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편집본] 이번 생 마지막 양자역학 강의 몰아보기 (카이스트 김갑진 교수) 

전 개인적으로 양자 역학 강의중 김갑진 교수님 강의가 제일 이해가 잘 됩니다. ㅎ ~ 교수님 넘 개구장이 같이 생기셨어요(죄송). 항시 웃으시니 재미 있고 시간도 금방 지나 가네요! 감사 합니다.🧚‍♀️

천재 김갑진 교수 강의들으니 개념 이해가 되네요. 뭐든지 개념 잡는게 중요한데, 다른 분들 설명을 들으면 설명은 열씨미 하셔도 그분도 이해가 안된 상태다 보니 개념이 정리가 안되니 듣는 사람은 더욱 더 이해가 안되죠.

언어스탠딩 서서도 듣고 누워서도 항상 듵어요^^ 넘 ~유익하고 재밌어요!! 오건영부부장님 책 이뻐요 ㅎㅎ

하나는 이해가되고 나머지는 이해가 안돼지만 끝가지 듣게됩니다 호기심에 시골 아낙이 감사합니다

확실히 설명이 차원이 다르네~~ 너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네~~

2:22:30 와 거꾸로 일처리한다는 표현도 좋고 김갑진교수님 미로에 비유할때 소름돋네요 결과로서 과정과 답을 알려준다. 결국 모든상태로 존재하지만 관측되는것만 살아남는다ㄷㄷㄷ양자너무재밌음 100년만 더늦게태어날걸ㅠㅠ너무궁금해 교수님 강의듣다가 하나궁금한게생겼는데요 스핀에 자기장을 쏴서 업다운을 확인하는 부분에서 자기장자체에 양자가 영향을 받지는 않나요 스핀에만 영향을 미치는건지 관측이라는 행위라고 볼수는 없는건지요

양자역학 배울때 식이나 수식들이 어마어마햇는데... 이런식의 수업은 호기심과 궁금증과 이해로 흥미를 느끼고 재미나게하네요

다시 시청합니다~

출근길 20분 들었는데요. 머리속이 꼬이기 시작해서..저녁에 다시 들어볼게요~ㅋ 재미있어요

양자역학에 관한 여럿 수많은 영상을 봐왔지만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완벽히 이해했습니다.

54:14 슈톄른 게를라흐 실험은 불평등 자계를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N극 자석을 뾰족하게 만들어서 전자의 스핀이 업, 다운 2가지만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실험입니다. 결과적으로 가운데 부딪히는 전자를 관찰할 수가 없습니다. 이 부분의 질문이 이상해서... 질문자도 공부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훌륭합니다..

내가 이해하는건 포기하고 교수님이 양자역학을 설명하기까지 어떻게 이해하고 공부했는지 그 과정이 궁금해짐

와 이제까지 들었던 강의중 최고 입니다 이제 왜 이해를 못 하는지 알았습니다 맞는지는 모르지만 결론은 있는데 그 과정을 설명을 못하는데 결론을 가지고 설명을 할 수 있는데 그 설명을 설명할 수 없고 결론을 가지고 컴퓨터를 만드는데 과정은 모르겠지만 결론은 나오고 빠르니깐 그냥 만들어보자 과정은 이해안되

이때까지 들은 양자들 중에 제일 수긍이가네요 저는 수학과학 무식자입니다ㅎㅎ 양자 역학 까지는 모르겄고 양자의 정체에 대해 어렴풋이 알겠네요

진짜 싑게 설명해주시네요

일반인의 생각 " 물은 고체일까 액체일까 기체일까? 우주에서 물은 고체일듯..........우주에서 물이 액체로 존재하는 곳은 지구일뿐....... 즉 물은 고체이다.....(얼음) 결국 입자나 파동은 같은 것 다른 모습이지....별거있나!

우리집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어놨는데, 올릴 수 없으니 그냥 말로 설명합니다. 제가 바깥 베란다 창문 왼쪽은 활짝 열어놓았고요, 오른쪽은 조금만 열어놓았습니다. 안쪽문(거실과 베란다 사이)문도 조금 열어놓았고요, 반대편 뒷베란다 문도 양쪽 다 조금씩 열어놓았고, 베란다 뒷쪽 창문(뒷베란다의 세탁실)도 조금 열어놓았습니다. 환기가 잘 되도록 해놓은 거죠. 저희집은 아파트 8층이고 아파트는 24층 건물들이라, 아침에 해 들어오는 시간이 계절에 따라 다릅니다. 요즘은 9시 넘을 때까지 베란다의 왼쪽 창문으로는 빛이 들어오지 않아요. 왼쪽 베란다의 벽 귀퉁이에는 나프탈렌과 제습제1개씩 담은 플라스틱통이 쌓여 있습니다. 나프탈렌은 냄새가 강해서 플라스틱을 뚫고 나옵니다. 그래서 왼쪽 베란다 창은 날씨가 쌀쌀해져도 한번씩 활짝 열어 환기시킵니다. 조금전 햇볕이 드디어 왼쪽 베란다창으로 들이지치기 시작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제가 지나가는 나프탈렌 냄새를 맡았습니다. 물론 바람이 갑자기 확 불었다면 고여있던 나프탈렌 냄새가 좁은 틈새로 들어왔을 수 있겠죠. 그렇지만, 같은 환경에서 빛이 없을 때는 냄새가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빛 알겡이가 파동처럼 들어오며 냄새를 밀었던 것은 아닐까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저의 위치는 환기창들과는 대각선 꼭지점에(삼각형으로 치면 바닥 두면에 환기창이 있고, 저는 꼭지점에 위치)입니다.

못참지!!

김갑진 교수님 정말 똑똑한게 사회자가 정말 바보같은 질문을 해도 그걸 대답해 주시네요..

기적이란 있구나. 과학적 안목을 이해하다니... 대단한 분...

파동과 입자 차이는 중력의 영향을 받느냐 안받느냐 차이인거 같네요.

두개천골요법 김선애 /양자의 세계를 체험 할 수 있습니다!

꿈속에 나는 고통을 느끼는 현실속에 물리적존재인 나이기도하고 동시에 파동적 4차원의 존재이기도하고 수면중 꿈을꾸며 침대에 누워있는 내자신은 입자덩어리이고 동시에 꿈속이라는 환상세상에서도 파동으로존재하고 과거의 나 현재의 나 미래의 나 누군가의 기억속에 나 동시성이 성립될수없지만 혼재된상태로 파동과 입자로서 중첩된 존재이다.

참 재밌었어요

라디오파를 배울때 진폭변조(AM)주파수변조(FM) 두종류로 배웠는데 CDMA방식은 진폭변조,주파수변조를 혼합하여 쓰는 것으로 아는데 지금은 입자의 특성,파동특성을 구분하여 응용하는데 더 연구하면 입자와 파동을 섞어 응용하면 새로운 기능을 찾을수 있을듯

이해한 나와 이해하지 못한 나는 중첩되어 있을텐데 왜 항상 이해하지 못한 나만 존재하는가?

‘얽혀있게 만든 다음 떨어뜨려 놓는다’는 부부가 이혼하거나, 발령을 다른 곳으로 내거나 같은 것이네요.

삼체에서 사람계산기가 이제 이해가 되네 😮

전자가 나타날 확률이 있는 그 바탕을 장이라 하는 건가요?

편광판 실험으로 현실에서 양자역학이 실재함을 보여주는 장면은 충격적이네

개잼잇음

응축된 알고리즘 이것보다 더 위의 개념 양자 컴퓨터로도 알수없는것 인간의 마음이로다

입자를 쪼개고 쪼개면 입자로서 존재를 하면서 파장의 성질이 나타나듯이 이 파장을 쪼걔고 쪼개먼 어떠한 상태로 존재를 하는지 어떠한 성질이 나타나는지... 불경에서는 이 최소의 하나의 파장안에 8개의 파장이 내포되어 있다고 하는데..이것이 꿈의 의식과 선의 의식을 포함한 8의식의 상태를 말함인데.. 과학, 물리학으로 밝혀주세요

중첩현상을 이해하려는것은 죽음과삶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과 같네. 인간은 종교를 만들어 삶과죽음을 설명하고 삶을 편하게 했듯이 양자 컴퓨터가 같은역활을?

양자컴퓨터가 만들어지면 현실과 가상이 구별이 안되는 메트릭스 세상이 실현되는 건가요?

우주의 물질의 기본이 파동이고 우리는 만져서 아는 것만 알기 때문에 입자로 생각해왔던거...이것이 맞는가요?

파동이라는게 우리가 있는 4차원 시공간으로 나타날 확률이 아닐까요? 4차원 시공간에 나타나면 입자인거고 다른 차원에 있으면 우리한테 안보이는거고.. ㅋㅋ 우주가 11차원이라면서요.

지구의 에너지를 ÷ 사람으로 =( ) 하늘의 도 연못의 도 불의도 번개의도 바람의도 물의도 산의도 땅의도 그 에너지가 돌아갑니다.그 바른도로 모든것을 자신이 주관합니다. 땅을 갈고 농사짓고 물을 주고 산을깍아 건물짓고 불을 물로 끄고 기타등등 사람은 어차피 살다가 죽으면 지구의 자양분입니다. 바른 도를 가지고 살다가 바른 자양분으로 남기위한 파장 파동을 내기 시작합니다.몸과마음이 병이든 상태를 우려합니다.이것은 후대를 위한 살아서도 죽어서도 같은 선함을 물려주려하는 것과 같은것임 사람은 음양이만나 8가지 자연에너지 사람을 낳습니다.8자를 눕혀놓으면 음양의 연결고리 이것은 알갱이 입니다. 이 음양이 삶을 짜는거죠 그런데 세가닥이 되야 베를 짜는거죠 중성자 가 있어야 합니다. 머리를 땋는것 처럼 기하학 문양의 양탄자를 짭니다. 아버지의 아버지의아버지 어머니의어머니의어머니가 만나 오늘 우리가 있죠 우리도 이어서 짜고 후대의후대의후대들에게 물려줍니다. 자연의 에너지는 작아도 숫자로 나타낼수 있죠 음양의 숫자는 4575525665447522566688632=양이죠 홀수니까 음인지 양인지 알면되죠 아무리 숫자가 커도 음양을 알죠 양탄자가 짜지면 바람도 불수 있죠 움직이죠 파동이자 파장이죠 이것은 시간이 흐르는 것이며 에너지가 모여서 있죠 그건은 여러개의 전자파같은 것이며 활동영역 입니다. 8가지÷ 개인의 에너지=현상태÷ 과거로 돌아갈려는 에너지 =미래의 예측 왜냐면 답을 내는중에도 움직임은 이미 일어나는 중이기에 돌아가야함 원자니까 나누는 것입니다. 분노조절이 가능한 인공지능이 앞으로 대세가 됩니다. 중도를 알면 절대로 다툼이 없습니다. 제 2의 인류가 인공지능 시대입니다.

2:00:45 B가 0인 경우면 A와 B가 얽히게 되지는 않는데, 어떻게 더 활용하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ㅠ

양자화, 그러니까, 아날로그에 선행해서 디지털이 있는거죠.

서있을수 있는 이유 ? 전지가 민다 ? 물론 그것도 그런데 그것보다는 흙분자끼리의 당기는 힘 중력 가속도보다 강한 반발력 그것은 표면장력을 파괴하기 가능한 힘보다 작아서 또는 훨씬 복합적인 이유의 뭉치들 아휴 … 전자 끼리의 반발 ???

25:30 46:24 1:09:55

자다가 잠결에 듣다가 호옹이하면서 깬 1인 ㄷㄷㄷ

교수님 암세포는 전기분해가 가능한가요?

고등학교 다닐때 본분. . 안동 소재 전교 1등

진짜 교수님은 설명은 맞고 틀리고를 떠나너무 쉽게 얘기해주신다. 전문가나 과학자 분들이 딱지 걸리 않으면 좋겠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JJHK-WYmeTU.html 김갑진 교수님의 대학원시절의 모습과 현재 하고 있는 연구의 시작점을 엿볼수 있어서 재미있어서 추천하는 영상입니다. 대학원에서 지도교수님을 잘 만나는 것도 김갑진 교수님의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이런!!! 내가 양자역학에 대해 이렇게 집중해서 듣고 있다니!!

내가 대단함 히나도 이해 안되면서 끝가지 듣는 나 자신이 그렇다.

유튜브에 많은 양자역학 영상은 기초적인 것만 다루는데 이 분은 교수라서 그런지 좀 더 깊이있게 다뤄주셔서 양자역학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 웃는 자가 천재다. 어려워질수록 웃는다. 하지만 클린스만이란 예외도 있다.

아! 아주 오래전 양자역학 배울 때 정말 물리학이나 관련 학과 전공자외에는 양자역학이란 말을 일반인은 들어 보지도 못했는데 이제 세상이 많이 변해 일반인에게 드보로이 물질파, 보어의 수소원자 모델, 불확정성 원리, 코히런스 같은 이야기가 유튜버를 통해 여기 저기 흘러 나오는 구나. 지적 토양이 척박해 누구에게 속시원히 물어 볼 수도 없었던 그 시절, 전자가 입자와 파동성을 동시에 지닌다는 양자역학에 너무나 혼란스러워 했었지. 지금은 그것이 인간의 세계에 대한 인식구조의 한계 때문에 생기는 당연한 현상이라고 나름대로 이해하고 있지만 그 때는 정말 아무 것도 모르던 청춘이었지. 청춘들이여! 파릇하고 산뜻한 청춘의 시절 잘 보내시오.

교수님 신나서 말씀하시는거 넘 즐거워 보이세요 ㅠㅠㅠ 양자역학 알면알수록 넘재미있어요 ㅠㅠㅠ 누워서 카이스트 교수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한 세상 ㅠㅠ❤❤

이거 조회수가 높을 수밖에 없는게 다시 들어도 새로움

동영상을 보면서 이해하는 듯한데 동시에 이해하지 못하는 나... 와.. 양자역학적 존재네.

양자역학에 대해 듣고 있으면 불경 듣는것처럼 마음이 맑아짐😂😂

볼수록 빠져듭니다. 끝까지 봐야겠네요. 책갈피 좀 해놓겠습니다. 18:09

정말정말 겸손하시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정말정말 최고이세요 뭔가 이해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런 명강의를 방 안에서 들을 수 있게 해주신 언더스탠딩 진행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고3 아이 입시를 준비하면서 이 강의를 식사시간마다 듣는데 우아우아 경탄하며 듣습니다. 겸손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교수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촌철살인의 질문으로 명쾌하게 양질의 강의를 이끌어가시는 이프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생이라뇨 강의는 계속 되어야한다

정말 이런것을 시청할 수 있게끔 해주신 두 분의 사회자 분들과 교수님 정말 보는 내내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짜 공부 잘하게 생기심…

최고의 강의 입니다. 수식을 쓰지않고도 설명하는 강의 중에서 가장 쉽게 설명하는 것 같아요. 물리학은 대단함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이런 어렵고도 난해한 강의를 이렇게도 많은 분들이 시청한다는 것이 놀라을 뿐입니다.

---예리한질문과 명쾌한 대답입니다

과학영상들을 즐겨 보고 좋아합니다만, '이번 생의 마지막 레전드 강의'와 같은 없어 보이는 타이틀은 안 썼으면 좋겠습니다. ㅡ.ㅡ

상태의 중첩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시간이 항상 존재한다고 가정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존재하는 한 두개의 상반된 상태는 중첩될 수 없죠. 하나의 상태가 다른 상태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데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복수의 상반된 상태도 중첩 가능하죠. "시간"과 "공간"이라는 것이 관찰을 위해 관찰자의 인식기능이 만들어낸, 다시 말해 실재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강의 하면서 어려운거 설명할 생각에 행복해 하는 김갑진 교수님

교수님~ 너무 해맑으셔서 저도 미소 지으며 듣게 되요. 모르는건 인상쓰며 집중하게 되는데^^ 쵝오!

난 엔트맨 퀀텀 마니아를 보면서 컨셉이 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었다 그리고 오늘 이 영상을 보고 나서야 드디어 이해못한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다

이 분 천재시네. 나 같은 빡퉁머리도 두시간을 시청하게 만드는 명강의였습니다. 물론 이해는 못했습니다

늘 돈으로 바꿀수 없는 차원이 높은 내용들 감사합니다

김갑진 교수님 강의를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더욱 어려운 내용이 나올수록 너무 재미있어 하시는 표정과 호흡에서 많이 웃었습니다....ㅎㅎ 말로만 듣던 '양자'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른 영상/강의도 많이 찾아보겠습니다! (아래는 개인 보관용...) ~ 1:12:00 원자는 파동! (의 성질을 가지고 있음). 입자가 파동의 성질을 가져서 이해가 어려움. 파동의 의미는 입자의 움직임이 아닌 발견될 확률의 분포. 여러 개의 파동이 중첩된 상태를 보임! 그런데 관측되는 순간 하나로 결정됨. 측정할 수는 없음... 불확정성. 이런 현상은 입자가 아주 낮은 온도이 있을 때 보임. 왜 그런지는 현재 이해 할 수 없음. 양자역학은 상태의 중첩을 이야기하며, 측정하는 순간 특정 상태로 붕괴. 활용? 1:12:00 ~ 얽힘은 중첩들이 연관되어 있는 상태. 원자 하나는 여러 상태의 중첩이 일어나지만, 원자가 여러 개 있으면, 원자들이 얽힌 상태가 될 수 있다. 결맞음은 일정한 파동을 보이는 상태. 원자가 얽혀 있으려면, 결맞은 상태를 유지해야 함. 즉 외부와 상호작용을 없애야 함. - 양자컴퓨터는 결맞은 상태를 사용하고, 따라서 외부와 상호작용을 없애야 실현 가능 - 터는 전기/전류(0 or 1)를 이용함. 전류를 제어할 수 있는 트랜지스터를 NAND(universal gate)를 조합한 알고리즘을 만들어내 사칙연산을 할 수 있게 만들고 이를 응용함. -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적 중첩상태(0 | 1)를 이용함. 이를 제어할 수 있는 하드웨어(양자역학적 특성을 보이는 무엇이든, 원자/빛/스핀/초전도체....)를 NOT, CNOT gate(가역적)를 조합한 알고리즘을 만들어내 암호를 풀거나 최적화된 경로를 찾거나, 자연의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그 파급력..!

양자역학을 완벽하게 이해했다. 난 비정상? ㅋㅋㅋㅋ

이프로님 자꾸 헷갈리시는데, 입자와 파동이 실제 세계에 내제한 속성이 아니라 인간이 이해할수 있는 표현이 그 표현밖에 없기 때문에 사용하는 겁니다. 언어와 숫자로 표현된 모든 현상들이 마찬가지예요. 바나나가 인간에게 노랗게 보인다고 실제의 바나나가 노란건 아니예요. 인간에게 그렇게 보일뿐인거죠. 따라서 입자이자 파동이고, 어떨때는 입자이고 어떻때는 파동이라는 표현이 문제가 없는거예요.

언더스탠딩이랑 안될과학 동시에 金값진 떳다. 😂😂😂😂😂😂😂😂

정말 손에 잡히는 양자역학입니다. 설명을 쉽게 해주신 김갑진 교수님.. 화이팅 !!

여자의 마음도 양자역학같은거구먼~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겠다가 알거같은 무한루프~😂

양자역학의 정의를 아무도 정확히 모른다는데 그러면 이 단어를 없애야 하는거 아닌가요?정확한 설명도 정의도 못내는거면 방향성을 다르게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나는 저 분이 웃으면서 얘기하시는게 좋아서 봄 ㅋㅋ 덕분에 책도 찾아보고 양자역학을 이해하고 싶어하는 새로운 인간으로 거듭났습니다 ㅎ😂

🌹🦋🇰🇷머리가 피곤하네 암튼 맥락을 끝까지 잃지 않기 위해 따라 가봤습니다 삼프로TV다양한 파생프로그램 잘 보고 맥을 짚어 가는데 항상 감사 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번창 합시다 양자역학 입자 파동의 이중성 까지는 나름 입증 된것 같고 입자 파동 이후를 밝혀 내면 다음 노벨물리학상 의 방향은 아닌까? 양자엔진 양자컴퓨터 양자반도체 양자통신등 양자가 무엇인지 나름 이해 하고 싶어 책도 사서 봤는데 찜찜함에 성질이 났었는데 오늘 그래도 양자란 뭘 말하는 거구나를 어느 정도 감이 조금 이해 되는 듯 하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지식인들이 가장 많이 듣는 최고의 방송이 될 겁니다 회이팅🦋🦋🦋

교수님 참 인상이 좋으시고 설명도 너무 자상하게 해주시네요

양자역학하도 떠들어서 궁금해서 다 찾아봤지만 이해 헌개도 안되었는데 이분은 설명항수없는 철학부분전까지 이해가 쏙쏙되네요 계속 듣고 또듣고 해서 이해해 보겠습니다

정말 유익한 강의입니다.. 저같은 무식한 놈도 양자역학에 대해 알고 갑니다..10번 듣겠습니다

묘하게 빠져듭니다

일본은 적어도 노벨상 후보라도 나오는데한국은 몇십년째 후보 하나 못나오는 니 현실 ㅋㅋㅋㅋ 개나소나 어설프게 공부해서 유튜브에서 아는척 ㅋㅋㅋㅋㅋ

1프로도 이해를 못했지만 157분 영상을 쉬지 않고 한번에 다 본 나는 누구인가? 나는 입자인가, 아니면 파동인가??ㅠㅠ

박사님 강의내용과 부동산 배경은 너무이상하다

전자끼리의 척력으로 설명하면 안된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길거리에서 " '양자역학'을 아십니까? " 라고 물어 본다면?

내가 보고 들었던 양자역학 강의중에 최고인것 같음

특히 검은옷 사회자는 잘 모르면서 음~으흠 그렇지 그렇지 그렇네 ..이해하고 아는척 이상ㄴ산 예만 들면서 교수님 말을 중간중간 끊는데 이 행동 좀 줄여주세요. 집중안됩니다

갑진 강의

김갑진 교수님 감사합니다. "입자가 작아지면 파동이 된다." 이 의미가 매우 신비합니다.

대박, 이해가 됩니다. 계산은 어렵겠지만 원리가 이해가 되네요. 와 신기해~! 고맙습니다 교수님~👍

바보들 같다. 알갱이 이면서 파동인게 당연하지~ 몸은 큰 알갱이이니까, 작은 파동이고, 작은 알갱이는 길고(연속적이고) 큰 파동이겠지~ 들을 것도 없다

주제가 좋아보는데 진짜 어쭙지 않는 비유로 좋은 강의 엉망 만드네

교수님. 설명하면서. 신나는모습 최고입니다. 파이팅

중첩상태의 원자에..자기장을 거는것은.. 관측이 아닌건가요? 관측이란게 뭔가닿기만해도 관측이라서 빛이 라는 입자이자 파동이 닿으면 붕괴한다면서요 근데 빛은 전자기파동이자나요? 모지? 자기장 은 자기파동과 다른건가요?ㅋㅋ

두번째 들으니 더 잼남 그렇다고 이해했다는것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