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재밌는건 아무래도 본인들만 인거 같습니다 영상이 좀 더 객관적인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받아들이느냐 안 받아들이느냐는 로드의 몫이예요 또 덧글을 삭제하느냐 남겨놓느냐도 로드의 몫이예요 눈가리고 아웅은 언제나 누구나 할수있지만 받아들이는건 아무나 할수 없습니다.
솔직히 김태인선수 복싱국가대표급 실력이라고해서 기대를 많이했는데… 너무 아쉬운타격과 체력이라고 생각됩니다 …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아무래도 헤비급 경기고 체력이빨리 떨어질거라고 생각했지만 경기시작 3분만에 거의방전 되버리고… 준비를 정말많이 하신건지… 아니면 그냥 나오신건지… 좀 많이아쉽네요…
국내 단체들이 많지만 단연 가장 메이져단체다웠습니다!! 이번 대회는 예고편도 잘만들었고 파이터100에서의 프로들 스파링과 스카우터 스파링 등으로 기대감도 한층 높았었고 장충이라는 기념비적인 경기장에서의 한경기, 한경기가 너무나도 흥미진진했습니다!! 직관러로서 정말 즐거운 토요일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국에 이런 대회사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068 대회를 통하여 처음 직관하며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메인오프닝 때 출전 선수들이 유소년들 손을 잡고 입장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로드FC 대회사의 어떤 지향점, 철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쪼록 하나의 스포츠문화로 더 착근하고, 축제의 장으로써 더 많은 대중이 함께 즐길 수 있고 저 또한 훗날 자녀 손을 잡고 찾을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길 상상하며, 더 성장하고 발전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문홍 회장님. 로드FC 068 대회 치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대회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말씀 중에 바로잡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로드FC만 고쳐야 된다고 한 건 아니고요. 한국 전체 대회사들이 이번 참에 가로 테이핑 하지 말자고 한 겁니다. 오해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황인수 선수는 억울한 일이 맞고요. 전화 통화에서 하신 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든 전화 토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인들 상대로 학살중인 젊은 일본 파이터를 상대로 증량까지 해가면서 이뤄낸 결과인데 너무 비난만 하지 맙시다. 물론 예전 초살 경기들 만큼의 임팩트는 없었지만 본인 사적인 좋지못한 일로인한 스트레스 그리고 계체량때의 작은 무릎부상 등을 이겨내고 결국 이겨서 너무 기쁩니다. 타이세이는 재도전 이야기를 하던데, 그땐 몸관리랑 멘탈관리 잘 하셔서 좋은모습 보여주세요. 복싱하시던 때부터 팬이라 김선수가 거품이 아니란걸 잘 압니다. 로드fc 화이팅입니다.
그간 타이세이가 보여준게 있는데 그런 타이세이를 그것도 미국 훈련까지 하고 온 선수를 1라운드에 박살낸 김태인 선수를 경기력 운운하면서 까는것도 이해안되고. 특히나 짧은시간 월장해서 스피드 체력 떨어지는거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경량급 증량 월장도 아니고 헤베급인데.. 솔까 김태인 선수 지금 헤비급 한국 1위 잖아요. 타단체 합쳐도 이길 수 있는 사람 없는데 UFC 운운하는 방구석 여포들도 한심하고.. 흔들리지 말고 뚝심있게 가면 좋겠습니다! 기므때인 짱🎉🎉🎉😊😊❤❤❤
격투기를 보는 게 삶의 낙인 사람인데요 정문홍 회장님은 대한민국을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존중 받으실 수 있는 멋있는 분입니다, 한 가지 길을 우직하게 걸어 갈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회장님이 이 스포츠를 사랑 하시는지 느껴집니다 늘 좋은 대회와 격투기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대한민국 격투기 발전을 위해 선수육성부터 대회계최를 위한 프로모션, 투자자유치까지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사업, 단체를 이끈 다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모르니까 생각없이 떠드는겁니다. 모르니 다른 사업, 단체와 기준없이 비교하고 욕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의 표현을 두고 정말 좋아해서 정말 잘되었으면 진심이라서 라는 말들로 미화하는데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합리적으로 평가하겠죠 이런 네거티브한 리뷰들에 신경쓰지 않으셨음 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