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씨와 준씨가 사랑의 끈으로 아니 인연의 끈으로 백년가약을 진심으로 추카드리고 참고 이겨내며 미미씨가 대단한게 준을 믿고 먼외국땅인 한국에 왔기에 준은 책임을 지고 편안하고 행복한 인생이 되도록 할 의무가 생겼어요. 국방의 의무를 잘마쳤지만 부인의 영원한 반려자로서 외국인과 살려면 끊임없는 사랑과 인내심을 갖고 서로 존경하며 멋있는 인생을 꾸려나가도록 하세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인과 독일인의 DNA는 부지런함과 창의성 검소함등이지요. 바지런히 절약하며 재산도 증식하면서 멋있게 살아가요. 나는 72세 아들출가한 아저씨임다 압구정과 잠실에서 각각살고 있고 나는 집하나씩 모두 마련해주고 강북인 왕십리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사람임다, 얼마든지 어드바이즈를 해줄수 있어요. 바이바이. PS : 듬직한 남자와 이쁜 독일여자분의 한쌍이 부러워요.❤
맞아요. 군대에서 휴가를 나왔다가 어떤 식당에서 이렇게 외국인 아가씨와의 우연한 만남이 일어 났다는 것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일 이었지만 남자분이 여자복이 있고 또한 저메니 아가씨가 남자복이 있어 우연한 만남이 현실이 되어 버렸겠지요. 이런 실현 불가능한 일이 일어 났다는 것은 한국 남자분이 사주팔자적으로 저메니 미스 아가씨를 만날 것임을 운명적으로 타고 났다 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남녀 사이의 애정운 부부운 그에 따른 자식운은 사주팔주(fourpillars and eightcharacters)적으로 타고 나야 되는 것이지 억지로 노력한다고 이루어 질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미미 를 너무 너무 사랑해주고 늙어서 죽는날까지 미미를 아껴주기를 바래요. 미미..! 한국남편 찾아온것을 나는 박수치면서 환영합니다. 끝까지 사랑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 가시길..! 꾸준히 천천히 영상 올리면 구독자수가 많이 늘어날것입니다. 꾸준히 갑시다. 미미. 준 화이팅!
정말 우연한 데스틴드미팅 운명적인만남 이었내요. 우연한 운명적인 만남 이었던 것 처럼 평생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다가 오랜 시간이 흘러 너무 늙어 죽음이 다가와 어쩔수 없이 헤어져야만 할때 너를 만난 것이 내 인생의 최대의 행운이었다는 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자분의 목소리가 너무 좋고 두분이 잘 어울립니다
이제는 전세계가 글로벌화 지구촌화 하였고 한국이 이렇게 잘 살게 된것도 역시 1960년대 1970년대 한국이 글로벌로 가지 않으면 생존이 어렵다는 그 당시의 국가 지도자들의 생각하에 글로벌리제이션으로 갔는대 글로벌화의 가장 큰 생존 능력은 상품수출이던 그 무었이던 인터네셔널컴페러리브엣지 즉 국제적인경쟁력우위에 달려 있는 것 이겠지요. 결혼도 마찬가지 이에요. 한국인들이 우매하게 봉건적으로 살았던 조선시대나 2000년 이전까지는 한국남자는 무조건 한국여자와 결혼해야 하고 한국여자 역시 무조건 한국남자와 결혼해야만 한다는 단군조선의 단일민족신화속에 살았지만 그 이후에는 한국의 결혼시장도 서서이 글로벌마켓에 개방되는 쪽으로 자연적으로 흘러 갔습니다. 인터네셔널메리지마켓에서 어떤 여자의 남편으로 살아가는 경쟁력이 있으면 한국남자들이 국제결혼시장에서 팔릴것이고 또한 어떤 남자의 부인으로서 살아가는 경쟁력이 있으면 한국여자들이 국제적으로 결혼 시장에서 팔릴 것 이기에 즉 국제결혼시장에서의 남편 혹은 부인으로서의 비교우위 경쟁력이 있으면 평생 행복을 위한 결혼에서 성공할것이기에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한국인들이 국제적인 결혼시장에서 외국인 배우자들의 환영속에 외국인 배우자를 대려오는 것은 평생의 행복을 위해 더 좋은 선택이 될것 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한국남자들이 국제결혼시장에서 외국인 신부를 골라 결혼하여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동양 운명학에서 말 하는 사람이 딱 엄마의 자궁에서 떨어져 나와 울음을 터뜨리는 그 순간에 미래에 결혼을 할수 있을 것인지 없을 것인지 결혼을 하게 된다면 그 어떤 사람하고 결혼 할지 그리고 그 결혼이 평생 행복으로 이어질것인지 혹은 불행의 시작이 될것인지 그 배우자 사이에서 어떤 품질의 자식이 태어날것인지등 미래의 결혼과 배우자에 대한 것이 우주적으로 운명적으로 각인 결정되어 태어난다는 사주팔자(四柱八字,fourpillars and eightcharacters)라는 운명론으로 배우자복은 그 사주팔자적으로 잘될 운명으로 태어나야 자연스럽게 잘 풀리는 것이지 억지로 죽어라 노력한다고 좋은 배우자를 만날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만남 이야기가 어마어마하네요... 도저히 우연이라고 보기 힘든, 뭔가 보이지 않는 힘이 연결시켜 주는 일이 4~5번은 보이는 듯. 처음 만날 때부터 둘 다 스케쥴이 비어 있었던 우연... 우연히 축구하다가 다쳐서 그것으로 사회에 나올 줄이야... 헤어졌는데도 우연히 비밀 계정이 풀리면서 자동 팔로우가 되고... 그 때 마침 한국에 계셨다니... 한국에서 한 달 사니 코로나 때문에 비행기가 안 떠서 못 감... 이거슨 짜여진 극본!😄 뭔가 하늘나라에서 조상님들이? 두 분을 적극 연결시켜 주시는 듯. ㅎㅎㅎ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자녀로 태어날 영혼이 있을 때에 부모로서 두 사람이 적격이면 하늘나라에서 그렇게 두 사람을 부부로 연결시켜서 그 자녀로 태어나려고 한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자녀가 부모를 선택해서 연결시키는. 이런 어마어마한 인연은 어마어마한 자녀를 탄생시킬 것 같은.ㅎㅎㅎ 준 님이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을 탔던 게 아니라, 아예 이순신 장군이 이 부부 사이에 태어날 것 같은.ㅎㅎㅎㅎ 도저히 우연이라고 볼 수가 없는, 엄청난 인연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