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약속에 3시간이나 늦은 사람한테 화 안내고 졸업 축하한다는 말 해주는 사람도 세상에 존재하네요. 대단합니다. 남편분이 아내분한테 홀딱 반한게 진짜 이해가 되네요. ㅋㅋㅋ デート約束に3時間も待たせたのに、それでも相手に怒らず「卒業おめでとう」って言ってくれる人がいますか? 旦那さんが奥さんに惚れてしまったことも、当たり前ですね。
이 댓글, 이제 여기 다는게 맞나 싶긴한데 정말 공감함. 딱 보면 예쁜 얼굴인건 맞아요. 그런데 요즘 영상 알아 정주행하는 시각에서 계속 보니까 아내분이 기품이 있어요. 눈매가 선하면서도 지적이고, 미소는 남편에게 내조 잘할거 같은 차분하고 단아한 느낌이랄까요, 처음 보면 예쁜 사람이구나 생각하는데 보면 볼수록 완성형 절세미인이라는 생각이 들죠. 물론 외모가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머리에 지혜로움이 담긴 것으로 느껴지고, 단아하고 우아한 기품을 가진 여성을 아내로 맞이하신 남편분은 정말 복이 많은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근데 이 얘기는 안하려고 했는데 집에서 천사를 날개 만드는 것도, 타락천사로 발을 묶는 것도 결국은 남편의 몫이랍니다. 아내분에게 더 잘하세욧 (
기억을 못할리 없는데 내성적인 성격탓에 이야기 하고싶지 않았던것같음 이렇게 맺어진건 서로 호감이 갔기때문에 연애감정으로 갔지요 일본 전형의 여성이시네요 자신을 밝히는걸 매우 조심스러워하는걸로봐서 연애하면서 알콩달콩하지 않은체 서서히 사랑이 녹아든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즐겁고 더 좋은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기를
저도 이젠 아주 오래전 얘기지만 회사일때문에 와이프랑 데이트 약속을 5시간이나 늦게 나간적이 있었는데 그때까지 와이프가 기다리고 있었고 결국 화내면서 집에 가려는 거 억지로 달래느라.. 결국 그리고 결혼도 하게되었고요. 그 생각이 나네요. 평생 회자가 될 에피소드죠. 갑자기 회사일로.. ㅠㅠ
획일적으로 이렇다 딱 잘라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크게는 유학 및 취업으로 한국에 온 경우와 결혼 후 이주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후자고 다문화지원센터에서 한국어교실 및 취업알선등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숨고등으로 일본어교습도 많이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Umm.... I don't see them that way. He kept saying "I misunderstood you, I remember them in my view, how did you feel about me?" That shows how much he loves and respect his wife.
안타깝지만 구독자 늘기어려운 채널이네요. 부인이 한국에 관심이 없던터에 결혼은했지만 한국어 배울생각이 없는게 보임 한일양측은 조금만공부하면 6개월에 꽤알아듣고 1년이면 대화가 가능한데 8년을 살면서 저렇게 서투른사람을 처음봄.남편도 세월에 비해 일어가 많이 부족하고...
그것보다는 채널 주인이 들으면 좋은 마음이 갇기 힘든 정도 수준인데 다들 과민 반응들 하시는 아닌지 오히려 채널 주인의 긍정적인 마음 가짐을 칭찬 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마음의 그릇이 넓다!!!!! 그렇다는 것은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이니까 가능한 것이 아닌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