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항상 존경스럽고 성격도 좋으셔서 그냥 편한 이웃집 아줌마같아서 참 친근감이 갑니다. ㅋㅋ 너무나 바쁜 일상생활 속에 어떵게 이렇게 쉽고 간단한 일품요리까지 연구하시고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시는지 존경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어요 ㅎㅎ 저는 올해로 70을 갓 넘긴 할머니인데요. 박사님의 요리 레시피를 많이 활용해서 자녀들에게 나누어 준답니다. 곰피장아찌는 겨올되면 몇번씩을 만들고 보리빵은 수시로 만들어서 이웃들과 나눠먹고 콩죽은 입맛이 짧은 글고 아침일찍 출근하는 울 며눌님께 보냈더니 넘~나 맛있고 감사하다며 인사를 몇번이나 하네요. 이 모두가 박사님 덕분입니다 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네요^^ 오늘도 아름답고 예쁘신 선생님의 열정적이시고 멋진 말씀과 얼굴을 보며 아침을 시작하게 되니 너무 좋으네요~^^ 오늘은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이네요.. 한주의 끝자락이라 많이 지치고 피로가 쌓여 있지만, 오늘 하루만 지나면 주말이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지 왠지 마음이 가벼워지는 하루네요.. 선생님 따뜻한 모닝커피.☕ 한 잔과 함께 기분좋은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