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방을 나중에 봐서 알았네요.옥상공사 끝내셨다니 제 의견-은박돗자리-좀 늦었 네요. 일 너무 많이 하고 오시고 날씨 차이,여독에 몸 잘 추스리 시구요.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 니다.구멍 때우는 거만 보면 4천원 짜리라 하겠지만 연장이 열악한 환경에서 육체적 노동으로 메꾸는 걸 보니 그 비용도 비싸다 못하겠어요.그 더위에 말이죠 😅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필리핀도 은행 계좌를 유지하는데 까다로운것 같았습니다 미국 영국 일본 은행도 계좌유지수수료를 받습니다. 무의식중에 한국을 기준으로 두고 여러가지을 바라보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타이어 수리공이 중간 중간 빵 먹고 커피도 마시는 것은 지금 하는 방식의 타이어 빵꾸 수리는 시간을 들여야지 속성으로 해서 될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불 다리미에다 압축장비 까지 동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장인정신을 생각합니다 차도 많지 않고 도로사정도 나빠서 과속도 못하고 낭떠러지 같은 곳도 없으니까 이정도 수리를 해도 큰 위험은 없나 봅니다
요즘은 금리가 올라가지만... 제로 금리에 가까운 나라들이나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쓰는 일본이나 유럽 일부 국가들은 보관료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네갈은 프랑스 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은행 계좌 유지 수수료나 보관료를 받는 나라가 우리 나라 처럼 안 받는 나라보다 더~~ 많습니다 은행 금리가 마이너스가 될수 있나 싶지만 경제를 돌리기 위한 일종의 극약 처방이죠
타이어의 지면과 닫는 부위는 상대적으로 강하여 펑크시 지렁이 등으로 수리를 해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사이드월 부분은 상대적으로 많이 약해서 펑크시 타이어를 교환 하는 것이 원칙이나 저 곳 사정 상 안전 보다는 돈이 우선시 되는 듯 하네요. 한국에서는 무조건 교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불펑크라고 해서 저렇게 불로 지져서 때우면 조금이나마 낫습니다.
1984년 군대가기전에 양산 외삼촌 빵구집에서 경험했네요. 그때는 모두 튜브(승용.화물 All)형태라 연탄위에 다림쇠 올려놨다가 노리(접착제,일본말)발라서 저기처럼 차 핸들 조임. 바닥은 자동차 휠 . 저렇게 한 15분 조였다가 빵구 때워서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타이어는 본드처리. 편부착후 튜브 에어 채우면 자연적으로 접착되고. 화물차는 오비라고 훨. 튜브사이 보호용 고무가 따로 있었고 그것이 지금 저것보다는 뛰어났던것으로 보이는데. 그리고. 평생을 또. 자동차 고무 쟁이로 보낸 저로서는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