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되고 싶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고 아이들을 사랑해요.. 근데 이 시험 너무 힘들어요… 꿈을 놓아버리고 싶을 때가 너무 많아요.. 평생의 꿈을 놓아버리려하니 너무 힘들어요… 저 죽을 거 같아요… 하나님…….. 저 좀 살려주세요… 아이들이랑 웃으며 아이들을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저를 보내주세요… 이 시험 두려움 없애주세요… 하나님…
목사님! 달고오묘한 하나님말씀으로 희망주심! 감사합니다 저는 제소망을 기도하지만, 아직 응답이 없음을~ 하나님의 때와시간이 안되었음으로 간주하고~ 계속 기도하면 더 좋은것으로 응답!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목적이 정욕이 아니라, 나에 달란트를 끄집어내어 함께 열심히일하면 가족화합과 가정성화! 믿음의뿌리를 열매맺고자..하는기도입니다 계속 주님께 맡기며 기도하렵니다
저도 기도를 아직까지 들어주시지 않는것이 있어 기도하다 지처서 쉬기도 하다 또 기도하고 있는데 목사님의 명답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할것은 계속하라는 말씀 !! 입니다 이루어질때까지 기도하라는 말씀 믿고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늘 좋은 질문 주셔서 제가 해답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싶어서 원하는 “결과”를 감히 기도드리지 못했습니다. 기도제목을 서로 공유할 때에도 결과를 주장하는 기도제목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었어요. 내 의지만 주장하고 내 손에 움켜쥐려는 시도같았고, 제 야망이 은근히 섞여있을까봐 제 자신을 믿지 못해 더더욱 원하는바를 기도드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 또한 하나님에 대한 불신인 것 같아 자책감도 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을 만났네요.. ㅠㅠ 기도로 주실때까지 매달려보며. 그 매달리던 과정에서 하나님의 기쁨을 느끼며 이미 구원받는.. 그런 신앙생활 기도생활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