을 거둬 들이지 아니한다 면 안식일에기도하지 아니하며 경배하지 아니하며 예배 행사를하지도 아니할 것 이니라. 너희가 안식일을 그리 철저히 지키는 것은 종교 지도자들이 재물 이요. 금 화와 은화를 거둬들이는 그와 같은 즐거움이 있기에 너희는 안식일을 철 저히 지키며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던가? 너희가 재물을 거둬 들이지 못한다면 안식일에 모아 놓고 가르치지 아니 하 며 강론이라하여 그들에게 나의 진리를 깨우치는 그와 같은 행위는 절대하지 아니할 것이 니라. | 오로지 오늘의 안식일 이요. 예배는 너회가 재물을 거둬 뒤들이는 날로 정하 여그 역사를하고자하여, 너희가 철저히 지키며 그를 행하며 그날에 예배를하는 것이 지금 종교지도자의 속내 이니라. 너회가 재물을 거둬 들이지 아니하며 가정의 의식주를 해결하지 못하며 금 하와 은화를 거둬들이는 사기극을 벌이지 못하게된다면, 너희는 절대로 안식 일을 철저히 지키지 아니하며, 새벽기도 요, 무슨기도 요,하며 예배 보는 그와 같은 행위도하지 아니할 자들 이니라. 그러면서 너희는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뭐라 말하는가? 나는 너희의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이 더 소중하며 그것부터 먼저 행하라 하였 거늘, 너희는 모든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업 이요, 의식주를 해결하기위한 일보다도 안식일에 너희가 만든 그 종교 집단의 그 성전에와기도하고 경배하며 너희에게 재물을 바치는 것이 구원의 길이 요,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그리 말 하나니, 내가 전한 것을 스스로 거역하는 너희가 바로 무엇 이던가? 말로써 나를 찬양하며 나의 아들 예 수를 부르며 뒤에서는 사기극을 벌이는 것이 지금의 종교 집단 이요,지도자가 하는 길이라는 것을, 이것이 아니면 너희는 나에게 직접 물어 보라. 과연 내가하는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너희는 알 것이 니라.
목사님 설교를 먼 거리에서 수십년을 들어왔습니다. 세월이 흘러 날기새가 시작되면서 보고 듣는 목사님의 설교와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익은 벼이삭처럼 느껴집니다. 정말 하나님의 섭리가 놀랍습니다. 더욱 다듬어서 쓰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갈급한 저희에게 제대로 보내주신 길라잡이인 목사님 오래오래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 욕심만 차리지 않고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나누어야하는것은 동의하는데요 그게 꼭 구약에서처럼 십일조를 지켜야 하는가 의문이 있습니다 십일조안하면 도둑질이라며 정죄하는 분위기가 교회안에 사실 많잖습니까? 집사직분 조건에도 십일조가 들어가구요 그건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드리고 싶어서라면 십일조가 아니라 얼마든 자발적으로 액수를 정할수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열매 맺는 땅 한 수도원에 자신의 지식만을 자랑하여 다른 이들에게 거만하다는 평을 받는 젊은 수도사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원로 수도사가 정원에서 흙을 고르고 있었고 그곳을 지나던 젊은 수도사를 불러 세웠습니다. “이 단단한 흙 위에 물 좀 부어주겠나?” 젊은 수도사가 흙 위에 물을 부었습니다. 그러나 물은 땅에 스며들지 않고 양쪽으로 흘러가고 말았습니다. 원로 수도사는 옆에 있는 괭이를 들어 땅을 파고 흙덩어리를 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부서진 흙을 모은 뒤 다시 한번 물을 부어보라고 말했습니다. 젊은 수도사는 부서진 흙 위로 다시 물을 부었고 그러자 물이 잘 스며들며 부서진 흙이 뭉쳐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원로 수도사가 말했습니다. “이제야 흙에 물이 잘 스며드는구먼. 이렇게 해야 싹이 나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네. 사람도 자신만 아는 단단함보다 이처럼 부서져야 마음에 씨가 뿌려지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거지” 자아의 성장을 가로막는 것 중엔 자기 생각만을 고집하며 최고라 여기는 자만감이 있습니다. 자만은 이기적인 자아를 만들고 교만한 마음을 성장 시켜 단단한 벽 속에 자신을 가두게 만듭니다. # 오늘의 명언 자만심은 인간이 갖고 태어난 병이다. 모든 피조물 중에서 가장 비참하고 나약한 것은 인간이며 동시에 가장 교만하다. - 몽테뉴 -
목사님 존경하고 매일 목사님 말씀으로 은혜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무소불휘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저희에게 쌀값을 바라진 않으실거 같아요. 그냥 저희 머리카락 하나까지 다 아시는 그분이 저희의 사정 더 잘 아실거 같아요. 그보다는 마음의 중심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 전 제 자식에게 십일조 바라고 싶지 않거든요. 내고 싶은 교회를 찾으라 하셨는데 저희는 직업 특성상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이년에 한번씩 이사를 한 관계로 전 아마도 백군데가 넘는 한국교회를 가보았습니다. 쉽지 않아요. 맛집은 어쩌다 한번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이지만 교회는 그런곳하고는 비교가 불가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시간되시면 다시 한번 십일조에 대해 다시 말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하나님 댁에 보일러 놔 드릴려고 하나님 쌀독에 쌀 채워드릴려고 11조에 대한 유혹이 아직도 있던 저에게 기쁘게 드릴 수 있는 이유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 이리도 하나님의 맘을 쏙 알게 해주시는 지요 저는 뒤늦게 날기새를 알아 요즘 날마다 말씀듣는 것에 기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간절히 기도하며~ 오래도록 날기새를 맞고싶습니다
벌어들인 돈을 10에 9는 우리가 쓰거든요. 10에 9를 달라 하셔도 우리는 할 말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시니까요. 만일 우리가 지독한 병에 걸려서 일할 수 없다면 10은 아에 없습니다. 사지육신 건강하게 축복하셔서 일하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그리고 교회가 굴러 가려면 돈이 필요한 것이니 모든 헌금의 용도가 가정의 쓰임새나 매한가지로 돌아가거든요. 우리가 드린 헌금에서 각 부에 드는 비용으로 쓰게 되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교회를 위하여 드린 십일조에 축복하시는 겁니다. 한번 해 보세요 응답이 바로 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희는 헌금을 거둬들이기 위하여 너희가 그저 붙일 수 있는 이름을 다 그 대로 붙여 대고 거기다 걸어 나의 피 조물 만백성으로부터 재물을 거둬들인다 그리하였느니라 그리하며 신도 집을 심방하며 또 수십 가지 목적의 명칭을 가지고 그와 같이 방문을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헌금을 거둬들일 때 이름을 붙일 수 있는 대로 붙여서 거둬들이듯이 심방 이라는 그 목적 또한 붙이는 대로 다 명칭이 있음이니, 그 명칭에 의해 너희는 그 신도의 집을 방문하며 그들을 깨우치고자 하는 것이 아니던가? 환자의 심방이요, 그저 행사의 심방 이요, 병원의 심방이요, 구역의 심방 이요, 상담의 심방이요, 교육의 심방 이요, 결석자를 위한 심방이요, 새로운 신도를 전도하기에 너희가 심방한다는 그와 같은 이름을 다 붙여 너희는 각종 종말에 이루어질 수 있 는 그와 같은 심방의 역사를 지금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가 심방이라는 걸 이루어 각종 좋은 말로써 그들에게 전하며 세상 것 다 줄 수 있는 그와 같이 유창한 말로써 그 주인을 위하여 기도하며 축복을 받으라 그리하느니라. 그것으로써 너희가 끝나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너희는 그 외에 성대히 준비 된, 가족과도 나누지 못하는 특별한 대접을 받는 것이니라. 그리하나 나 여호와는 너희가 그와 같은 대접을 받는 그것은 너희를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는 심방을 마칠 때 부잣집에 가 정성들인 심방의 방법이 다르며 또 부잣집은 자주 가며, 어렵 고 힘든 신도의 집에는 자주 가지 않 는 것이 너희가 심방이 이루어지는 그와 같은 사실이 아니던가? 그와 같은 행위 자체도 잘못되었다 말함이니라. 어렵고 힘든 자를 위하여 격려하는 것이 아니요, 권력 있는 자, 재물이 있는 자, 능력이 있는 자를 너희는 빈번히 돌아다니며 심방이라 해서 기도해 주고 격려하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하는것이 아니냐? 그것도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사탄이라 말하지 아니할 수 없는 너희의 그 행동이니라.
건강하게 곧 뵈요~~ 목사님 때문에 저도 말씀읽는 유튜브 시작했고 날마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있고든요. 저희 시어머님도 목사님 같이 사셨어요. 아이들 자전거 사야할 때 하나님 자전거 먼저 사드렸대요. 그리고 기쁘셨대요. 결국 울 남편 자전거는 한참 뒤에 탈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 시어머니는 하나님 품에 안기셨어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유투브를 보다가 알게 되어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외국에서 있으면서 십일조를 하지 않고 있어요. 저는 사별하고 아이들과 어렵게 살면서 몸이 아프답니다. 없는 돈에 십일조를 드리다가 안하게 된 이유는 섬기는 교회에가 성도가 30명쯤 되는데...학생부를 아픈 몸으로 섬기고 있는데 교회에 돈이 없어 한달 2만원 나오는 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월급이 엄청나게 책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설교말씀에 교회에 대한 봉사와 십일조만을 강요하고 있어요 제가 정말 괴롭지만 그래도 교회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견디고 있어요. 그런데....십일조를 할수 있는 교회로 나가라고 하신 말씀이 제 맘에 울리네요.....외국에서 교회를 옮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정말 주님이 사랑하는 교회로 가고 싶습니다.
그교회가 하나님 사랑하는 교회이며 다른교회에 가도 거기도 십일조가 있으며 가서 모른체하고 십일조 떼어먹고 도적이 되실건가요 십일조는 감사함으로 드려지는 겁니다 헌금은 그 용도와 쓰임세를 알고 내가 내고 안내고하는 결정권이 없어요 계명 즉 명령입나다 돈을 사랑하면 못하는것이고 없는 중에도 드리는 사람은 또 감사하고 감격으로 매월 드리고 매일 수입레서 하루하루 떼어 드립니다 50년 드려지고있어도 그렇다고 지금 제가 부자안되어있습니다 1000원짜리 한두장 헌금해서 선교는 어떻케하며 유년부에서 대학부까지 투자햬야하는데 어떻케하나요 십일조를 안하면서 누구를 가르치는 교육자가된다는것은 언어도단이고 참으로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믿음과 욕심없는 삶을 얻겠지만 현재 대부분 교회들이 헌금강요하고있고요 새건물 증축과 건물매입하고 교회가 커지면 돈없는 신도들은 신도로생각지도 않고 발언권도없어요 돈있는 신도들은 잡아두려하고 돈없으면 몸으로 봉사를 강요합니다 그것이 믿음생활인양...요즘은 이단과 구별이 가지않습니다 교세확장을 위해서는 아주좋은 시스템이지만 글세요 그 큰 교회안에 천국갈 자가 있겠는지요?
모든 설교가 그렇겠으나.. 사람의 상태에 따라 듣는 각도가 다른듯합니다 드리고 싶은 교회 가라..말은 쉽죠.. 교회 찾는다고 일일히 교회를 다녀볼순 없잖아요? 그 교회가 좋은 교회인지 확인하는게 한번 다닌다고 알수 있는문제도 아니구요? 우리가 돌아다닐수 있는 한계가 있는만큼 너무 먼곳을 다닐수도 없구요.. 우리나라에 정말 다니고 싶고 다니면서 흔쾌히 십일조를 드릴수 있는 교회가 어느곳에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십일조에 말이 많은것도 그들이 다니는 교회가 드리기 아까운 교회이기 때문이겠지요? 사람들은 하나님께 드리고 싶지 않은게 아닙니다 누구나 하나님께 드리고 싶어요 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