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광주 초등학생 공기총 살인사건의 피해자랑 같은 모교였던 학생입니다. 피해자는 제 옆옆반의 학생이었는데 실종 당시에 동네 여기저기에 그 아이를 찾는 전단지가 여기저기 붙어있고 아이의 부모님이 학교로 찾아오셔서 선생님을 붙잡고 복도에서 한참 우시던 모습이 성인이 되고난 지금에서도 잊혀지질 않아요. 실종 된 친구는 태권도가 끝나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에 사고를 당했고 결국 집으로 돌아가지 못해 사망했다는 보도를 부모님께 전해 듣고 복도를 오고가며 지나가면서 본 아이였지만 그 날 하루종일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끔 일상생활을 하다가 그 아이가 생각나면 아직까지 살아있다면 나처럼 사회생활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드네요. 졸업한지 십 몇년이 지나도 너무 먹먹한 사건입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은퇴이후에도 경찰 이야기 나오면 항상 죄송스러워하고 창피해 하는데 그런 감정을 느낄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같은 경찰이란 생각때문인건지 자신의 직업에 사명감을 느끼는건지 몰라도 전직 경찰로써 얼마나 쪽팔려하는지 느껴짐 형사생활도 잘했고 그래서 프로파일러로서 일도 할수있게된거 아닌가.. 그당시의 형사, 그당시의 경찰이란 말을 자주 쓰면서 감정적으로 힘들어하는거 보면 씁쓸함
음주 초짜가 아닌 웬만큼 마셔본 사람이라면 본인이 꽐라되면 어떻게 변하는지 다 알아요. 술깨면 주변에서 노다지 듣기 때문에ᆢ 본인 스스로도 블랙아웃 되서 기억이 안나니 무슨짓을 했는지 겁도 나고 자책하고 그러고는 또 잊고 다시는 꽐라 되는 악순환 단디 다짐하기도 하지만 술이 술마시는 현상이 벌어지죠. 웬만한 자제력이 없다면 대부분 다 도루아미 타불되더군요. 그러니 경험자로서 더 가중 처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는 길은 그에 상응하는 엄벌로 뭔가를 크게 잃어봐야 금주하죠. 스스로 안되니 감옥에 오래 있는 동안 저절로 금주가 되는 ᆢ 어찌보면 치료의 목적이라고 보는게ᆢ 스스로 자재가 안되면 중독수준인겁니다 그리고 음주운전도 본인이 술마시면 기를 쓰고 운전하려는 사람이 있어요 옆에서 말리면 난리난리 쌩 난동피워서 감당불가인 사람 그러니 더 가중처벌하는게 맞는데 왜 감경해줍니까! 그건 암묵적으로 음주운전이나 음주사고를 더 조장하는 꼴이되는 거에요. 술을 끊어버린 경험자로써 얘기해봅니다.
헌법중 부유하지 않은 이를 위해 개정 되어야 할 법들이 많고 출산율 따지기 전에 살아있는 국민들을 위해 제발 미국처럼 아이들 사건 형률좀 높이고 국가세금 어디다 쓰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고 공무원들 쳐 앉아 불친절 하게 하지말고 공무원들 일에 비해 인력 많음 거기에 선생들 인격도 좀 살피고 선생 시켜라
첫번째 광주 초등학생 공기총 살인 사건의 같은 반이었던 동창입니다... 그 친구는 어딘가 많이 어리숙해 보였고.. 말도 어눌했기에 무시아닌 무시를 많이 당했고... 저 또한 그저 어딘가 부족한 아이, 귀찮았던 아이였는데.... 어느 날 등교를 하지 않고 동네에 실종 전단지가 붙으며 그 때의 무지한 어린 마음에 '설마 그런일이 내가 있는 반에? 내 학교에서? 에이~ 설마~' 라고 생각하며 믿지도 않았고... 곧 뉴스를 보시던 엄마께서 네 친구가 죽었다며 뉴스에 나온다며... 놀라시며 말씀하실 때 조차도 전 믿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학교에 갔을 때 아침조회 시간에 선생님께서 펑펑 우시며 그 아이가 하늘로 떠났다는 말을 하실 때... 너무 충격이었고 그제서야 믿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너무 미안하고.. 아직도 그 친구가 어눌한 목소리로 웃는 소리가 귀에 선합니다. 다른 친구들의 얼굴, 목소리, 추억 하나 제대로 기억 못할때가 있어도 그 친구의 말투, 얼굴, 심지어 퀴즈를 만드는 수업에 주제가 맞지 않는 문제를 만들어서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던 기억도 납니다. 그 어린친구를.. 음주 운전에 무면허라 덮으면 되겠지.. 들키지 않겠지.. 라고 생각하며 어떻게 더 끔찍하고 무서운 살인을 선택할 수 있었는지 지금도 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 친구를 아픈 기억으로 평생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게.. 피해자가 되버린 제 반친구와 더불어 저를 포함한 같은 반이었던 모든 친구들에게 씻을 수 없는 충격과 아픔을 새긴 그 살인자가 남은 여생 감옥에서 고통스럽게 죽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도핑은 사실 60~80년대 미국 소련을 비롯한 모든 열강들이 그 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암묵과 국가적 지원 사이에 어느 쪽이 더 죄가 중하다고 볼 수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사실 쑨양의 도핑의혹때 손가락질하고 비난하던 서양선수들이 과연 정말 깨끗하다고 할 수 있는지, 그들이 아시아 선수에게 의혹만으로 돌을 던져도 되는 건지에 대해 의문입니다. 같은 미국, 호주, 유럽선수였어도 이렇게까지나 비난했을까요?
그 내로남불 인간이 개혁은 무슨ㅋ 장관하면 안될 인간이 다행히 장관이 안된거지. 보수건 진보건 다 멍청이 아니면 개자식임. 특히 조국은 진보에 국민의 이름을 걸면서 국민을 보호하거나 땀흘려서 이룬 성공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제도들을 뿌리뽑아버리니 양의 탈을 쓴 늑대새끼, 절대 믿어서 안되는 인간. 발자취에 조금만 신경써서 봐도 알 건데 조국같은 인간을 믿는 사람이 이리 많다니 나라의 미래가 어둡다.
그 전 에도 상 습 적 으로 해오고 있었다는 것 이 밝혀져 ㅡ무단 방 류 를 계속 해 오고 있었다는 것 을 그런 데 30 일 조 업 중 단 조 차 20 일 여 에 이행 정 처분 을 풀 어주고 며칠 이 지나지않 아 다시 페놀 유 출 ㅡㅡ당 시 노태우 정 권 이었는 데 장 관 차관 모두 경 질 ,시에도 ,시민 들 에게도 배상 ,을 치르게 되고 여기서 막 대한
늘 그런 것 같은 사생 활 사적 정 보 에 대한 너무도 산 뢰가ㅡ믿 음 이 ㅡ안 심 이 안 되는 늘 불 안 한 어른 들 의 특 히 컴 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어른 된 마음 에는 늘 깔 려있는 불 안 과 걱 정 긴 장 감 이 늘 깔 린 일 상 생 활 전 선 !? 어른들 의 마음 이 편 안 해 지고 안 정 된 마음 을 가질 수 있으면 좋 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