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말하는 죽순은 굵은 먹을 수 있는 죽순을 말합니다. 단순한 대나무 새싹을 말하는게 아님니다. 배수구 작게 뚫고 화분을 땅에 묻으라 해보세요. 생육 조건이 좋아짐니다. 대나무 삽목시 최소 2마디 이상은 해야하고(마디가 수분 차단 기능이 있슴) 상부 절단부는 비닐로 꽁꽁막아 수분 증발을 막아야 원목에 수분을 최대한 늦출 수 있슴니다.
박사님 제가 RU-vid를 보니깐 어떤 분이 농산물 피해 보상 보험사 자격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사람은 보험사의 소속이 아니고 아마 농협에서 하는 거 같애요. 보험률 소소 아니고 개인적으로 팟타임 식으로 일을 한다 합니다. 저희 같은 농산물의 되어 깜깜한 사람들은 아무리 자격시험을 보는 거 보다 박사님 같은 분들이 농업 분야의 박사니깐 가수 나비 기타 농작물에 피해에 관한 걸 더 잘 하실 것 같아서그 자격심을 보면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분도 현재 리타 일하면서 하루 일당 이 300,000원 20일 600 정도 본다 합니다. 그리고 1년에 칠 팔 개월을 일하고 삼 개월은 여행 다닌다고 합니다.박사님도 이 자격증을따시면은 부업으로 농업 피해 보상 보험 생활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직장생활보다 훨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분은 현재 인터넷에 강의도 하면서 여행도 한다고 합니다. 자기는 80 세까지 한다. 그러니 한국에서 칠 8개월 일하시고 삼 개월은 세네 안에 가서 봉사하시면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으로.
수박은 종종 질병 저항성, 크기 또는 단맛과 같은 특성을 위해 특별히 육종된 하이브리드 종자를 생산합니다. 하이브리드 종자(Hybrid seeds)는 유전적으로 구별되는 두 가지 품종을 교차 수분(cross-pollinating)하여 바람직한 특성을 가진 수박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이브리드 수박이 박과에 속하는 다른 식물(예: 스쿼시 또는 오이 종류등)과 수분할 때 때로는 덜 달거나 특이한 질감을 가진 과일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식물이 유전적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잡종의 유전적 불안정성은 하이브리드 수박의 씨앗을 다시 심을 때, 모 식물의 품질을 유지하지 못해 맛이 나빠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수박은 최적의 맛을 내기 위해 적절한 수분과 충분한 물 및 영양분과 같은 일관된 성장 조건이 필요합니다. 불규칙한 물주기, 열악한 토양 영양분 또는 너무 이른 수확과 같은 문제도 과일의 단맛과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죽는 이유는 간단한것 같아요. 화분 크기가 너무작아 토양온도가 급변하여 생육환경에 지장을 준덧 합니다 비가 오면 온도가 내리고 물이 고인 상태에 햇빛이 비추면 돋보기 현상으로 화분에 토양은 주변 토양보다 급격히 오름니다. 짥은시간 토양온도가 변하므로 어린뿌리나 새삭은 즉응할수없는 토양온도가 된것 같습니다. 삽목이나 휘뭍이는 토양에 바로 하는것이 중요할덧 합니다. 그리고 삽목할때 토양에 눕히며 아마도 수분증산이 적지 않을까요. 제생각 입니다. 세네갈 대나무 사진을 보니 마치 라오스 대나무 처럼 생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