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이예요. 유친님! 배낚시 영상 및 펜션소개 너무 잘봤어요. 쭈꾸미 잡아서 금방 요리 해먹으면 맛있겠어요. 저녁식사가 푸짐하여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릴것 같아요. 항상 응원드리며 오늘이 내게는 가장 소중한 날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인 쓰리고패키지 2달 전에 예약 (그땐 모든방이 비어 있었고.2층 침대방으로 해달라고 하니 "네"라고 답했고.사이트 실시간예약 상황에서도 그방이 에약잡힌걸 확인했음) 하고 당일 몇시간 운전해서 도착하니 방은 사장이 배정하는 거라고 1층 방을 줬다. 좋은기분으로 여행와서 싸우고 기분 망치기 싫어 그냥 받아 들였지만. 기분이 아주 나쁘다. 예약 받을때 안내 한마디 없더니... 예약한 방이 아니라는 항의가 우리만이 아니었다..몇 팀 그러는걸 봤다 방은 낡았고.심지어 침구도 쓰던것 그대로다.다행히 우린 침구를 가져갔기에 다행이지만.... 방문도 잘 안 잠긴다. 방이 비어 있을때는 예약 다 받아 놓구 방이 차기 시작하니 돈뇌는 순서로 방을 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친절? 전혀 친절함을 느낄수 없었다..숫불 값도 누구는 2만원.누구는 3만원 이라고 한다.방문객이 호구인줄 아나? 너튜뷰 보고, 사이트 사진보고. 믿지 말고 모든 사항 전부 꼼꼼하게 확인하고.예약시 통화 내역 녹음 다 하시고.. 방문들 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다시는 이 펜션 안갑니다~
유튜브에서 평이 좋아서 평일에 이용했는데 실망 그 자체임 예약한 당일 날씨가 좋지 않아서, 실내 낚시터를 추천했는데, 멀리서 온 상황이라 실내 낚시터를 이용하기는 좀 억울했어요. 이때 이윤이 남지 않을 것 같아서 배 운행을 안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펜션 입장은 사전에 안내했으니, 문제 없다는 입장에 난감했어요. 다음날 인터넷 검색하니, 기상 상태가 좋아서 낚시배 운행을 요청했는데, 내일 예약인원이 없는지, 기상 상태가 안좋다면서 안된다고 펜션측이 화를 냈어요. 내가 돈내고 이용하는 손님인지 생각해보는 아주 기분나쁜 상황이 발생했어요. 우여곡절 끝에, 다음날 낚시배 타기로 했어요. 새벽에 연락이 오지 않아 펜션측에 연락을 했더니, 기다리라고 했는데, 펜션측에서 8시 지나서 배에 탑승안했다고 화를 내고 짜증낸 기억이 나네요. 같이 온 사람들이 있어 걍 꾹 참았어요. 결론적으로 펜션과 낚시배 운영이 미숙하고, 이윤이 남지 않는 것에 민감하고 불친절했어요. 차리리 좋은 펜션 잡고, 먹고 싶은거 사서 먹고, 낚시배 별도 예약하면 충분히 가성비 나올 듯. 다시는 패키지 이용을 하지 않을 것 같아요.
고기는 여기저기 공수해서 지금은 질긴부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목살은 없고 삼겹살만 제공 합니다 야채는 없고 밥과 반찬 6가지정도 됩니다 고기는 1인당 200g 찌게류는 저희가 잡아논 생선이 있을시 랜덤으로 찌게를 끓여드렸지만 12월부터는 날씨가 춥기 때문에 국물이 제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