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일의 고등학교 자퇴 썰 

혼자 자퇴하기 싫어서 친구데려간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토일은 그렇다 치고 나머지 같이 자퇴한 2명의 행방이 궁금합니다

본인이 안맞으면 빠르게 다른길 찾는게 현명한거야

♥ㅏ니 자퇴한 썰 듣는데 뭔데 이렇게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새벽에 쇼츠 보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네

나도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갔을때 처음에 진짜 적응안됐음. 고등학교 입학 하자마자 7:30분에 등교했는데 강제 야자시켜서 밤 10시에 집에 보내주는게 진짜 끔찍했음. 못견뎌서 도망가면 다음날 애들 강당에 모아두고 하키채로 뚜드러패고 머리좀만 길면 뚜드러패고 지각하면 뚜드러패고 애들을 사육했지

King is back

우와 기다렸어요

우리학교는 두발 규정 10cm 앞머리는 눈썹보다 내려가면 안됨.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그 당시 선생들 죽여버리고 싶다. 가위랑 자 들고 다니면서 10cm 넘으면 가위로 싹뚝 잘라버리고 내일까지 잘라와서 검사맡아 ㅇㅈㄹ

2008년....이오빠 새삼 나랑 나이차이 많이나네....;(

이제야 왔어여어ㅓㅓ 기다려써여

한솔고 규제 별로 세진않았는데

음악하고 싶은 애를 머리깎이고 앉혀서 공부시키는 시스템. 누가 아이들을 자퇴로 내모는거냐 학교아니냐

이거 언제 한 라방인가요??

무야...나08년생인ㄷ

채널다시올리네

나도 고1때 자퇴했는데 자퇴한다하면 숙려기간인가 뭔가 줌 그때부터 맘에 안들었던 교사들이 말걸면 반말하지마 이 개새끼야 이랬는데 아무도 뭐라못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