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코스라 불리우는 코스공략이 물론 기량과 실력이 필요하긴해도 한마디로 사각지대로 볼을 보낸다는건데.. 뭔가 경기장 세팅과 룰의 변화가 필요할 듯. 다양한 각도에서의 강력한 타구가 빈번한 만큼 4명이 아니고 5명이 맞지 않을 지.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지적한만큼 측면 광고판의 위치도 좀 더 넓혀야 돌 듯.
블록을 연구하거나 코트를 넓히거나 해야지 마구가 계속 되고 막을 방법이 없다면 그거 역시 죽은게임이 되기 쉬워요 족구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에요 우리나라에서 생겨난 만큼 자랑스럽기도하구요 계속 연구가 필요합니다 규칙변경을 해서라도 예를들어 블록 경우에만 무릎위 터치가 가능하게 해야할듯해요 여튼 족구가 더 발전적이기 바래서 내는 의견입니다
딱 이 영상이 왜 족구가 메이저스포츠가 될 수 없는지 보여주는거임. 세상 어떤 스포츠가 저렇게 외부환경에 의해서 막을 수 없는 공격을 하는걸 내버려둠? 경기장을 규제하던가 선수 공격범위에 규제를 하던가 해야지 게다가 해설이 말한것처럼 플레이하는 선수도 딱 아마추어 마인드임 ㅋㅋㅋ 저렇게 광고판 너머로 계속 공 보내서 이기는 게임을 사람들이 참 보고싶어하겠네 그쵸?
족구 발전을 위해 MBC Sports+ 방송 송출에 대한 특별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한민국족구협회에서도 방송 송출을 위해 부단이도 노력해주신 결과에 대한 성과와 열정에 대한 진취적인 추진에 감사를 드리고, 이로인해 족구에 대한 무한한 경쟁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족구인 모두는 최선을 다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민족 고유의 전통인 족구의 저변확대와 글러벌로 명실공히 구축되는 것이 확실하며, 족구를 사랑하는 모든 족구동호인의 새로운 희망으로 부상하는 것은 모두 대한민국족구협회의 힘입니다. 영상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정부 매니아 김욱겸( 무언실천 ) -
추측이기는 하지만 광고판을 넓히면 화면에 덜 잡히니 스폰서가 그만큼 줄어들 듯 하네요. (광고라고 해 봤자 STAR 정도긴 하지만) 광고주 입장에서 제대로 안 보이는 광고를 선호할리는 없죠. 그렇다고 족구가 아직 프로리그가 있는 것도 아닐텐데 그런 이유들이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