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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립스틱을, 저녁에는 권총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 

방구석 게임평론가 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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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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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6   
@sean7082
@sean7082 4 месяца назад
페르소나3 리로디드가 만약 스토리나 타르타로스 내용 자체가 그래픽만 리파인 했지 그대로 라면 이거 18년 전 감성 입니다. 게다가 3은 어느 쪽이냐 하면 꽤나 삭막한 면이 있으니까요. 주인공 캐릭터도, 스토리도... 이 시리즈의 경우 페르소나2까지는 여진전생의 외전 감각으로 만들어진 물건이었고, 페르소나3에서 하나의 시리즈로 그것도 원전인 여신전생 시리즈보다 더 대중적으로 독립하면서 극적인 변화를 만들었지만 3은 그 초기 작품에 가까웠기 때문에 여러가지가 어설펐고, 그 다음 작품인 페르소나4가 좀 더 대중적이랄까, 만약 시골에 가족이 있는 사람은 특히 그럴테고 없어도 어느 정도는 비슷한 향수 같은 것을 자극할 물건이죠. 이것도 낡았을 수 있지만, 이건 그래도 다소는 경험했을 것 같은 또는 경험하지 않아도 느낌은 아는 고등학교 시절의 청춘을 느끼게 하는 그런 대중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주인공들의 셰도우가 적으로 등장해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저런 각 캐릭터의 사생활 문제에 대해 팩폭을 날리죠. 그나마 페르소나5가 요즘 감성에 더 가깝고, 마음의 괴도에 사회의 문제를 고발하고, 그 사회에 반항을 하는 이야기지만, 그것도 벌써 8년 전 이야기고요. 4는 리메이크 나오길 기다리는 것이 나을 듯 하지만, 5는 페르소나3의 현재의 아트와 UI 그래픽 등이 5 기반입니다. 그러니 3의 비주얼이 괜찮았다면 5도 괜찮을 것 같네요.
@sean7082
@sean7082 4 месяца назад
참고로 바이오 쇼크의 경우 제가 자유의지주의자에 가깝기 때문인지 전혀 공감이 가지 않더라고요. 자유의지주의자는 자신의 자유를 극대화하지만, 남들의 자유도 침해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정부의 개인에 대한 제한이 약해지길 바라지 강해지길 바라지 않지만, 앤드류 라이언은 제한을 안 하는 척 하면서 여러가지를 전체 주의 레벨로 조종하려고 했었기 때문에, 자유지상주의도 자유의지주의라고 할 수 없음. 그걸 자유지상주의에 대한 풍자라고 잘난 듯 말하던 개발진들에 분노를 느꼈을 정도로, 이름만 자유인 모순된 랩처 만들고 좋아하는 꼴이 아니꼬왔죠.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4편에서 보완이 되는군요!
@쥐소룡
@쥐소룡 4 месяца назад
마침 어제 엔딩 봤는데 설명해주신 장단점에 크게 공감되네요 저는 다채로운 음악과 청량한 아트 정도가 오래 기억될 거 같습니다 덕분에 퇴근길 20분 잘 녹이고 갑니다~🎉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구닥스
@구닥스 4 месяца назад
9:23 스포일러가 될 수 있지만. 이 문제점을 보완해서 페르소나4부터는 메인 던전들이 중요 인물의 내면을 본따서 던전들이 변경되게 됩니다. 그에 맞게 인물에 따라 던전들이 개성을 부여받고 적들도 해당 개성과 컨셉에 맞게 변경되서 이해와 몰입이 충분히 되서 페르소나 5까지 이어질 만큼 호평을 받았고 페르소나5의 적들은 팔레트 스왑뿐인 섀도가 아니라 주인공이 얻는 페르소나들로 바뀌기도 하구요. 원작 페르소나 3는 그 당시에 아직 같은 회사 게임인 여신전생 시리즈에 영향을 더 많이 받던 게임이였던지라 전투적인 시스템은 "무한한 던전"을 기반으로 한 듯 합니다. 페르소나3 스토리의 중요한 기믹인 "타르타로스"와도 잘 어울리긴 하지만 같은곳만 가고 적들이 팔레트 스왑만 되는 느낌이 강한건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게 아쉽긴 합니다. (사실 4.5를 영업하고 싶었으나 현재 하시기에는 고민이 가실듯 합니다ㅠㅠ)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꺄아악 스포일러야!!!
@기둥gidung
@기둥gidung 4 месяца назад
페르소나 시리즈는 JRPG 감성이랑 안맞는 사람은 진짜 힘들긴 해요. 모든 걸 쌓아나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사람은 쥐냥님이 말씀하신 재미없는 부분조차도 언젠가의 초석이 될 것이기에 이 순간을 즐긴다! 같은 정신으로 붙잡을 수 있지만 그게 아닌 사람한테는 그저 ^그긴거^ 같은 감각이 되니까...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죠~~
@yuhitomizuna7137
@yuhitomizuna7137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영상을 너무 기다려왔어요! 일단 3를 헤보고 본인이 JRPG와 안 맞는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으셨다면...4와 5를 하셔도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크게 다가올듯한 느낌이 드네요 흑흑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ㅠㅠ
@cocogithub
@cocogithub 3 месяца назад
18:46 실제로 회사 부도직전 긴박한 상황에서 나온거라 특히 주인공에대한 매력요소가 연약하긴하죠 말씀하셨던 아쉬운점들은 4,5에서 많은 부분 개선되었으니 가볍게 찍먹정도만이라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gnyang
@gnyang 3 месяца назад
😸
@강대수-k6w
@강대수-k6w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인공이 아무런 매력이 없고 그 누가 주인공자리에 있더라도 달라질게 없을거다 라고하셨는데 이부분은 아마 페르소나 특유의 미연시+rpg 라는 게임성으로 인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미연시의 경우 플레이어와 주인공의 일체감이나 대리만족을위해 주인공의 개성을 철저하게 억누르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심지어 얼굴을 아예 보여주지않는경우도 있죠 미연시의 예시가 잘 공감이 되지 않으신다면 스카이림이나 많은 mmorpg가 플레이어의 몰입감을 위해 주인공이 대사 한마디 없는 경우가 많죠 다만 플레이어가 지나치게 방관적이라는건 후속작에서는 바뀐것을보면 제작진도 단점이라고 생각한것은 맞는거같습니다 주인공없어도 괜찮은 이야기라는것 어찌보면 허무하니까요
@세이지-t8v
@세이지-t8v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안맞는 게임을 거의 안하기도 하고 정보 자체도 잘 수집 안하는 편이라 다양한 장르를 즐기는 쥐냥님이 되게 신기하네요 게임 장르가 엄청 다양한 편인거 같은데 방송에서 하거나 리뷰를 할 게임 선정기준.... 어떻게 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냥 궁금하면 해보는 편이에요 ㅋㅋㅋ 아니면 댓글로 추천해주신 것들 다시 모아보면서 한다던가...
@rollingscorns
@rollingscorns 4 месяца назад
적 디자인 돌려막기는 5에 와서야 달라졌습니다 3는 워낙 아틀라스가 폐업직전까지 갔던 상황에서 회사의 사활을 걸고 만들었던지라 적 디자인에 신경을 못쓴건 어쩔 수 없긴 했어요 타르타로스 디자인도 전부 똑같던 원작에 비하면 맵이 바뀌긴 했지만 언발에 오줌누기 수준인지라 4에 와서 적 관련해서 쉐도우와 페르소나가 각성하는 연출과 스토리가 훨씬 진보했구요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쉽네요 ㅠㅠ
@dalp9329
@dalp9329 4 месяца назад
리메이크가 아닌 리마스터인게 정말 아쉽습니다. 의도적으로 원작을 그대로 재현해버리기만 해서 기존 팬들에겐 만족스럽겠지만 일반 게이머들의 호불호는 피할수 없게 된것 같아요. 당장 같은 페르소나 시리즈 팬들도 로얄 먼저 하고 리로드 플레이하면 지루하다고 반응이 나올 정도니까요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ㅠㅠ
@lirez00
@lirez00 4 месяца назад
출시 당시 상황을 보면 게임이 흥한 이유가 있긴합니다. PS2로 출시된 게임인데 한글로 발매한 타이틀이였거든요. 그리고 기존의 시리즈에서 상당한 변화를 주면서 대중성을 노린 결과로 탄생한 작품이라서 뻔하지만 재미있고 연출도 볼만하면서 나름의 깊이도 있는데 감각적인 느낌도 준 그런 작품이였습니다. PS2가 JRPG 명작은 많은데 한글화된 작품은 몇 없기도 한 콘솔기기죠고 그러다보니 당시에는 페소3 만한 JRPG를 찾기 힘들었던게 현실이였습니다. 페소4는 PS2 황혼기 나와서 PS2로 즐긴 인원 자체도 많이 없구요. 거기에 PSP로 이식되어 한글정발된 게임이기도해서 당시 기준 대중성 있는 인기 JRPG로 보면 페르소나3 만한 게임이 없었습니다. 드퀘 8은 일판 중고가격이 10만원이 넘어가던 시기도 있었는데 이게 PS2 중고 타이틀의 가격을 생가해보면 상당한 수준이였습니다. 중고의 경우 제가 있던 천안에서는 만원선에서 구매가능한 타이틀도 상당했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서비스로 공짜로 끼워주기도 하던 시절이였거든요.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
@lol_WhoRU
@lol_WhoRU 4 месяца назад
구작도 해본 입장으로서 단점에 대해서는 놓치는 것이 많았는데, 처음 이 게임을 해본 사람의 입장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스토리는 듣고 보니 어이가 없을 만큼 전개가 뻔했던 것 같아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중후반부에 들어서는 날림으로 시간을 쓴다는 느낌도 큰 단점인 것 같구요. 타르타로스 잡몹 전투에서 약점 없는 적들의 등장이나, 기껏 만들어놓은 상태이상은 아예 먹히는 적이 없는 수준인 것들도 정말 아쉬운 것 같습니다. 특히 상태이상이 걸릴 정도의 적은 그냥 범위 물리스킬 딸깍 하면 정리되는 잡몹이다보니... 이것저것 활용하기보단 딜찍누에 가까운 게임인건 별반 달라진게 없다는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태생부터가 거의 20년전 똥겜을 할만하게 부활시킨 게임인 만큼 과한 기대를 하기엔 아쉬운 것이 많지만, 아름답고 재미있는 게임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름답고 재밌는 게임이죠~~
@EnjoyYourCar
@EnjoyYourCar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 아침엔 입에 담배를 물고 똑같이 하루를 시작하고 온종일 한 손엔 믹스커피 뜨거워 죽겠네
@Razy_Ow
@Razy_Ow 4 месяца назад
개인적으로 JRPG에서 스토리랑 캐릭터성을 가장 중요시하는 플레이어로서 페르소나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았던건 3편이였던 것 같네요. 4편까지는 어느정도 괜찮지만 5편은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제가 JRPG를 입문한 게임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스토리와 캐릭터성을 중요시한다면 제노블레이드 시리즈를 추천하고 싶네요. 만약 하신다면 DE부터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헉 5편을 오히려 아쉬워하시는군요
@Razy_Ow
@Razy_Ow 4 месяца назад
@@gnyang 게임플레이나 그래픽, 디자인에서는 엄청난 발전을 한건 맞지만...캐릭터 각각의 캐릭터성이랑 서사는 본편보다 외전인 페르소나 5 스크램블에서 더 잘 챙겨줬다고 느꼈습니다. 메인스토리도 본편인 로얄보다 스크램블이 큰 줄기를 잘 지키면서 진행했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저는 캐릭터성이나 스토리를 굉장히 중요시하기에 다른 분들이보면 이런 평가가 이상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Razy_Ow
@Razy_Ow 4 месяца назад
@@gnyang 제노블레이드 시리즈를 추천한 이유는 캐릭터성이랑 스토리도 있습니다만 이 게임은 동양권에서보다 서양권에서 엄청난 인지도를 가지고있는 JRPG여서 아마 보통 생각하는 JRPG와는 다른 경험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했습니다. 7세대 콘솔에서 나온 JRPG 중 원탑이라는 평가를 받고있으니깐요, 아 전투 방식은 살짝 와우랑 닮아있습니다.
@Hiryukena
@Hiryukena 4 месяца назад
09:30 이거 완전 페르소나 4...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헉~~~
@geunho__
@geunho__ 4 месяца назад
18:41 페르소나4에서 게임성은 완성되는것이지요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군요~
@emilliang1
@emilliang1 3 месяца назад
페르소나 시리즈 특유의 경직된 게임성은 호불호가 갈리긴 하죠. 재밌게 하다가도 챗바퀴 도는 느낌에 나가 떨어지는. 비단 페르소나만이 아니라 jrpg 전체가 지나치게 플레이타임을 의식해서 강점을 희석시키는 면이 있다고 봅니다. 평범한 피자로 내도 될 텐데 압축기로 눌러서 억지로 크게 만든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특유의 납득하기 어려운 캐릭터들의 감정선도 문제고요.
@gnyang
@gnyang 3 месяца назад
😸😸
@geunho__
@geunho__ 4 месяца назад
"왜 게임이나 만화의 악당은 세상을 파괴하려할까?"라는 주제로 영상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제가 엄청난 능력의 악당이라면 세상을 파괴하는게 목표라도 직접안하고 부하시켜서 편하게 지켜만 볼텐데... 왜 다들 악당들은 부지런하고 능력있을까요? 능력이 있는데 굳이 세상파괴를 하고싶을까요?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geunho__
@geunho__ 4 месяца назад
대체적으로 페르소나4가 스토리 갓겜이고 페르소나 시리즈중에서 젤 괜찮다고 평가 받는데요. 페르소나3이 페르소나4,5를 있게한 시작점이기도하고, 분위기 갓겜이다 이런 이야기도 많아서 디따 재밌을줄알았는데 리뷰를 보니 좀 루즈한 감이 있다는 느낌을 느꼈어요 타르타로스라는 던전 하나만 있고 그거만 파는거니까요... 페르소나3은 게임 역량대비 대중에게 고평가 받았다고 느껴지네용 페르소나4는 사람의 내면에 침투해서 그 사람의 억눌린 속마음과 싸우는거라 스테이지 디자인이 진짜 재미있어요. 암튼 리뷰보니 페르소나3은 안해보길 잘한거같다난 생각입니당
@jaybird_jihyun
@jaybird_jihyun 4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주인공이 제일 특색없는건 ㄹㅇ임 그만큼 애들 서사가 재밌었던것도 있고 머 초중딩때 했던게임이라 추억보정이 있던것도 있는거같아요 생각해보니 클리셰 덩어리긴 했네 어릴땐 그런 클리셰에 대해 처음 접했으니... 새로운 시각으로 받아들이니 저도 새롭게 보게되네요 ㅋㅋ
@jaybird_jihyun
@jaybird_jihyun 4 месяца назад
4편 5편도 해봤지만 3편이 제일 잘 다듬어진 느낌이라... 추천은 못하겠대요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해오!
@pastarian_roke
@pastarian_roke 4 месяца назад
괜찮았다면 비슷한 시스템의 다크다크한 세계관인 진 여신전생 추천하려고 했는데 안맞는다니 저는 JRPG는 별로지만 페르소나 시리즈는 나쁘지않았거든요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ㅠㅠㅠㅠ
@leeManager
@leeManager 4 месяца назад
페르소나 시리즈 자체가 따지고 보면 꽤나 오래 된 게임이기도 하고 십덕 감성이 첨가된건 맞음 그야 2000년대에는 저런 애니스타일 아트에 저런 스토리가 인기가 많았거든 누가 어떻게 평가를 하던 게임산업은 과정보단 결과로 말을 하듯이 일본내에서도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으니깐 명작이라고 할수있는거 아닐까 싶구만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죠~~
@endending5497
@endending5497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침에 립스틱,저녁에 권총... 어...아침에는 고등학생으로 변장한킬러인가?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
@geunho__
@geunho__ 4 месяца назад
9:25 주인공들을 본딴 보스가 나오는 페르소나는 페르소나4에 나와요!!! 페르소나4가 진짜입니다. 페르소나3에서 아쉬운건 요즘말로... 진짜 잘하는 집을 못가봐서 그래~ 진짜 잘하는 집은 페르소나4입니다 ㅎㅎ
@geunho__
@geunho__ 4 месяца назад
4는 플레이타임 30시간이면 1회차 합니당 ㅎ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O
@아기새
@아기새 4 месяца назад
3가 안맞았으면 굳이 4,5는 안해도 됩니다. 페르소나 게임이 게임성도 게임성이지만 결국은 스토리가 중요한데 5는 3보다 스토리가 별로고 4는 그나마 괜찮다고해도 어차피 페르소나식 감성의 스토리라서요. 타르타로스같은 지겨운 던전구조는 5에서는 완전히 개편돼서 보스마다 아예 전혀 다른 기믹과 배경의 던전이 되긴하는데 아무리 다른요소들이 보완되었다고해도 결국 이런 게임의 감성이 안맞으면 굳이 차기작을 하실필요는 없습니다. 3가 감성에 안맞으셨으면 4,5 해봤자 만족 보다는 불만족이 크실거예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수 있는거니까요. 저는 반대로 페르소나가 재밌었고 바이오쇼크가 재미없었던것 처럼요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댓글 달아주신분들 말을 들어보면 전체적으로 4가 5보다 더 나은 게임인 것 같네요? 저는 5편만 알고있었는데 신기합니당
@ThePiban
@ThePiban 4 месяца назад
@@gnyang 5가 스토리가 완전 용두사미라서 그래요 게임성은 제일 좋음
@아기새
@아기새 4 месяца назад
@@gnyang 게임의 완성도 자체는 5가 압도적인데 스토리가 너무 용두사미라서...
@donny06
@donny06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무리 그래도 00년대 나온 게임을 그냥 그래픽이랑 시스템만 업글 해서 좀 구닥다리인 스토리가 좀 흠이죠 장단점이 확실한 리뷰 잘 봤습니다!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해요~
@Prime_J_Kor
@Prime_J_Kor 4 месяца назад
페르소나5는 정말 전투,스토리 뭐하나 빠짐없이 재밌게해서 무인판,로얄판 다 3~4회차이상씩 했는데 페르소나3는 정말 전투가 너무 루즈하고 스토리가 영 아니더라고요... 5는 정말 다를거에요...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
@hornet107
@hornet107 17 дней назад
이후 블루아카이브에서는 학생이 중무장을 하기에 이르는데...
@evicpie
@evicpie 4 месяца назад
쥐냥이 페르소나를? 이거 페6이랑 4리부트가 나올 각이다 각
@boxthe1656
@boxthe1656 4 месяца назад
안돼!!! 4리로드만큼은!!!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페르소나3 리-리로드 페르소나5 리로드
@evicpie
@evicpie 4 месяца назад
@@gnyang 아마 4는 리액트나 리액션 정도일듯
@Trials_of_Mana
@Trials_of_Mana 4 месяца назад
P4 Revisitation 그 시골길로 다시~
@Kamielluna
@Kamielluna 4 месяца назад
솔직히... 123감성은 지금 해보면 오글거리긴해....
@gnyang
@gny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ㅠㅠ
Далее
한 번에 보는 '페르소나' 시리즈의 역사
28:59
위쳐3의 호불호는 어디서 비롯되었는가?
14:47
🐲 용과 같이 7 | 심플한 영상 리뷰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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