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주임원사 #청해부대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해군 왕건함 주임원사의 하루 01:22 함정 주임원사는 겸직?? 01:48 ‘한치물회’ 나오는 해군 배밥 02:41 함정에서 아이스크림을?? 04:16 주임원사는 하루에 커피 몇 잔 마실까? 05:30 해군 승조원 침실 모습 06:46 고막 주의, 왕건함 가스터빈실!
청해부대41진 양만춘함 주임원사입니다. 파병가시기전 식사를 같이했지만 이렇게 다시 영상으로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누구보다 앞으로의 쉽지않는길을 알기에 더욱더 응원합니다. 무사히 임무완수하길거라 믿어 의심하지않습니다. 승조원 및 편승자 여러분 건강히 잘~다녀오시기를 기원합니다.
해상병 425기입니다 주임원사님과 1함대 ytl 에서 함께 근무 했었습니다 그때 다-71 정장님이 셨지요 숏츠 보다가 낯익은 얼굴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25년 이나 지났네요 그때는 선임 하사 셨는데 아직 군 생활 하실줄 몰랐네요 퇴직 하실 나이라니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건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파병가는 청해부대는 해군에서 최상의 대우를 받지만 ㅡ NLL 사수하는 립 (고무보트) 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이 우리나라 해군에서 고생은 최고 많이하지만 ㅡ 대우가 낮아서 처우개선이 가장 시급한 장병들이며 부사관으로 구성되어 근무하다보니 상부에서 지원해주는 것 도 가장 뒷전이고 혜택도 작음 ㅡ 립 근무자에게도 잠수함 승조원 처럼 진급 및 수당 등 특별 대우를 꼭 해주세요
1978년 훈련소 퇴소후 APD822 경남함 갑판수병으로 근무했는데 출동만 나가면 함수창고에 집합해 빠다 엄청 맞았네요.바다에 뛰어들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었는데 세월이 흘러 올해 67세 입니다.그런데 지금보니까 해군의 상징 흰 명찰은 어디로 갔나요?아 ! 해군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