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볼때 김정환선수는 삶이 재밌다고 해야 하나.ㅋㅋ ...조곤조곤 에피소드가 많고 넘 웃겨요. 구본길선수는 가만히 보면 순간순간 굉장히 눈치빠르고 재미있어서 예능프로 고정멤버로 해도 손색없을듯. 김준호선수는 눈치빠르고 한마다한마디가 예술인만큼 재치있고 잼있고 생각도 깊어보이고...한데 동생이라 아직 말을 좀 아끼는거 같고. 오상욱선수는 순둥순둥 뭘 해도 예쁘고 또 해맑기까지..... 다들 잘 생겨서 가만히 보기만 해도 편하고 행복함.
Even the staff behind the camera are laughing! F4 Fencers are very articulate. They did well in this episode. Hope to see them on other variety shows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