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런 댓글 쓰기전에 내가 플라스틱을 줄이기위해 노력을 했는지 분리수거는 잘했는지 가까운거리는 도보를 이용했는지 잘 생각해보고 써보는건 어떨런지 인간의 존재 자체가 모든 생물들에게 독이라는걸 아시기를 .. 쓰레기 먹고 위안에 비닐봉지 플라스틱 가득해서 고통스럽게 죽는것보다 아쿠아리움이 더 최상의 조건일듯 단점이라고 해봐야 바다보다 좁은 점?ᩚ 정도네요
인간의 이기심때문라며 상어에 감정이입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이런게 없었으면 상어의 습성이나 종류별 차이 등등 연구는 어떻게 하겠음? 그리고 동물들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얼마나 많은 돈을 들이는데, 인간의 이기심으로 단순히 구경거리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건 너무 편협한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