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강의 내용은 일반 프로들의 강의와 달라 반복해서 여러 번 시청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지난 연주 소리와 현재의 연주 소리에서 분명 차이가 있고, 제 연주 소리를 들은 동호회 회원들도 '요즘 소리가 상당히 좋아졌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교수님 사이트를 소개해 주고, '열심히 배우고 익히라'고 안내해 주었습니다. 그나마 더 늦기 전에 교수님을 만난 것이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차원이 다른 교수님의 강의를 열심히 보고 연습합니다. 일반 유투부의 강의와는 비교할 수 없는 기본과 핵심을 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강의입니다 . 반복하시고 강조하는 내용을 여러번 듣고보니 왜 그러시는지 점점 알아가져 갑니다 . 정말 감사하고 계속 강의 들으며 연습하면 새로운 경지에 올라갈것 같아 기대 됩니다 ❤ 동호회원과 공유하겠습니다
5:00 앙부슈어의 역할은 “에어스트림(공기흐름)의 굵기와 형태를 관악기 취주부(마우스피스/리드 등)에 맞춰서 제한restrict하는 것” 이라고 정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관악기가 알아서 에어스트림을 만드는 게 아니라, 내가 에어스트림을 만들고 관악기 취주부는 거기에 끼워진다는 인식의 전환을 노리는 것이죠. 영상레슨 때 이미 여러차례 강조하셨듯…
우선 이런 강의를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유튜브 강의를 수없이 보았으나 실질적인 알맹이가 있는 강의는 본적이 없었기에 선생님의 강의는 더더욱 빛이 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지금껏 강의를 도둑처럼 보기만 하고 궁금한 것도 많았지만 댓글을 달지 못한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또한 감사드립니다. Short 1번 복습과 보충 설명 강좌를 보면서 댓글을 올려 달라는 말씀을 하셔서 바쁘고 힘드실까봐 안올렸는데 오늘부터는 올려볼까 합니다. 오늘 영상중에 궁금한 내용은 단전에 텐션이 상당하게 있을때 복압으로 인한 압력이 얼굴에서도 요구르트 빨때를 불었을때 압럭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