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3월을 너무 좋아합니다. 1년을 3월을 기다리며 지냅니다. 하하~ 90십년대~ 동안교회에서 뵙고 행복하게 주일 예배를 사모하며 지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후 교회가 부흥되고 교인이 약 5,000명에 가까워지며~ 목사님께서는 사임하시고 높은뜻 숭의교회를 개척하셨죠~? 그때 얼마나 섭섭했는지 모릅니다. 일부는 목사님을 따라 나셨지만~ 저는 사정상 그럴수가 없었죠~ 한데~ 하나님의 은혜로 우연히 유투브에서 뵙게되었습니다. 변하신게 하나도 없더군요~ 나이 70을 넘어 인생의 최 전성기를 살고 계신다는 간증에 정말 멋진 목사님의 진면목을 보는듯 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목사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살고 싶습니다. 다시 뵙게 되어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금년 3월은 지나갔지만은~ 돌아올 3월을 기다리며 목사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아멘! 생명의 말씀을 생명있게 전하시는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목사님이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감사합니다. 이렇게 신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알게 해주셔서!!! 성육신하신 예수님의 초림과 우리 모두의 죄탕감을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죽음 부활과 승천 그리고 예수님의 다시오심 천년왕국과 심판을 거쳐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인 새 하늘과 새 땅이, 121째 사연을 보내신 분께서 곧 알게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정성을 다한 답변에 눈물이 납니다 모든 사람들 누군가 들어도 이해가 되는 목사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죽음이 무서워 두렵고 무서워 떨며 살았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어릴 적 돌아가신 엄마의 죽음으로 하나님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기쁨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으로 귀한 목사님 말씀에 하나님을 더 깊게 친밀하게 알아가고 있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에요 성경을 공부해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사람이라 생각하시는것이 덜 실망하실것이에요 그렇지 않은분은 극히 소수이거든요 그러니 목사보고 예수님 믿지 마세요 그러나 자연을 보면 분명 하나님이 계셔서 운행하는 것을 알게 해요 오늘 목사님의 말씀 정말 명답이세요
목사님. 저는 이세상 살면서 새로와지고 싶어도 변하지 못하는게 진실로 제일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런데 육이 죽은 후에 내가 그렇게도 바라던 예수님 신부가 된다는 소망이 새로움이 세상 살면서의 모든 절망과 좌절들로부터 저를 지탱하게 해주십니다. 아버지 나라에서 원죄까지 사함받은 자녀로 아버지께 가고 예수님이 나를 반겨주시고 천사들이 시중들고 그 새나라 새로움이 없다면 저는 이세상을 못견디고 제 영혼육은 벌써 지옥을 갔을겁니다.그 소망과 그약속안에서 살도록 성령님 부족한 저를 감싸시는 사랑 속에 비록 비천하지만 삽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보물을 찾는 기쁨이 있습니다. 몰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읽다보면 성령님이 깨닫게하시고 믿어지게 하십니다. 그 기쁨은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보물 찾기가 넘 재미있어요. 보물을 모두 찾을수 있음 좋겠습니다. 아자~
어? 저도 봄 3월을 좋아하고 경외감 신비로움 죽은줄 알았는데 다~ 살아있었구나 저도 이 이유로 좋아하는데 목사님과 같은 기준으로 좋아하고 있었던것에 기분이 겁나~ 좋아집니다 ㅎㅎㅎ 이러한 생명의 계절에 이땅에 우리 아부지로 사시다가 봄소풍 마치시고 영원한 천국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이 신기한 생명의 봄에 자연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입원19일동안 목사님의 날기새,안녕하세요?목사님,연애편지 등등 총동원 시켜서 죽음을 준비하시는 시간이 있었기에 예수영접예배,천국환송예배,발인예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이 진행 됐었습니다 자연장을 마치고 집에 다들 모여 아버지 침대주변에서 아! 세상에나 주일예배 설교내용을 쓰신 오래된 노트가 있지 뭐에요? 하나님은 공짜가 없으셨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주일예배에 노트기록까지 하신 제 육신의 아부지를 기억하신 것입니다 고 몇일만의 예수영접이 아니었던거에 우리 가족은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렸습니다 그래서 아부지의 아버지집 천국으로 돌아가신 것이고 자연으로 돌아가신 것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슬픔보다는 엄마와 6남매 가족들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항상기뻐하고,범사에 감사하고,쉬지말고 기도하여 하나님께 영광되는 영육간의 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자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다 알아요 하나님 선하시고 천국이 이땅의 부귀영화보다 훨씬 좋고 그 크신 하나님의 능력 모두 믿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미워요 능력 있으신분이 내 기도를 왜 듣지 않으세요? 우리아빠가 무슨 예수님이예요? 예수님은 본인 당신이시고 우리 아빠는 사랑스러운 사람이자 당신 자식일 뿐인데 우리 기도를 왜 무시하세요? 왜 아픔을 방관하세요? 단 하나의 의심없이 믿었는데 끝까지 왜 제 기도를 버려두셨어요? 세상누구보다도 선하고 예쁜 사랑의 은사를 받은 우리아빠 단한번도 당신은 차고 넘치게 축복을 주지도 않았는데도 자족하고 행복하다고 고백한 그 아들을 왜 그렇게 끝까지 힘들게 하셨어요? 당신은 무엇이기에 방관하는데요? 내가 앞으로 인생을 당신에게 어떻게 맡겨요? 사랑? 아버지? 앞으로 내가 아떻게 그렇게 불러요? 우리 모두의 믿음의 고백들을 어떻게 무참히 무시하세요? 세상사람들한테도 쪽팔려요 누구나 붙잡고 당신을 찬양했는데 무슨 정신이세요? 내 기도를 다른방향으로 푸실꺼라고요?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요? 이미 모든것을 상실하게한 당신이 뭘 줄수있는데요? 내가 미치지 않는건 천국에서 우리 모두 만날것을 아직도 믿기때문이예요 그러나 당신은 정말로 무심하고 이해되지 않는 나쁜 하나님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