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포르쉐는 없다. 걍 포르쉐는 어디서나 훌륭하고 언제나 충분하다❤️ 포르쉐 타이칸 Porsche Taycan 

제가 오늘까지 A7 55tfsi e 시승했는데, 사고 싶습니다…. 마누라가 911 팔고 이거 사자고….

마음은 포르쉐 더 사고싶어하시는듯한데요?ㅋㅋ 타이칸사세요... 타이칸 차주로서 만족감이 다릅니다. 이트론도 물론 좋은차겠지만 저는 여러면에서 타이칸 살거같습니다 ㅎㅎ

이트론GT에는 스포츠크로노가 없다 (실제로 주행모드도 스플개념이 없음)는게 납득이 되냐 안되냐로 갈릴 것 같습니다! - 크로노패키지(스포츠플러스모드)가 필수다 : 타이칸 없어도 타옵션이 풍부해야한다 : 이트론GT

이딴 고민하는게 부럽다

저는 경험하지 못했는데, 단순히 타이어의 그립 한계를 벗어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브레이크 밀림’이라는 게 차종 별로 이슈가 된 건 몇 번 봤는대요, 실제로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인프라가 전기차 발전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내연기관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대한민국은 북한과 전쟁중인 국가라서 전기차로 절대로 전쟁할수없어요 😅 북진하다가 전기차 충전못합니다. ㅋ⫬ㅋ⫬ 개인적으론 내연기관 절대로 안없어집니다. 특히 내연기관의Suv는 징집대상이라서 안없어져요.

더 안좋은 모델도 아니고 상급 모델인데 아쉬울거 없죠 탁월한 선택 👍🏻

​@@user-nf9wo8vk8v가속력과 승차감은 너무 만족하면서 타고 있어요^^ 신경쓰이는 부분은 차체가 낮고 타이어가 얇아 종종 긁고 다닙니다;; 어쩔수 없는 부분같아요;;

다 넣는 게 나쁜 건 아닙니다. 있으면 좋죠. 하지만 옵션이 없다고 나쁜 차일 수가 없는 게 포르쉐입니다.

하 부럽읍니다... 제 소원이 박스터 한번 박스까보는건데...

다른차는 죽으면 폐차장 가는데 포르쉐는 박물관 간다는 게 사실입니까?

광고안줘서 할 일 없음

지난 댓글 보면 거짓말인 거 티 남. 1. 거짓말이다. 2. 전화해서도 거짓말 티나게 말했다. 결론-세영 모빌리티 똑똑하다. 평론- 왜 그러고 사냐. 테슬라가 좋으면 생산적으로 살아. 테슬라 자율주행하면서 운전 대신 생산적인 거 할 수 있다며. 양손으로 코 파는 거 외에 뭘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헐 뭘 넣으셨길레요

@@user-nz4qm1qc2t 타이어랑 휠만 1060 /실내가죽 590 / 통풍시트 150 전기충전커버90 로고조명40 뒤검은색글씨30 의자마크 70 여기까지 2000 pdcc 가 480 인가 밧데리가 850정도엿나 베이스 1.3억 4s 1.56억 터보1.1억 터보s 2.5억(옵션 다수 무료) 터보s 극찬 해서 꿈의차이긴한데 옵션 좀 넣으면 3억 가까이 ㅜㅜ 4s 옵션 넘으면 2억 가까이 ㅜㅜ

911 터보도 과하죠. 전 그거 풀 악셀 힘들더라구요.

다음차는 911로 따라가볼게요ㅋㅋㅋㅋ

저도요

진짜에요..? 그럼 돌아다니고있는 비상등 터친인 다른 브랜드 차들은 대체 뭐죠..?

오너가 아니시라면 더더욱 이미지로 평가하신 거군요. 트렌드에 대한 해석 능력과 경험을 알면서도 본인의 취향과 다르면 ‘쯧쯧쯧’하는 게 제 기준으로는 꼰대에 가깝다고 봅니다. 호감을 가진 브랜드에 대한 맹목이야말로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남들도 다 있는)FSD나 (수치는 높은데 실제로는 못 달리는)주행거리 등에 대한 평가가 바로 맹목인 거구요. 7년째 똑같은 차인데 ‘무선 업데이트’된다는 최면에도 빠져 있지요. 내비게이션도 안 돼서 핸드폰 거치대 달면서 미래를 논하는게 제 눈에는 좀 이상해 보입니다. 이 정도 이유를 댔는데 반박도 못하면서 ‘꼰대’로 퉁치시면 그 또한 이상하지요.

@@BXKN 저는 포르쉐도 좋아하고 테슬라도 좋아합니다. 1.) '호감을 가진 브랜드에 대한 맹목' 이란 부분은 오히려 까남님께 더욱 적용되는 자기방어기제에서 나오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테슬라에 호감이 있어서 댓글을 단것이 아니라 한걸음 뒤에서 이성적 판단을 해보려 했으나 편향된 내용으로 느껴져 이렇게 선댓글을 달게 된 것입니다.) 주행거리 관련 내용은 맞는 말씀이라도 ,그 것 하나로 전기차 시장에 게임 체인저 역할 및 혁신을 선도해온 TSLA라는 기업이 가치절하 평가를 받을 것 까진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까남님 채널에서 내 생각 내가 얘기하는데 보기 싫음 보지마!) 라고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 2.)위에 언급하신 '(남들 다 있는) FSD라는말은 상당히 충격적이네요. 완전자율이 지금가능한 차량이 있나요? 현재 과도기에 머물러있고 개발 진행 중인 사항이죠. 중에서도 가장 빠른 개발 속도와 시장을 선도하여 규제 풀이 및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기업이 테슬라로 알고 있는데 잘 못알고 있는건가요..? 훗날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및 FSD시스템이 다른전기차에 oem으로 공급되고 (TSLA 수퍼차저가 현재 점차 미국 표준으로 자리 잡듯.) 포르쉐에도 혹여나 채택 될 수도 있는건데 만약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재미 있겠군요. (eu에서도 케이블 환경문제 삼아 c타입 통합 규제를 하는 마당에.) 3).7년째 똑같은 차라고 지적하셨는데 선택적 단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남들도 다있다'? 라는 FSD 베타서비스를 곧 정식 서비스로 준비 중이고. 영업이익을 낮추더라도 변동마진율 판매 방식을 통해서 시장을 선점해 진짜 자율주행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폴쉐나 기존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하지 못하는 길을 닦아주는 역할) 물론 디자인이나 내부인테리어는 저도 마음에 안듭니다만.. 하지만 근시안적인 부분아닌 원시안적으로 바라보면 자율주행, 환경문제를 선도하는 기업의 가치에 대해 시장의 판단은 그렇지 않죠. 4)포르쉐는 ACC, LCA를 FSD라 칭하는 줄은 몰랐네요; 마지막으로 꼭 오너여만 차량에 대해 분석이 가능한건 아니잖습니까..? 까남님도 이 영상 플랫폼에 뛰어들어 본인의 경험을 시청자들에게 영상으로 전달하여 느끼게 해주시듯 보는 사람도 충분히 이해하고 느끼고 이해하는 세상입니다. 건드려놓고 왜 호들갑이냐라고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꼰대란 말이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항아리식 팬덤을 구성하고 있는 플랫폼 특성상 이곳에서 통하는 말이 다른 중론을 갖은 항아리에선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에 '반박도 못하면서' 라고 단정 지어버리시는 것은 조금 아쉽네요.🤣 이어 글을 주셔도 괜히 감정소모하는가 싶어 저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caniseeu 하… 길게 써주셨는데 하나하나가 맥락이 저랑 안 통해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충격받으시는 부분도 왜 충격을 받으시는지 모르겠고, 근시와 원시 개념도 너무 달라서 이만 하는게 좋겠습니다. 저 꼰대 맞나봐요.

@@user-fi7gl2nq6c 예의 바르게 쓰신 것인지 쌍욕을 쓰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테슬라 협찬이 들어오면 좋다고 말할 것이다‘라는 추측을 당당히 하시는 거보니 마이 아프신 모양입니다. 몇년 전 테슬라 협찬은 거절했습니다. 단점은 거론하지 말아달라길래, 그런 청탁은 받아본 적이 없어 거절했지요. 제가 앞뒤가 다름을 보인 적은 없을 텐데, 대체 무슨 악마가 씌이셔서 블루노트 운운하며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댓글이 답을 달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어휴

아반떼 N 오너라고 하셨는데, 벤틀리도 갖고 계시군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BXKN왘ㅋㅋㄱㅋㅋㅋㅋ👍👍👍

ㅁ

진짜 베이스타고 리뷰하는 사람이 베이스 좋다고하는거 짜증나네요ㅋㄱ

동감합니다 베이스 진짜 감동도없고 만족도 전혀 안느껴지더라구요.

테현이 전기차 2황이라

터보s 는 이것저것 다 포함하면 얼마 잡아야 하나요?

“와 현대 아이오닉 개빠르네” 이런 생각하지 않을까요? 누군가를 이기는 게 목적이라면 절대속도가 필요하겠습니다만, 스포츠카에 요구되는 건 절대적 성능이 아닙니다. 잘대적 성능이 중요하다면 제일 빠르지 않은 스포츠카들의 존재 이유가 없겠죠. 너무 간단한 문제인데 믾이들 칙각하십니다.

답글 감사드려요^^ 포르쉐 서스펜션, 셰시기술, 저중심 설계, 토크백터링 등의 기술력은 코너링 성능을 위한 것이었죠. 현대 아이오닉 5n이 이런 기술력이 뒤쳐질까요? 타이칸이 아이오닉5n 보다 감성이 뛰어날까요? 포르쉐는 앞으로 성능을 더 끌어올리거나 가격을 내리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겁니다. 비슷한 성능애 비싼 가격의 자동차는 더 이상 시장성이 없늘테니까요 ^^

@@yangcfa 저도 아직 아이오닉 5N을 못 타봤습니다만, 그 차 때문에 타이칸이 가격을 내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같은 명칭의 기술력이 들어갔다고, 출력이 같다고 ‘똑같다’라고 여기는 건 전 좀 이해가 안 갑니다. 지금까지는 연료가 달라서, 바퀴 갯수가 달라서, 스티어링 방식이 달라서, 서스펜션 구조가 달라서 뒤쳐졌던 건가요? 현대차가 좋아졌다는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만, 포르쉐급의 차를 싸게 내놓은 게 아니라 자신들이 뽑아낼 수 있는 최고의 성능을 최고의 가격에 내놓은 겁니다. 현대가 차 싸게 내놓는 회사로 느껴지시나요? 50사이즈 양복이 다 똑같은 양복이지 뭐 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봐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뭐 설득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어서요.

그럼 소비자를 위해서 객관적으로 … 공정하게…. 편견없이…. 두 자동차 리뷰 부탁드립니다 ^^

@@yangcfa 그 부분에서도 좀 이해가 엇갈립니다. 시승기란 게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거죠. 대체 누가 ‘객관성’을 자신할 수 있습니까? 영어로 시승기를 impression이라고 쓰는데 그 단어 자체가 주관을 의미하는 거잖아요. 객관적으로 한다고 수치로 따지면 아이오닉N이 포르쉐보다 빠른 차가 됩니다(실제로 그렇다면 뉘르부르크 기록이라도 세웠겠죠?) ’공정‘이란 것도 되게 웃긴데, 공정하게 하면 가격대도 차량 형태도 달라서 비교 대상이 안 됩니다. 즉, 님은 주관적으로 비교 대상을 정하시고 객관적인 비교를 바라고 계신 거에요. 소비자들을 위해서. 라는 것도 대체 어떤 소비지인가요? 두 차종의 예비구매자가 같은 타입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마 ‘비교시승’이란 것에 대해 가볍고 간단하게 생각하셨겠지만, 누군가가 아이오닉N과 타이칸을 비교한다면 그건 공정한 게 아니라 힙합과 록을 비교하는 거니 마찬가지입니다. 판단 자체가 잘못된 거에요.

‘비약’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비유를 디테일하게 하는 걸 선호해서 투박한 비유를 보면 공감이 어려워요. 제 비유도 투박하게 보실 테니 결국 이해가 안된다는 말이 되거든요.

키 크다고 비율이 좋은 건 아닌 거랑 비슷합니다. 저처럼 188cm인데 모델 간지 안 나오는 사람도 있어요.

모델s 그돈씨

왜용

⁠@@samwhiwwiky 필수옵션이라서요. 코너링시 샤시가 쏠리지 않고 수평으로 맞춰주면서 운동성능을 발군으로 만들기 때문이죠ㅎㅎ 보트도 바다에서 코너링시에 몸체가 쏠리는데 차가 우주선소리 듣는 이유가 그이유입니다.

@@NeighborSider 감사😊

이왕 포르쉐 사는거 pdcc넣어야죠 나는 빡세게 주행안해서 괜찮아~~ 이래도 pdcc는 넣어야댐

그 붕알 쓸 모 있을 동안에는 안 없어집니다.

잘라야겟노..

타이칸 GT사 플레드 보다 뉘르 20초 더 빨라~~ 네베라 보다 2초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