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지금도 저런다면 진짜 드러워서 못살겟는데 솔직히 생리현상인거는 그러려니하는데 남들보는앞에서 저러면 그거는 진짜 불쾌하고 드러워서 뭐도 못하겟네 집에서 저러는거야 그럴수는있지 근데 밖에서 저러는거는 진짜 문제라고봄 남들안보는곳에서 저런다면 상관이야딱히없지 근데 남들보는앞에서 저러는거면 속으로 저년왜케 더럽게사냐 인성문제있냐 아니무슨 똥방구를 저따구로밖에서 끼냐 식으로 할테고 참으면 되거나 아니면 공중화장실가서 방구끼던가하면되지 굳이 밖에서 저러는거는 진짜 드러워 죽것네
근데 공감되는 게 나도 이분처럼 코파는 것이 습관이긴 하지만 요즘은 많이 고쳐졌기에 내 방에서만 코청소를 한다 나는 내 방의 책상 밑에 코딱지를 묻히는데 가끔씩은 화장실의 거울에도 코딱지를 묻히기도 한다 근데 사각지대인 책상 밑에 코딱지를 묻히니까 그건 가족들도 모른다 사실 코딱지를 본인 집의 공간에 묻히는 건 코딱지는 시간이 지나면 건조해기에 그때 손톱으로 뜯어내면 되니까 문제되지는 않는다 근데 오빠의 살에 코딱지를 묻히는 건 너무 더럽다 내가 코청소를 시작한 건 초등학생 때부터였지만 코딱지 말아서 선물로 주는 것&타인에게 신발냄새 맡아보라고 권유하는 것&코딱지를 살에 묻히는 행위는 안한다 그런 선물은 너무 더러움.여자분이 가스배출을 자주 하시는 이유를 추측하자면 이분은 장이 안좋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