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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스캔들과 하늘 나라의 일꾼들] 2023년 7월 23일, 연중 제16주일, 조부모와 노인의 날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원당동 성당 

병근병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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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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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9   
@이길신-k6p
@이길신-k6p Год назад
신부님감사합니다
@gave2929
@gave2929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구용자-y1u
@구용자-y1u Год назад
오 주님 찬미받으소서아멘 우리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묵상해 봅니다. 일꾼이 되기위해 교회안에 맡은 소임을 겸손과 순종하는 마음으로 밀과가라지에 물을주어 하늘나라를 완성해 나가기위해 믿음과 지혜로 희생과 봉사자로 지극히 작은일부터 부르심에 적극적으로 일합시다.아멘😅😅😅
@레몬이상엽
@레몬이상엽 Год назад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maybe5689
@maybe5689 Год назад
하느님의 지혜는 어쩜 이렇게나 깊고 넓으신지요… 참으로 오묘하신 신비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성찬명
@성찬명 Год назад
📿🙏💙📿🙏💙📿🙏💙📿🙏💙📿🙏💙
@여신세라-r4e
@여신세라-r4e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밀과 가라지라 함께 자라도록 놔두시라는 말씀 깨닫게해주셔 감사합니다😊 인내하여 기다리는것도 알게되어습니다. 아멘🙏🙏🙏🙇‍♀️🧔‍♀️
@stephenkang
@stephenkang Год назад
신부님의 자상한 강론으로 저의 영적성장이 이루어집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평화를 빕니다 ❤
@주안젤라-h7m
@주안젤라-h7m Год назад
말씀안에 머물면서 작은희생,순종의 열매를 맺어나아가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gave2929
@gave2929 Год назад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 강론 ~ 명쾌, 감동입니다. 주님도 고마워하실것 같습니다.
@황뾰로롱
@황뾰로롱 Год назад
작은 순종들과 작은 희생들로 매일을 꾸미겠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
@maria-7475
@maria-7475 Год назад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과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tvmc1004
@tvmc1004 Год назад
❤❤❤❤
@크리스티나-z4j
@크리스티나-z4j Год назад
말씀에 눈을 번쩍 뜹니다. 감사합니다.
@jackiejones3120
@jackiejones3120 Год назад
작은 희생과 겸손으로 부지런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소서. 아멘.
@이유풍-m6f
@이유풍-m6f Год назад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clarakim3367
@clarakim3367 Год назад
🙏🕊💜
@마리아-i3i
@마리아-i3i Год назад
신부님! 감사합니다~😊😊
@meehyepark5649
@meehyepark5649 Год назад
하느님나라의 일꾼이 될려면 순종하고 작은희생이 큰일을 할수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사계절-n3t
@사계절-n3t Год назад
밀과 가라지? 하늘나라 일꾼으로 빛을비출수있는 보잘것없는 저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마리아-m4n
@마리아-m4n Год назад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sunokyoon596
@sunokyoon596 Год назад
찬미예수님..하느님아버지감사합니다.이병근.안드레아신부님.주일미사강론.감사합니다.밀.알곡과.가라지..신부님.가묘ㅏ합니다🙏🙏🙏🙏🙏🙏
@이병옥-e9e
@이병옥-e9e Год назад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ㆍㅡ
@황상-x8b
@황상-x8b Год назад
언제 부턴가 신부님 강론을 종종 듣게 되었습니다. 오늘 강론도 인상적이였습니다. 착하다고 생각했던 자매님이 모든 사람들 앞에서 제 봉사를 빈정 되더군요. 하찮고 무용한 거로.. 훅 분노와 미움이 일어 저런 인성인걸 모르고 믿고 봉사자로 안내 했나..후회 막심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강론 말씀 듣고 반성 합니다... 자기의 정의에 빠지지 않고,, 오로지 주님께 의탁하며 성모님의 전구를 바라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 기회가 되신다면 봉사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과 그 일에 충실하게 하는 성실한 봉사자들의 봉사를 더 이상 못하게 배제하는 일들이 있어요. 텃새 부리는 거 같기도 하고... 혹시 봉사를 배제, 누군가의 봉사 기회를 박탈해서 뺏어가는 (?) 게 야곱선조처럼 형의 장자권을 뺏어가는 것과 같은건가요?? 에사우 선조처럼 주님의일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 전제 하에서요. 텃새 봉사에 대해 무슨 의미 있는 건가 알고 싶어요. 알거 같기도 하고 모를것 같기도 해요.. 미련한 저에게 주님의 뜻을 알게 주셨으면 합니다...
@희숙임-k7d
@희숙임-k7d Год назад
내가정과 본당 단체에 가라지가 나자신은아닐까 돌아보게됩니다. 밀덕분에 영양분을 받아먹는건 아닌지 생각하며 밀이 되게 애쓸께요.^^
@은아김-d8t
@은아김-d8t Год назад
하느님께서는 참으로 놀라운 하늘의 지혜들을 여러 말씀과 비유들을 통해 저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선인과 악인 모두를 사랑하시고 선인도 악인도 모두 함께 자라고 성장하여 아름다운 하늘 나라의 삶을 살도록 이끄십니다. 하느님의 놀랍고도 크신 자비와 사랑과 인내를 닮아서 저희도 각자의 삶 안에서 자비와 사랑으로 계속 선을 행하면서 인내롭게 하늘 나라를 희망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늘 나라에서 멀어졌다면 회개하고 다시 돌아설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밀과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과 인내를 기억하겠습니다. 겨자씨의 비유를 통해 순종을 기억하겠습니다. 누룩의 비유를 통해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하늘 나라를 막연히 그리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 나라의 일꾼으로 햐늘 나라의 삶을 신나게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kana11088
@kana11088 Год назад
제3회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마태 13, 30)
@소운-u1q
@소운-u1q Год назад
하늘나라에 대한 신비를 묵상하며 예수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내적신심을 닮고자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오늘도 귀한 강론 감사드립니다.
@이희경-u6g
@이희경-u6g Год назад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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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MBC 창사특집]  한국인 두봉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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