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일하는 형하고 통화를 많이 하는데 아프리카에 중국 기업이 여저기기 침투안한곳이없고 특히 권위주의 국가들과 중국의 관계는 생각보다 끈끈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프리카 국민들사이에서 중국에대한 반감은 상당하고요. 반대로 한국에대한 이미지는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에도 한국드라마가 상당히 침투를 한상태로 주몽,오징어게임,대장금은 아프리카사람들 상당수가 알정도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1.에티오피아 온대기후 항공허브 커피 농업 2.케냐 건조 온대기후 바닐라 농업 3.르완다 성차별x 치안안전국 4.마다가스카르 넓은 국토면적에비해 적은 인구수 섬나라 교역에있어 아시아랑 지리적 이점. 5.지부티 전라북도크기의 작은 나라에 비해 홍해 아덴만의 교차하는 군사적 지리요충지
미국이 중국을 선진국으로 인정했다. 한국 금융시장은 선진국 리스트에 들지 못함. 한국은 중국과 마찬가지로 정부의 시장 개입이 많기 때문에 MSCI의 선진국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은 신흥국 리스트에 포함돼 있다. 2008년 MSCI DM 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대상국 명단에 들어갔으나, 해외 요건을 충분히 충족하지 못해 2014년 명단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외환시장 개장 시간도 짧고 공매도를 제한하는 등 국제 상식에 맞지 않는다. 한국은 남아공보다 지수가 낮다. 이대로는 한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는 한국이 G8의 일원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울나라와 에티오피아가 협력해서 에티오피아가 부국이되었으면 좋겠다 그게 실례가 되어서 수많은 아프리카 국가가 대한민국과 협력하길 바라게 만든다면 그 효과는 어마어마할 거임 우리는 50 년전만 해도 해외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한 나라이며 이 노하우는 전세계 가난한 나라들이 반드시 배우길 바랄 것이다
@@김대영-i7s 아르헨티나가 농업이민을 받아 들였는데 오지 땅에 염분이 많아 농사가 어려워 대도시로 나가 봉제사업에 종사했다고 하고 지금은 자손들이 현지인화 됐다고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현지를 방문했고 토지 이용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여 아르헨티나 정부에 반환 했다고 합니다.속은 것이죠
글쎄....아프리카에서도 선진국이 나와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 찬성이지만.... 그 나라 민초들의 수준과 사고방식이 과연 선진국 수준일까?는 좀 더 자세히 분석을 해봐야 한다는.... 그게 왜냐면, 지금의 선진국들이라는 미국과 유럽애들 수준이 지금도 선진국 수준이냐?에 대해서는 나는 절대 아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임....적어도 한국인들 수준이라면 몰라도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