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yabobjomhaera제대로 된 공부를 해본 적이 없나보다 넌 겉핡기식 공부만 하고 강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허수ㅇㅇ 공부해본 사람은 다 알지 않나 중요한 건 강사가 아니라 배우는 “나”라는 거.. 님이 공부를 못 했던 이유는 님 마인드가 썩어서 그런 거겠죠 뭐
@@user-ie9uq3xl5d 내가 틀이긴 한데.. 저사람 남편은 무슨 막 입시 끝낸 20살짜리임? 글고 우리반 3등하던 애가 가던데가 경찰대라서 엄청 띄워주길래 의아해서 그럼. 서울대 경영학과 합격했는데 포기하고.경찰대 간게 정말 신기해서 뉴스나오는거지. 경찰대붙었는데 포기하고 서울대 가는건 당연하고. 난 분명히 서울대 인문대 핫바리 과 기준으로 얘기 한거 아님. 같은 케이스로 어떤애가 의대포기하고 설공대갔다고 의대포다 설공대 위상이 더 높아지나? 난 저런 입시로 먹고 사는 사람이 왜 오해의 소지 있는 얘기를 할까해서 그런거임. 솔직히 동기중에 경찰대 붙고 당연히 포기하고 울과 온게 당연해서 의아하기도 함.
현실은 저분들이 돈방석위에 앉아있을 때 넌 ㅂㄷㅂㄷ거리기만 할 뿐.. 공부의 본질도 모르는 게 일타니 뭐니 그런 거 왜 따지고 있냐 그럴 시간에 공부를 쳐 해 너같은 애들이 꼭 막상 지는 가진 거 하나 없으면서 남 평가하기 좋아하고 공부도 못 해서 학벌 컴플렉스까지 있더라.. 인생 힘내ㅠㅠ~
진심 역하네.. 그렇게 아는 척하면 니가 뭐 되는 줄 앎? 방구석에서 맨날 현우진 현우진 ㅋㅋ 현우진 대단한 사람 맞는데 다른 강사들 굳이 까내려야 하나? 저사람들 객관적으로 1타는 아니지만 연봉 수십억에 니보다 잘 먹고 잘 살걸? 니가 적은 댓글만 봐도 니 주변에 사람이 얼마나 없는지 보인다 제발 니 인생이나 신경 쓰고 현실을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