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보는법]♬붓점과 셋잇단음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면 글자때문에 음료가 잘아보여

뽀다구 개 폼 ㅋㅋㅋ

그래도 박자가 어떡해 진행되는지 실제로 리듬을 불러봐야지요 이왕 가른쳐준거 ㅡㅡ

맞아요~ 오 저도 생각못한 예리한 분석 이네요ㅎㅎ

음표의 꼬리를 말씀하시나봐요. 기둥에 꼬리가 1개 붙으면 8분음표, 2개가 붙으면 16분음표.. 등등 꼬리가 붙을수록 음의 길이가 짧아져요. 8분음표는 사과 1/2개, 16분음표는 1/4개만큼의 길이라고 생각하심 되어요

@아가츠마 젠이츠 ?

접근방법을 좀 다르게 생각해볼께요 식빵을 예로 들어 보면요 식빵(4분음표)을 반으로 나눠 2조각(8분음표 2개)을 만들었을때와 식빵을 3조각으로 나눴을때, 3조각일때 조각이 더 작겠죠? 이렇게 셋잇단음표의 8분음표는 정상8분음표보다 길이가 짧아진 돌연변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수학공식처럼 음악의 공식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 글쿤요. 음악공식처럼.. 일단 외우고..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부호와 마찬가지로 오래 전 부터 그렇게 하기로 한 약속이라고 생각하고 왜 그런지 너무 따질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8분음표가 아니고 1박의 3분의 1이라 생각하십시오. 위에 3이라는 숫자가 보통 써있거나 박자를 읽는 연습을 하시연 이해 하실 수있지 않습니까? 그게 그 것의 약솝입니다.피아노를 치면 음이 엄청 더풍성해집니다.

얼굴이 안나와용

4분음표는 그냥 절대적인 이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우리가 식빵, 모닝빵 맛이 비슷하지만 생긴 모양에 따라 이름이 다른것 처럼 음표의 생김새에 따라 4분음표, 8분음표 등등 으로 나뉘고 나름 그 안에서 박자 공식이 있답니다~

이론상은 온음이 기준이라 그것의 4분의 1박자가 4분음표이지만, 실제는 앨리스님이 사과 하나를 4분음표에 비유하시는 것처럼 4분음표가 자주 쓰여서 그것으로 기준점을 삼아라는 뜻인거같네요

4분의4박자 기준으로 4분음표는 한마디를 4등분한 길이의 음이라고 생각하면 쉬울듯 합니다. 4박자를 4등분했으니까 한박자가 되지요. 마찬가지로 8분음표는 한마디를 8등분한 길이의 음, 즉 4박자를 8등분 했으니까 반박자가 되겠지요. 16분 음표는 반의반박자, 32분음표는 반의반의반박자(맞나 ? ^^)

엉터리 입니다. 박자(Meter)는 즉 셈 여림으로 쪼갤 수 없습니다. 저 강의 믿으면 입시에서 떨어집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MaS7cfonjM.html 참고 하세요 저 분도 4분의 4박자로 말하는 것은 틀린 말입니다. Time Signature는 사 넷 타임 이렇게 읽어야 입시에 붙습니다. 그리고 4분음표가 사과 1개라니요 온음표가 사과로 치면 1개입니다. 이미 4분이라는 것은 온음을 4으로 나누었다는 뜻입니다. 입시에서 낙방하면 손해배상 소송하세요.

앞 두 음표의 리듬에 세 음표를 집어넣는단 뜻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앞의 두 음표의 리듬은 원래 리듬보다 더 짧겠죠. 4분음표로 치면, 앞 두 음표가 곧 2분음표이니, 총 1/2박자에 동일한 리듬이 되는 세 음을 연주하라는 뜻인 거 같네요. 그러니까, 하나 하나는 1/6, 1/6, 1/6이네요.

피아노를 치실때 균등한 1박자를 오른손으로 칠때.왼손으로는 균등한 길이의 3개의 세잇단음을 치시면 됩니다.즉 오른손 음의 길이의 3분의 1씩 똑 같이 치는것이죠. 한박이 세개로 쪼개졌으니 다시 쪼개진걸 모으시면 되죠.그게 음악의 아음다움입니디ㅡ.

니 눈이 나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