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관들 인권은 어디??교도관들은 사람아닌가? 죄를 짓는것까지 백배 양보하자...근데 그 죄를 짓고 교도소에 들어가서도 또 다시 누구를 폭행하고 탈옥을 생각하고 흉기를 빼돌리는 동물의 인권을 생각해서 독방죄수자의 운동을 풀어준다고?교도소에 들어가서까지 정신못차리는건 인간이 아니고 동물이니 인권은 없는거임. 판사들은 현장의 상황을 전혀 모르니 어디서 교회장로직함이나 달고 어제 목사님 말씀에 은혜받아서 사랑을 베풀어라하니까 기분이다며 어디 술자리에서 술한턱쏘는거마냥 그로 인해 어떤 결과가 파생될지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마치 자기가 신이나 된듯 인류애를 베푼 자기만족에 취해서 매번 가해자의 인권을 생각함 ㅋㅋㅋㅋ 내가 유일하게 중국,러시아,북한을 지지하는것^^ 범죄자숙청임. 강력한처벌이 범죄억제의 효과가 있다는 통계가 없다고 자꾸 멍멍이소리하는 인권단체들 ㅋㅋ 스스로를 속이지 말길... 당장 길가다 껌뱉으면 벌금50만원떄리면 길바닥에 껌이 줄까?여전히 똑같을까? 독방에 가두면 운동도 못하니 죄수들은 교도관을 무서워라도 하니 교도관머리를 둔기로 때리지 못하게 될 단 1%의 예방효과라도 있다면 그 선량한 일반 시민인 교도관의 인권을 먼저 생각하는게 맞다.아니냐? 일본에 이런 영화들이 좀 있는데 가해자인권운동 코스프레하다가 막상 본인이 피해자의 가족이 되고 나서 본인들이 지금까지 무슨짓을 해온건지 꺠닫게 되는.....제발...피해자의 인권과 피해자의 공적인 복수를 나라가 정부가 합당하게 해주는 시스템이 갖춰줬으면 좋겠음. 흉악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쪽으로 법을 만들어갔다고 주장하는 정치인이 나타난다면 아마 모르긴 몰라도 엄청난 지지를 받을거임...
수용자의 건강 쥬지는 교정과 사회복귀라는 형 집행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수적이라는데 과연 지금까지 실행하면서 제대로 된 케이스가 있는가?? 난 없다고 보는데 그리고 헌법 제판소 저거 담당하는 사람은 자기 가족이 범죄에 관련되어있으면 저런 판결을 내릴수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쓰레기들을 인간대접해주니까 저런 불쌍사가 계속 발생하는거다. 짐승새끼들은 짐승새끼처럼 말안 들면 패고, 눈마주치면 패고, 밥먹기 전에 패고, 밥먹은 후에 패고, 자기전에 패고, 일어나면 패고 해야 반성이란 걸 조금이라도 한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쓰레기인 인성은 변하지 않는다. 소각처리가 가장 맞는 처리안이다.
글공부만 한 것들이 사람을 들여다보겠다고,, 교정? 사회복귀? 애초에 무고한 희생자들을 만들지 않으려는 시도는 하지 않는건가 개정된 헌법 또한 어떻게든 교도소라는 곳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나는 모르겠고 살다왔으면 교정 됐겠거니 바른 사람 됐겠거니 나가서 또 범죄 저지르면 또 잡아넣어줄게 이런 식이네 나라 헌법이 저따위인데,, ㅋㅋ 북한에 개박살나는거 3년안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