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SRT열차 멈추면 KTX 투입? 이상한 철도 경쟁 (2023.01.04/뉴스데스크/MBC) 

일개 국토부 인사들이 정년이후 sr로 갈려는 욕심 때문에 피해는 국민들이 보는거죠...

코레일이 구매한 전기로 코레일이 짓고 관리하는 철도시설에서 코레일이 짓고 운영하는 역 사이를 코레일이 구매한 열차를 운행시키며 코레일과 경쟁하는 이상한 회사.

애초에 공평한 경쟁도 아닌걸 민영화란 명목으로 시장경쟁해야 된다고 허울좋은 시늉만 하는 이상한 경쟁

SRT는 KTX의 알짜배기 노선을 민간기업에 떼주면서 만든 민영화 비리의 대표적인 형태이다. 한국철도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흑자노선에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적자 노선의 손실을 메꾸면서 국토 전역에 철도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흑자 노선을 SRT에 떼어주면서 한국철도공사는 만년 적자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용객이 적은 지역의 철도 노선은 점차 폐쇄되고 있다. 심지어 철로나 전기 공급망의 조성, 관리 등은 전부 한국철도공사에서 하고 있으니 SRT는 그냥 세금 빨아 먹는 흡혈 기업이라고 보면 된다. 원래는 철도 서비스에 투입되었어야 하는 돈을 본인들 수익금으로 챙겨가고 있으므로, 결국 한국철도공사 유지를 위해 그 만큼의 세금이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SRT 지분 구조나 주요 임직원 출신 등을 확인해보고 당시 의사 결정과 관련된 자리에 있었거나 그와 관련된 친인척 등이 포함되어 있는지를 수사하여 처벌해야 하며 SRT의 운영권을 박탈하고 한국철도공사 체계로 일원화해야 한다.

SRT의 행패도 이명박 작품

*한국철도공사가 대한민국 철도 전체를 관할 하고 있는 현실에, SR이라는 민영기업이 나왔으니, 당연히 이런 혼란 생길 수밖에 없지.* 철도는 무슨 이유에서든, ‘국유화’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유지보수 및 관리는 철도공사가 다하고, SRT는 기관차만 몰면서 그냥 앉아서 돈버는 이상한 민영화.

어거지로 만들어진 SR..이제 다시 통합해야..

민간철도 없애라 모든 철도는 공영화해라

SRT 만든거 이거 내막 파고 들어가면 갈수록 골때리는 내용 많음. 애초에 우리나라 철도 요금은 비싸지도 않은데 KTX 가 비싼것마냥 여론 몰이해서 경쟁시키면 요금 싸진다는 논리를 내세움. 근데 SRT 만들면서 차량 구매 부분이라던지 이런것들 코레일이 떠 안아버린 이상한 구조가 됨 ㅋㅋ 그게 무슨 경쟁이야. 그래놓고 SRT 요금이 싸다고는 하지만 싼 것도 아님. 당시 서울역-부산 KTX와 수서-부산 SRT 요금을 놓고 SRT가 싸다라는 논리를 폈는데 당연히 서울역-부산이 더 머니까 요금이 비쌀수 밖에 없음. (물론 SRT 쪽이 km당 요금이 싸긴함. 하지만 SRT는 KTX에게 비용을 떠 넘긴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요금이 더 싸질수 있기도 함) 또한 코레일은 고속철도에서만 돈이 크게 나지 나머지는 요금이 워낙싸서 흑자폭이 적거나 적자 투성이거나 한 노선들을 다수 가지고 있음. 결국 SRT에게 갔을 이익이 코레일에게 갔으면 코레일이 지방노선이나 무궁화, 통근열차 같은 것들을 더 오래 했을 여력이 남아 있었을 것임. 근데 알짜배기 노선을 어이없는 이유로 민영화시키고 코레일보고는 방만한 운영한다는 프레임 씌워서 코레일도 어쩔수 없이 돈 안되는 노선 칼같이 정리하기 시작. 이게 누굴 위한 민영화냐? 명박아? 응?

철도는 국가가 관리해야 한다.

그냥 둘이 빠른 시일에 합쳐져야 할듯

그냥 코레일 , SR 통합했으면 좋겠다….

간혹 SRT차량이 좋다는 말이 있던데 Ktx산천 색칠=SRT라고 합니다

명박이 대단한 짓거릴 했네

진짜 분사하려면 전부 다 갖고 가던지 자동차 렌트하듯 그렇게 운영하는게 말이 되나요? 코레일에서 은퇴하고 말년 한번 더 해먹으려고 엠비때 만들어진 에스알 알짜노선만 갖고가고 적자 날꺼 같은 노선은 손절하고 뭐하는짓인가요?

SRT목적은 민영화를 위한 준비작업임 코레일 적자로 허덕이면 방만경영 부실기업이라고 호도하여 민영화밀어붙일듯

민영화를 하려고 했는데 국민 반대여론이 커서 코레일 자회사 형식의 공기업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최대지분이 49%를 가진 코레일은 SR의 이익을 배당금으로 가져가지도 못함. 이게 무슨 경쟁인지

철도, 의료, 전기, 수도 민영화 결사반대

국힘의 선조들의 작품

SR이 생긴 이유는 두가지임, 첫째,, 장기적으로 철도 민영화를 위한것. 둘째.. 국토부 자리 만들기.. 즉 국토부는 꿩먹고 알먹고를 하기 위한것이다. SR의 차량도 결국 국토부가 주고, 철도에 SR이 주는 모든 용역의 비용도 국토부가 통제한다. 물론 철도공사도 국도부가 통제하고 있음.. 결론 국민을 속이기 위해 철도공사와 경쟁하는 SR을 만들어 SR 요금이 저렴하니, 경쟁이 되야 국민에게 이익이 돌아간다는 것을 홍보하면서, 철도민영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지들 퇴직 또는 자리보전을 위한 자리를 만들기 위한 수단이다..

민영화의 뒤에는 언제나 국짐과 그 일당들이 존재함.

답은 딱 나와있죠. 매년 중복으로 들어가는 400~1100억원. 그걸 먹으려고 SR을 설립한 거죠. 실제 운영에 들어가는 기술자나 실무자는 최소한으로 꾸려 놓고, 운영진, 경영진, 임원들만 2배로 들어가죠. 즉, SR이라는 조직 자체가 비효율적입니다. SR 때문에 코레일이 적자이고 이는 세금으로 메꾸고 있죠. 즉, SR 자체가 세금도둑입니다.

srt가 처음부터 자기자본으로 철도 깔아서 경쟁해야지 진짜 경쟁이지

이번 기회에 코레일과 sr 통합해야합니다

철도 선로를 새로 깔았으면 모를까 대부분을 공유하는데 무슨 경쟁이냐

기존 호남고속철 KTX차량 출신인 SRT 200호대 열차도 알고보면 SR 무상 임대시키기 위해 국토부에서 코레일에 강매시킨 차량. SR은 그냥 국토부 고위 관료들 주려고 만든 자리 그 잡채임 ㅋㅋㅋ

일본 지하철이 저렇잖아. 민영화라서 열차마다 회사가 달라서 환승도 안됨. 그렇다고 가격이 싼 것도 아님. 피해는 순전히 시민들이 부담.

SR은 태어나서는 안됐을 회사입니다. 애초에 경쟁이 아니라 코레일이 뒤치닥거리 해주는 구조죠.

경쟁 치고는 이상하죠! SR은 수서고속철도 운행만 맡을뿐.. 그쪽의 선로 유지 관리 차량 정비 등은 전부 코레일이 해주고 있는데.. 좋은 비판인것 같습니다.

철도공사는 철도를 팔아먹고 토지공사는 땅을 팔아먹고 주택공사는 아파트 팔아 먹고 전력공사는 발전소를 팔아 먹고 건교부 놈들이 돈 많겟는데? 외국펀드로 빠져 나간돈 다 찾아 와라~ 어쩌면 나간돈 다시 한국에 들어와서 민자고속도로 짓고 발전소 짓고, 해수담수화 짓고, 꼭 조사 하자.

애초에 역이 다른데 경쟁이 된다고 생각하냐. 서울역 갈 사람이 코레일 싫다고 수서역 가는 게 말이 되냐고. 경쟁을 일으키려면 철도 운영기관은 따로두고 같은 역을 여러 회사가 운행하게 했어야지.

감사원과 검찰은 뭐하는 곳인가? 저런 말도 안되는 비리를 찾아내서 정상화시키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왜 압색에 안들어가는지 모르겠다... DS들인가?

철로가 다르면 모를까 같이 사용하니 통합해서 무궁화 환승 할인 되어야

도둑놈들 같으니라고...

전 세계적인 추세가 다시 철도의 국가관리로 돌아서는데, 이상한 경쟁인 SRT를 오히려 전라선, 경전선으로 확대하겠다는 국토교통부는 뭐하는 점마들이냐

코레일은 적자가1조이고 흑자노선도 얼마안되고 정부에서도 60%정도만 지원해주니까 적자를 매울수가 없지 그래서 코레일은 지방노선만 단축하고 sr으로 인해서 시민들은 오히려 피해를 보고 그리고 시설정비를 왜 코레일에서할까요?

원래 쥐박이가 해먹으려고 나눈건데 경쟁은 무슨

sr 지분의 75% 이상이 국가 또는 공기업인데 이럴거면 효율성 측면에서도 통합하는게 맞음

애초에 분리한거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일이었음

SR에 KTX가?거기에 SR의 기형적인 영업구조?이렇다면,SR은 코레일에 흡수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절실해 보입니다

열차, 관제, 신호, 통신 - 코레일 객실서비스 - 코레일관광개발 콜센터, 전산 - 코레일네트웍스 SR이 하는거: 서류 요식행위&운전. 끝. 철피아들 노후대책 겸 자녀취업대책인거 아직도 모르는 사람 없지?

그냥 SR이랑 코레일이랑 통합해라.

이게 경쟁이냐;;;

와인산천들 싹다 코레일 측에 도로 팔고 사업접어라, 대체로 코레일 싫어하는편이지만 의료,가스,전기뿐만 아니라 철도도 민영화 가속화되는건 당연히 막어야지 ㅇ

국토부 관료들 취직하려고 만든 회사 애초에 수서 갈사람들은 sr타고 서울역갈 사람들은 ktx탈건데 서울역갈 사람들이 sr이 좋다고 sr타고 가서 지하철타고 서울역 간다는게 이해불가 국토부 철도국장이 국정감사때 기술적으로 ktx 수서들어가는게 검토해야한다고 하더만 장애나니깐 너무 무난하게 들어가네 결국 국토부애들이 지들 취직하고 빼먹으려고 만든 이상한 회사

ㅋㅋㅋ 국토부 차관급 퇴직시 가는 자리중 하나인데 왜 줄이려고 하겟나요? 어떻게든 남겨서 지들 자리 보존하려 하겠지 ㅋㅋㅋ

이짓은 또 누가 한거야? 설마 또 국힘?

국토부 나으-리들이 통합하지 말라하잖어ㅋㅋㅋㅋ

회사 하나를 쪼개서 둘로 만들었더니 임원 수만 2배가 되었다.

현재 srt 32편성 중 22편성은 코레일에서 임대받아 사용중이고 10편성만 sr차량. 독자노선을 걷겠다고 선언한 sr에 코레일이 그럼 차량 반납계획 내놓으라고 하자 22편성은 원래 sr을 위한 차량이었다며 반납안한다는 베짱으로 나오는 상황. 그럴거면 sr이 직접 차량 사서 빚갚고 이자내면 될 일인데 코레일이 차량 구매하게하고 이자값도 안되는 임대료를 받고있는 상황. 누가 저딴 불공정 계약을 강제시켰을까ㅋㅋ

민영화의 위엄. 앙

Srt가 만들때 민간출저가되면 난리난다해서 코레일 자회사개념에 지분이 갔다치더라도. 그러한 입장이면 양쪽다 노선을 다같이쓰게해야지..

아니 민간기업이 들어오면 가격경쟁 붙어서 가격이 인하된다며 ㅋㅋ 근데 적자때문에 가격이 오르네? 퇴직한 고위공무원 배불려주는 집단

SRT등장하면서 코레일이 KTX 열차 빌려주니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할꺼면 그냥 SRT 코레일에게 넘겨라...

해처먹어도 모르고 다시 뽑아 주니까.

다시 합쳤으면 좋겠습니다.

통합이 답이다ㅜㅜ

국가예산 몇놈이 쏙 빼먹기 위해 만든 것이 SRT

그냥 철도청으로 돌려놔라 진짜로 세금만 쭉쭉 빠지고 뭐하는 거냐

이게 뭐가 경쟁이야. 그냥 코레일+SR+KR(국가철도공단) 다시 하나의 코레일로 합치면 안되나

코레일 열차 반납해라 코레일이 손해보면서 장사하고 있는데 웃기지도 않아

Ktx랑 srt가 빨리 통합되면 좋겠네요..

그러니까 내가 뭐랬어??? ktx랑 srt가 합쳐져야 한다고 했잖아!!!

SR에 빨때꼽은 놈들을 밝혀야지 다 그놈들일꺼야~

차라리 그냥 sr이랑 코레일이 하나로 통합을 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싶네

처음부터 적자로 열차 빌려주고 사고나면 열차빌려주고 고쳐주고 코레일 없이 에스알 돌아가지도 않는데 건방지고 뻔뻔하네 통합하는게 국민을 위해 도와주는길!

태어난것부터가 잘못이네

철도(임원진자리)경쟁

민영화 시켜놓고 세금으로 운영하나보네요 ?

SRT는 국토부 취업센터 그리고 더웃긴건 민영화 시킨다면서… 다르게 표현하면 진드기 처럼 기생으로 보임

알짜노선은 일반기업에게 쳐주고 코레일은 적자나면 요금 올리고.. 세금으로 메우고 부족하면 채권발행에 메우고 결국 빚만 쌓여 국가 부채를 늘리고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주된 원인 ...공공기관들에 전형적인 운영행태...그리고 그 뒤에서 지들 이해관계에 따른 정책과 일을 추진하는 정부...정치인 등등

경쟁이 맞나싶을정도로 SR이 코레일한테 의지하고있음...

왜 어때서 두 왜 나눠놨겠냐 동시파업 막기위해서지

방송경우 기차표를 이미 SRT 기차번호로 발행했기때문에 고객들 헷갈리지 않게 방송한것이네 그러면 KTX 353이라고 방송하냐 고객들 헷갈리게...하여튼 별것같다가 꼬투리 잡기는...

SR 출범해서 고위공무원들 받는 뒷돈이 있는지도 까야됨.

그냥 수서발 ktx 넣으면 되지 않나

대체 시간 요금 관리등 개판오분전 인대 허용한건지 국가기반 시설을 망가트리네

국가철도공단에서는 만들기만 하고 유지관리는 철도공사에 넘기고ㅋㅋㅋ 그래놓고 사용료받고 ㅋㅋ 이게 이해가 안됨ㅋㅋ 도로공사에서 고속도로 유지관리하고 그 위에 고속버스가 요금내면서 다니고 영업하는거랑 다름ㅋㅋ

에휴 민영화에는 분명한 비리가 있다. 100% 그런대도 행정부나 사법부는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안한다.

그냥 하나로 운용합시다.

그러니까 SRT일생기니까 그랬어KTX 투입된은데 그냥고속열차에 경쟁구조시작했는데요 그러나KTX와SRT에 라이벌구조가된 사태인거죠

사고난다 민영화 하다 국민또죽이지말고

철도 경쟁 도입하려면 코레일 노선은 계속 코레일이 가지게 하고 민간 기업이 건설부터 운영 관리까지 모두 자본조달해서 별도 운영하게 해야 진정한 경쟁이지, 무슨 노선도 같이 쓰고 역 시설도 남의 걸 가져다 쓰는게 경쟁임? 이건 뭐 쉐보레 대리점에서 현기차 구입할 수 있는 격 아니냐?

말이 민영기업이지 코레일이 대주주라 경쟁이 의미가 없는..

그나마 민영화 잘했다는 JR 조차도 일 정부에 막대한 부재를.탐감 받고 비싼요금을 받고 있죠 비행기보다 비싼 신칸센이니

강남권 주민들만 싸게 타게 할 수 있는데, 이걸 왜 전국민 세금으로 지은 철도로 해줘야하는지 모르겠음. 비단 이것 뿐일까.

편의점에서 매출 높은 담배판매만 딴 사람한테 넘기고 매장관리 재고 등등은 기존에 하던 사람이 맡는 것과 같은 원리지. 겨우 수서-평택지제 서비스 관리만 하면서 무슨 철도경쟁?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SRT 왜 나눈 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됨. 괜히 나눠 놔서 기차표 더 비싸지고 어플도 두 개 써야 함.

통합하세요

전혀 이상하지않은데 툭하면 파업하는 놈들이 무슨 수서발 KTX두면 어찌될까 그조차도 국민들의 볼모로 삼겠지.

국민들이 똑똑해야한다 지금도 저런 불공정을 하려고 정부관료나 재벌들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sr출범 처음부터 눈에뻔히 보이는 문제였다..저때 막았다면 별문제가 없었지만 ..그로인한 피해나 세금문제는 고스란히 국민의 짐이다

공영철도로 통합하라!

이걸 경쟁이라고 생각하다니 ㅋㅋㅋㅋ 그냥 srt는 관피아들이 은퇴하면 지들 자리 차지하려고 만든 기관인데 ㅋㅋㅋㅋ

환승하기 너무 불편해요 그리고 둘이 통합해서 민영화 이야기없이 그냥 계속 운영되면 좋겠어요 시골가는데 기차다닌다고 버스는 사라졌고 기차는 돈 안된다고 사라졌던데 이러면 시골들 사이에는 자가용없으면 이동 자체가 안돼요

철도는 당연히 나라의 재산이고 국민의 재산입니다 ktx와 srt는 합치고 도시철도에서는 노인 무임제도를 폐지하고 할인을 해야 합니다

오늘(1/5)에 제가 타고 온 열차도 케텍 당첨 수서가는 건데 ㅋㅋㅋㅋ

반드시 다시 합쳐야 한다.

Srt이익은 누가 가져가는지 모르겠다 ... 비리공화국 ... ktx는 손해보고 srt 밀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