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범죄자 피해자 가족인데요 계속 본인탓만 하고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고 방문닫혀있으면 혹시나 살자했을까봐 한참 고민하다가 손떨면서 방문열어보고 자더라도 문열고 자라고 말하는 그 가족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알아주시고 행동하셨으면 좋겠어요 제발 피해자의 심정 알면 했겠냐는 분들이 계신데 돈에 눈멀어서 한거 알아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먹고 사려면 똑바로 처신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 코인,투자사기 아니라 보이스피싱 피해자입니다. 여러분들은 50대 이상이신 부모님들께 꼭 미리 많은 주의주세요..
난 오킹의 겸손한 모습이 좋았는데...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부터 선타는말 많이 하고 그거에 대해 뭔 말이라도 하면 '꼬우면 보지마라 내 방송에 왜 감놔라 배놔라냐' '난 날 좋아하는 사람만 있으면 된다' 라는 식으로 말하고 요즘에는 여친 이야기만 나오면 백화점 1층을 싹 사준다나 여친 기 안죽게 명품 사줄 수 있다고도 하고 부자 형님들이랑 갑자기 뭔 골프를 친다고... 그냥 내가 알던 오킹의 모습이 아니었어서 점점 안봤는데 이렇게 되네
병민아. 문신깡패들이 놀아주니까 진짜 니 친구같더나? 애초에 넌 dna자체가 촉새 너구리 꾸러기계열인데- 어떻게 호랑이 사자들이랑 친구가 되냐? 생각을 좀 해봐라. 넌 그냥 총알받이야 ㅋㅋㅋ 바지사장이고. 지금 깡패들 뒤에서 너 얼마나 비웃으면서 낄낄거리겠냐 ㅋㅋ 니가 평소에 남성호르몬 부족으로 여자들이 너 무시하고 남사친이랑 놀려고하니까 남자다움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한건 이해하는데. 깡패들이랑 논다고 니가 호랑이가 되는건 아니다. 한심하기는.
일침 참 좋아하던 동년배 오킹 인싸 특유의 향기로 사람들한테 즐거움과 사이다를 주던 사람이지만 결국 본인이 그 당사자가 되었을 때에는 속 시원하게 가지 못했다는 게 참 아쉽다. 방송 말고도 할 일 많을 것 같은데, 이제껏 즐겼으니 남에게 상처 주지 말고 조용히 자신이 할일 하면서 살길 바라 팬으로써 내적 친밀감이 많았던 친구로써 마음은 아프지만 자신의 잘못은 자신이 책임지는 거라고 나 또한 많이 배웠기에 떳떳하게 본인이 한 일에 대해 당당하다면 이 후에 "내가 할 것이라곤 이것 밖에 없다"라고 돌아오는 일은 없었음 좋겠다. 그리고 가족까지 까내리는 애들은 정신 차리길, 가족이라고 모든걸 알고 있는건 아니니 욕할 사람은 한명만 지정하시길 그러더라도 가족은 마음 아프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 제발 자중하자
병민아. 문신깡패들이 놀아주니까 진짜 니 친구같더나? 애초에 넌 dna자체가 촉새 너구리 꾸러기계열인데- 어떻게 호랑이 사자들이랑 친구가 되냐? 생각을 좀 해봐라. 넌 그냥 총알받이야 ㅋㅋㅋ 바지사장이고. 지금 깡패들 뒤에서 너 얼마나 비웃으면서 낄낄거리겠냐 ㅋㅋ 니가 평소에 남성호르몬 부족으로 여자들이 너 무시하고 남사친이랑 놀려고하니까 남자다움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한건 이해하는데. 깡패들이랑 논다고 니가 호랑이가 되는건 아니다. 한심하기는.ㅎㅎ
요약된 거 보고 왔는데 코인도 코인이지만 그런 사람들과 어울릴 생각을 한 것에 의문이든다 ㅋㅋ 스스로도 머리에 척화비 세웠다고 할 정도로 보수적인 사람아니었나? 여자친구에 대해선 이것저것 따지는 것도 많은 분이 왜 친구를 사귈 땐 아무 생각이 없었는지... 근묵자흑도 모르나 나이도 드실 대로 드신 분이...
항상 애 방송 보면서 생각 하던게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진짜 자기 관리 잘해서 논란 없어야 나중에 욕 안먹을텐데?' 이 생각 하신분들 많으실꺼임 언제부터 분위기 옛날이랑 달라서 풀영상으로 맨날 보던거 점점 안보게 됬는데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업보가 진짜 말도 안되게 몰아칠텐데 지난날에 발언들 때문에...
변호사 대필해준 것 같은 본인과 상관 없어보이는 반성문? 입장문 읽고 6개월 쯤 복귀 각 잡을 예정 각종 나락 조롱 컨텐츠로 세탁 완료 세탁기 성능 확인 후 복귀 전 선행 msg 한꼬집 다시 낄낄대며 방송 시작 읽는것만 봐도 남일인 듯한 숙지 안되보임... 진심은 저산너머에 있어보임 어렸을땐 연예인들 돈많이 버는것이 부럽기도하고 샘나기도 했는데 나이들어보니 생명수당같더라... 오킹씨 그 그룹에서 얼만큼 중요한 순인지 모르겠지만 안전고리 잘 착용하셔야됩니다
4년전부터 형 봐왔었는데 형 영상 하나하나 몇 번은 다시 볼 정도로 형 좋아했었고 형 여사친 이런 썰들 보면서 공감하며 하루를 보냈던게 진짜 재밌고 행복했었는데 이건 아니지....형이 내 댓글에 댓글 달아줬을 땐 내 친구들 내 가족들이랑 사촌들한테도 자랑했었는데 이젠 이게 너무 부끄러워지네 이젠 형 응원 못하겠다 구독 취소할게
[펌] 많은 사람들이 보게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 아프리카 코인게이트때는 계획 이후 홍보단계에서 불거지면서 발행까지는 가지 못해서 피해자는 없는데 괘씸해서 사람들한테 지탄받았던건데 이번에는 발행까지 했고 구매자들이 존재함. 이거 스캠으로 결론나면 최소 조사대상이고 공범으로 결론나면 깜빵행임... 잘 모르는애들은 아프리카 게이트랑 같다고하고 회복하느니 어쩌니하는데 그냥 이번건 차원이 다른 문제임... 이번 오킹 영상도 변호사의 자문으로 인한 일종의 단순투자를 주장하는 영상이라고 봐야함.
[펌] 많은 사람들이 보게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 아프리카 코인게이드때는 계획 이후 홍보단계에서 불거지면서 발행까지는 가지 못해서 피해자는 없는데 괘씸해서 사람들한테 지탄받았던건데 이번에는 발행까지 했고 구매자들이 존재함. 이거 스캠으로 결론나면 최소 조사대상이고 공범으로 결론나면 깜빵행임... 잘 모르는애들은 아프리카 게이트랑 같다고하고 회복하느니 어쩌니하는데 그냥 이번건 차원이 다른 문제임... 이번 오킹 영상도 변호사의 자문으로 인한 일종의 단순투자를 주장하는 영상이라고 봐야함.
맨날 유튜버 나락이다. 뭐가 까는데, 하도 딱히 신경도 안 씀. 애초에 인방은 E급 F급 방송이고 지금 유행이라 그렇지 원래 인방이 그런 방송야ㅋㅋㅋㅋ 인방을 대체 뭘 바라는 거야 ㅋㅋㅋㅋ 길거리 노점에서 파인다이닝 수준의 퀄리티를 바라는 건 욕심이다. 근본 자체가 길거리 노점인데 아무리 유행 타고 해봤자 근본은 변하지 않아ㅋㅋㅋ 진자림, 오킹 등등 수많은 "논란" ㅋㅋㅋㅋ 인방은 애초에 음지고 공인도 아니고 그냥 벗방하고 쌍욕하고 섹트립 치고 각종 수위는 넘는 방송이다. 그런 무결점하고 교양있는 방송을 보고 싶으면 TV 봐 유튜브는 자극적이고 재밌 걸 보는 거지 뭐 교양을 쌓고 유튜버의 마음가짐과 행동을 봄??ㅋㅋㅋㅋ
이런 애들은 어차피 끝까지 갑니다 기부? 보여주기식으로 하는거 어차피 가 쇼고 이미지 메이킹입니다 순진한 사람들이 보면 와 착하다 좋은 사람이네 인상 심어주기용 그러다보면 유입되서 멍청하게 지들 열심히 번돈 바치는거죠 이젠 아까워서라도 응원해야죠 ㅋㅋㅋ 복귀하면 또 돈 쏴야하니까 많이 벌어 놔야죠 ㅋㅋㅋ
늦게 댓글 답니다. 팬카페도 가입하고 생방도 가끔 챙겨보는 사람이었는데 저만 느낀건지 몰라도 오킹님이 예전보다 예민해졌다는 느낌을 자꾸 받아서 어느 순간 영상에 손이 안 가더라고요. 하지만 다시 보려고 채널에 들어가는 날 결국 이런 영상이 올라왔네요. 제가 죽고 싶었던 시절 잠시라도 웃게해줘서 고마웠어요. 다신 보지 맙시다.
병민아. 문신깡패들이 놀아주니까 진짜 니 친구같더나? 애초에 넌 dna자체가 촉새 너구리 꾸러기계열인데- 어떻게 호랑이 사자들이랑 친구가 되냐? 생각을 좀 해봐라. 넌 그냥 총알받이야 ㅋㅋㅋ 바지사장이고. 지금 깡패들 뒤에서 너 얼마나 비웃으면서 낄낄거리겠냐 ㅋㅋ 니가 평소에 남성호르몬 부족으로 여자들이 너 무시하고 남사친이랑 놀려고하니까 남자다움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한건 이해하는데. 깡패들이랑 논다고 니가 호랑이가 되는건 아니다. 한심하기는.
부산 수영구 수변공원쪽에서 만났을때 동갑이기도하고 사람좋고 팬이라서 기분좋게 인사도 나누고 참 오킹이란 사람은 동갑내기지만 배울게 많구나 했었음 근데 인간미가 참 넘치네요. 돈욕심? 욕하진않음. 잘못된거아님. 거짓말? 할 수 있지 사람이. 어떻게 살면서 거짓말 한 번을 안하고 살겠어. 근데 오킹씨 본인은 유명인사고 대중들에게 얼굴을 내놓고 활동하는 길을 택한 사람으로써 우리같은 일반인보다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는 거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인간이 매번 승승장구 할 순 없으니 이번 기회로 큰 공부 했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한 계단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같은 인간으로써 간곡히 부탁합니다
이번이 3번째 구라일지 알게 뭐임 ㅋㅋㅋㅋ 이번 해명에 진정성이 1g라도 있었으면 얼마투자했는지 밝혔음. 단순 친분 때문에 투자할 만한 액수였으면 감출 이유가 없음. 나중에 혹시 위너스쪽에 수사 들어갔을때 투자안했다고 거짓말 하다 걸리면 한패취급 받을거 아니까 투자는 했는데 잘 몰랐다고 우기는거임
논란 유튜버들 다 똑같은 시나리오 ㅋㅋㅋㅋㅋㅋ 또 몇 개월 뒤에 제목: 안녕하십니까 오킹 입니다. 내용: 그동안 반성을 많이 해왔다, 속여서 죄송하다,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근육통,관절통,두통,치통,인후통으로 인해 게보린을 6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먹어야만 했다, 다음 영상에는 예전 오킹으로 돌아가겠다, 다시 한번 속여서 죄송하다. 채팅창: 나 락 나 락, 오킹아 가라 그냥, 오킹님 그리웠어요ㅠ, 이 ㅅㄲ 왜 왔냐,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꺼져라, 오킹님 잘 돌아오셨어요, ㅈㄹ
오병민 강릉 때부터 지금까지 봐온 시청자지만 진심 이렇게 실망스러울 수가 없다. 힘들 때 도와준 사람들이라고 한 없이 사기꾼에 불구한 사람들을 커버쳐주는 모습을 보니 정작 오병민 너를 하꼬에서부터 지금까지 성장시켜준 시청자들은 고마운 사람들이 아닌건가라는 허탈함이 든다. 말 그대로 너의 재주를 좋아해주고 높게 평가해주고 인정해주는 건 위너즈 등등 돈 많은 애들이 아니라 시청자들이였다. 진심으로 너를 응원하고 돈이든 뭐든 아끼지 않고 너와의 시간을 함께하는 걸 즐기던 시청자들은 뒤로 놔두고 그저 “그 사람들”만을 위해 급히 해명하고 그 해명마저 거짓말이였다는 사실은 더 이상 너를 좋아하지도 믿지도 못하게 만든 거 같다. 방송인으로서 오병민이라는 사람을 정말 좋아했고 즐겨봤고 응원했는데 지금의 오병민은 그저 돈에 눈 멀고 아웅거리다가 이제서야 정신차린 어리석은 패배자에 불과한 모습인 거 같다. 아직 완전히 정신차린 건 아닌거 같지만. 그리고 이런 오병민을 냅다 커버치는 무지성팬들도 답 없다고 생각한다. 이 사건이 고의성이 있던 없던 일단 욕 먹고 비판받아야함은 분명하고 그 이유를 모르겠다면 그저 앞뒤 상황 안 가리는 무식하고 짐승 수준에 불과한 지능을 가진 애라는 걸 항상 기억하면서 살아라 노답 무지성팬들아. 그리고 오병민 이번 일로 너는 진실로 참회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쉽게 다시 모습을 드러낼 생각은 마라. 그렇게 한 없이 진실되고 너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팬들은 이제 없을거다.
팬들이 더 충격받고 실망한 이유가 오킹이 그렇게 허술하게 투자할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임.. 어떻게 굴러가는지 알고도 가담을 했고 상호 투자를 주고받는 파트너까지 된 거임 그걸 오킹 본인도 아니까 책임이 무서워서 거짓말을 했던 거고. 그냥.. 이건 뭐 해명을 할게 없다 잘 몰랐고 그냥 지인이라서 투자 한거라고? 뱅민아.. 이 상황에서도 빠져나갈 구실 찾으면 진짜 다 죽는 거야.. 다른 스트리머들 코인으로 나락갈 때 너 뭐라그랬어 우리가 니 방송 하루이틀 봤니?
솔직히 처음 썸네일 봤을때는 어그로인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심각한 읽인줄 몰랐어. 항상 오빠 영상들 챙겨보고 오빠 영상 보면서 많이 웃었어. 오빠는 항상 올바르고 성실하고 바른 사람일줄 알았어.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특히 올바른 마인드를 가진 사람으로 생각했어. 솔직히 이전 영상에서 거짓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처음부터 사실대로 말했더라면,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일은 아니였을 탠데. 많이 실망했어. 오빠만은 논란없이 건강한 채널로 남기를 바랬고, 그럴거라고 굳게 믿고있었어. 오빠가 한번 깨진 신뢰는 다시 붙여지지 않는다고 했잖아. 그걸 아는 사람이 그러면 안됐어. 처음에는 오빠편을 들고싶었어. 그런데 상황을 더욱 듣다보니 그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더라. 정말 오빠만 보면 나쁘던 기분도 좋아지고 웃음이 났어. 항상 오빠영상을 틀어놓고 뭔가를 했고,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었어. 연출된 상황이라고 생각하다가 댓글창을 봤을때는 정말 가슴이 쿵 하더라. 내가 정말 좋아하던 크리에이터고 나를항상 행복하게 해주던 크리에이터가 오빠였으니까. 비록 방송생활은 하지는 않더라도 반성하면서 잘 살아. 정말 보내기는 싫지만 이제는 보내야 할 것 같아. 뱅미 안녕. 고마웠어.
활동 멀쩡히 잘하고 있는 유투버나 인방하시는분들껜 죄송하지만 소위 크리에이터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득세는 사회가 병들어간다는것의 반증이라는 생각만 듦. 우리 사회에 오죽 제대로 된 롤모델이 없으면 이런 사람들이 빨리고 때론 우상화가 되는건지. 깜냥 안되는 사람이 부와 유명세 쥐면 얼마나 위험해 질 수 있는지의 전형이라고 봄
위너즈측 사람들이 본인한테 잘해준 이유는 이런 일이 생기면 유명인인 당신에게 시선이 쏠리고 정작 실세들은 대중들의 질타에서 자유롭고 챙길거 챙길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아직도 그들이 잘해준 기억 때문에 피해가 갈까 우려스럽다 이런 말은 정말 생각을 깊이 못하는거 같네요 실망입니다
탠션 좋은, 술자리에서 웃긴 형 느낌으로 가볍게 보던 방송이였는데 점점 소신이나 갈등을 주제로 한 영상들 올라오면서 피곤하고 아쉬워 했었습니다. 그땐 오킹도 나이를 먹어가며 예전처럼 텐션높게 방송하긴 힘든가보다 했었죠 이런 말을 하면 오킹님이 자주 하시던 말 있으시죠. '맘에 안들면 방송보지말라 너가 싫어하는 놈 돈 벌게 해주는거니깐' 오킹님이 그런 말을 하고 가벼운 주제로 돌리려던 시청자에게 너도 비슷한 놈이라 말했던게 기억납니다. 전 그때 어떻게 몇 년을 함께한 시청자에게 저런 공격적인 말을 할 수 있는지와 우리가 원하던 과거 순수하고 열정많던 오킹이 이젠 아니구나 생각했었습니다.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영상들 올라올때마다 항상 논리부족과 모순이 많이 보이고 오킹과는 맞지 않는 영상들이라고 말하는 시청자는 많았을 겁니다. 그때 위와 같은 태도로 무시하지 않고 일부 받아드렸다면 이렇게까지 업보가 커지진 않았겠죠. 이게 그동안 자신이 무조건 옳다 믿은 오만의 최후이니 달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팬들에게 잊혀지신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