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가 워낙 흉흉하기도 하고 다양한 묻지마 살인사건, 범죄들이 일어나다보니 무서울 때도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범죄와 관련된 영상을 찾아보기도 하는 것 같은데 유명하신 프로파일러님께서 말을 해주시니 신뢰도도 올라가고 더 관심있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법률상 사형집행 가능한데, 사형집행명령권자인 법무부장관이 사형집행명령을 하지 않으니 집행을 하지 않을 수 밖에(진보/보수 할 것 없이 수십년째 법무부장관들이 집행명령 안함) 제463조(사형의 집행) 사형은 법무부장관의 명령에 의하여 집행한다. 제464조(사형판결확정과 소송기록의 제출) 사형을 선고한 판결이 확정한 때에는 검사는 지체없이 소송기록을 법무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제465조(사형집행명령의 시기) ①사형집행의 명령은 판결이 확정된 날로부터 6월 이내에 하여야 한다. ②상소권회복의 청구, 재심의 청구 또는 비상상고의 신청이 있는 때에는 그 절차가 종료할 때까지의 기간은 전항의 기간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제466조(사형집행의 기간) 법무부장관이 사형의 집행을 명한 때에는 5일 이내에 집행하여야 한다. 제467조(사형집행의 참여) ①사형의 집행에는 검사와 검찰청서기관과 교도소장 또는 구치소장이나 그 대리자가 참여하여야 한다. ②검사 또는 교도소장 또는 구치소장의 허가가 없으면 누구든지 형의 집행장소에 들어가지 못한다. 제468조(사형집행조서) 사형의 집행에 참여한 검찰청서기관은 집행조서를 작성하고 검사와 교도소장 또는 구치소장이나 그 대리자와 함께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야 한다. 제469조(사형 집행의 정지) ①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이 심신의 장애로 의사능력이 없는 상태이거나 임신 중인 여자인 때에는 법무부장관의 명령으로 집행을 정지한다. ② 제1항에 따라 형의 집행을 정지한 경우에는 심신장애의 회복 또는 출산 후에 법무부장관의 명령에 의하여 형을 집행한다. [전문개정 2020. 12. 8.]
근데.. 이해안가는게 친구가 질투나고 자기 비참한 생활을 벗어나고 싶어서 죽였다? 아이까지 죽이고 안들킬수 없고 그상황을 벗어나기는 커녕 다들키고 살인자 될게 뻔한데 상식적으로 아무 계획도 없이 결과가 뻔한 일을 저지르는건 무슨 심리지 그냥 다죽이고 살인자 되더라도 질투나서 죽였다도 아니고... 상식적인 판단력이 전혀없을 정도로 뭐에 씌여서 그러는지.. 잘못했고 사형받아야 마땅하지만 인간으로 태어나 왜저렇게 되는지 어떤 가정환경과 교육이 저런 괴물을 만드는지.. 그걸 연구하고 막는게 살인자를 키우지않는법일듯... 아이들은 비교없이 사랑으로 건강하게 자기가 하고싶은꿈을 키워주며 사는게 최고인데.. 왜그렇게 못할까 그러지못할거면 낳지마라제발.....
저런 살인자 마인드를 "공감"해보자면, "그냥 기분나쁘다"에요. 자기 자존심이 떨어진다고 생각한거니까. 남자들의 "오늘 왜그래?"라는 질문에 여자들의 "그냥 공감해줘 들어줘' 그런거랑 똑같은 거죠. 근데 저 여성 범죄자는 들어줄 사람이 없었던거고. 저렇게 범죄를 저질렀네요. 무서워라~
@@user-iq4pt7il7b 정황이 먼데요? 정황은 상황을 보고 앞에 상황을 미루어 짐작해서 판단하는게 정황이고 이건 수사하고 추리할때나 필요한거지 판결에 필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증거라는건 명확 명백 불변해야 가치기 있는거고 증거라고 할수 있는건데 정황증거라는게 사실상 말이 되는 단어입니까? 그냥 욕안먹겠다고 여론에 밀려 끼워넣어 때리는거지
@@sorcpark 참나 어이가 없네여...남자를먼저 제합한걸로 봐서 성폭행이 없었고 무차별적인 사이코패스적인 살인으로 보신다? 예끼 여보슈... 보성어부가 강간을 마음먹고 두남여를 제압해야 한다면 두명중 여자를 먼저 공격하는게 맞다는거유?... 불시에 기습해 남성을먼저 제압해놓고 여성을 제압하는게 맞지... 그리고 진짜 늙고 추하거나 원한에의한 살해가 아니라면 보성어부같은 저런인간이 과연 저런짓을 그냥 죽이고싶어 하는 거라는 거유?... 아무 원한 관계도 없이?... 그리고 두번째 범행에서도 한여성은 선실로 유인 감금상태에서 여성본인도 범죄를 확신하지 못한 상태에서 112에 직접 신고가아닌 문자로 감금된거같다 신고를 부탁한다고 부부에게 문자로 부탁했던걸보면 보성어부 주장대로 가슴을 만지려다 반항해 죽였다는 완전 거짓말이란걸 알수있는 대목이죠... 밖에서 한명을 제압? 또는 어찌하고 있는 상황이었는지는 보성어부만이 알고있을뿐...
@@sorcpark 유영철 강호순 정남규나 이춘재같은 싸이코패쓰들을 한번 봐보슈...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아무이유없이 여자를 죽이는게 말이되는지... 그중 정남규였나는(누구였는지 약간 아리까리함 정남규가 맞는거 같은데) 여고생인가가 자기 첫사랑과 닮아 범행을 했다고 했다든데...
@@sorcpark 내가볼땐 있잖아여 두범행모두 배안에서 피해자들은 제압 살해당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아여 물론 몹쓸짓후 옷은 정상정으로 입혀 바다에 유기... 그래야 혹시 발견되더라도 범죄연관성이 아리까리 해질테니... 이미 정황상 거짓말하는게 보이는데 님은 모든게 밝혀졌다고 하시니원... 모든게 밝혀진게 아니라 보성어부 거짓주장이 일부 먹힌거라고 보면 됨... 난 솔찍히 총 범행이 4명뿐이라는것도... 너무 대담하고 주도 면밀한게 아무래도 걸리든데 님 혹시 그거 아시나여?...우리나라에선 대략 매해 5000여건의 가출 실종신고가 있는데 그중 대략 1000여건 가가운 신고건은 장기 미제 실종... 일본 주고쿠였나 쿠슈였나 지방에는 해마다 국적을 알수없는 시신들이 수십여구씩 바다에서 발견돼 무명인으로 처리된다는 사실을?... 그래서 옛날에 일본측에서 우리나라에 수사 공존가 신원확인요청인가 어쩐데나 한다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한번 나왔었는데 그후는 어찌됐는지 모르겠음...
나는 모든사건을보면서왜저런짓을할까. 곰곰생각해도. 그 어떤 미세한 뇌기능장애인것같다. 좀가난하면어때. 좀. 내가부족하면어때. 굳이. 저리안하고. 그냥 순리대로살면되고 즐거운일을찾고 건강하게즐겁게살고자기일을찾아서. 하면서 살면되지. 난 돈도없고 몸도아프나. 매일. 일하고. 나름. 즐겁게지냅니다. 욕심. 욕망. 그런것들이 화를부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