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 넣을까바 그렇다 라고 하셨는데 반대죠 1차 투표 결과 원희는 10명 중에 9등이였고 갑자기 위버스 투표에서 토스앱 투표로 바꾸고 이를 70퍼센트나 방영하겠다고 한건 누가봐도 국내 투표가 쎈 원희를 데뷔시키겠단 의도가 분명 했습니다. 그냥 위버스 투표로 쭉 했었으면 원희는 소속사 선택으로 데뷔가 됐을겁니다 사실 방송 분량만 봐도 너무 노골적이였죠
단기간에 팬덤을 만들어낸 원희야 말로 하이브가 원하는 매력포인트 라고봅니다 님말대로 원희 영서 이로하 민주는 팬들 픽이었다고 보고 모카 윤아는 소속사의 픽인거죠 원희의 경우 초반에 병아리니 병풍이니 하면서 서사를 줬을때 그냥그저 실력이었음 탈락했을꺼지만 기본베이스가 있고 마스크가 워낙 말랑콩떡해서 입덕몰이가 가능했죠 해외인기 1위 샤넬, 일본직캠수1위 후우나,초반인지도 1위 루카도 탈락한 오디션 이었습니다 R U NEXT 초반에 공개한 가중치는 팬투표 30 현장투표10 코치진&소속사 60 이었습니다 결국 팬투표를 고려한 소속사의 조합이었다고 보는게 타당할겁니다 물론 외국인 쿼터 2명은 필수였구요 그리고 위버스 막판 6인 투표때는 지금의 합격자 6명의 이름이 상단에 노출되었구요 저로서는 제가 좋아하는 6명을 바로 투표할수 있어서 편하더군요;; 막판 윤아가 호명될땐 저도 울컥했는데요 경연 초반에 윤아의 마스크가 워낙 걸크러쉬 해서 호불호가 갈릴 스타일이다 라고 봤는데 그뒤 과정을 보니 마음이 무척이나 여린 장난끼 소녀스타일 이더군요 조금은 밋밋한 지우,지민 보다 색깔이 있고 MC 능력도 갖춘 윤아를 뽑은 이유가 있더군요 윤아 포지션은 아이브의 유진이 같다고나 할까 일단 6명 모두의 비주얼은 경쟁력이 있으며 특히 모카는 그동안의 일본인 출신 아이돌중 탑급이라고 봅니다 (키가 조금 작은게;;) R U NEXT 이전에 하이브 에선 고민이 많았을꺼로 보입니다 연습생 월말평가 순위 1.2.3위 지민,민주,윤아 + 루카(인지도)+모아(태국)+샤넬(미국) 으로 데뷔조를 만들어야 하나 하지만 팬들의 반응을 보고 결정하자고 했을껍니다 그 중 누군가는 입사 1주일된 원희 같은 연습생의 출연도 밀어부쳤을 꺼구요 덕분에 원희는 월말평가 등수도 없이 출연했죠 루카는 르세라핌 탈락이라는 서사가 있었음에도 이미 시청자들은 프듀48의 이채연, 케플러의 마시로 등에서 면역이 생겼기에 큰 감동이 없었던 겁니다 샤넬은 외국팬들은 좋아했지만 국내팬들은 별로였던거고 모아는 태국의 기준이 리사,민니 정도여서 힘들었던 겁니다 그렇게 꾸미지않은 연습생들의 비주얼이 이 정도니, 앞으로 아일릿의 변신이 기대됩니다~!!
연습생된지 8일만에 방송 출연 시작해서 방송동안 실제로 눈에 띌만큼 엄청난 성장을 해냈음. 시청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 많은 투표를 받았다는건 시청자들에게 원희가 준 의미가 크다는거임. 욕할게아니라 앞으로 얼마만큼 인정받을 성과를 내는지 지켜보면 된다고 생각함. 원희는 본인이 귀여운것보다 카리스마쪽이라고 생각한다고 했으니 윤아랑 의외의 조합으로 잘 해낼지도 모르는 일이고 실제로 마이백이나 르세라핌 노래한거보면 제법 잘해냄. 연생 기간이 짧아서 그렇지 배우면 잘해낼 타입임. 연생 오래하고 실력 갓벽해도 매력없어서 데뷔 못하거나 데뷔해도 인기 못얻는 애들 많음. 연생기간으로, 현재의 실력으로 지금 원희를 판단하고 욕핳 필요없다고 생각함.
솔직히 대중들 문자투표빨로 데뷔조를 뽑는건 항상 노답임. 이유는 팬덤들빨로 어거지로 뽑히는 애들이 있거든. 꼭 보면 이미지 소모 심하고 나이도 많아서 신선함 1도 없는 참가자가 꼭 팬덤빨로 뽑혀서 데뷔조 신선도 확 떨굼. 차라리 이렇게 심사위원이나 소속사에서 직접 뽑아버리는게 더 나음. 그러면 성공과 돈이 걸린 문제라 데뷔조 비주얼이 좋아짐.
Jeemin and Jiwoo as well as Chanelle should debut in another Hybe girl group. Perhaps under Source music’s next girl group? It seems stupid for HYBE to let go of such potential. I really do fail to understand Hybe sometimes. And the name of the group really makes no sense in English. Grammatically it’s senseless but the way it is pronounced in Korean has a cute ring to it
@@소름김해외 투표를 막았으니 원희가 1위 한거죠 외국인들 미성년이라서 이로하랑 원희는 안찍는다고 하던데요 해외 막고 국내투표만 되는 토스로 해서 제일 이득 본게 원희죠 어차피 소속사픽으로 모카는 들어갈줄 알았고요 마지막 투표 이전에 원희가 9위함 원희가 국내에서 인기 많은건 아는데 기존멤버들 얼굴들이랑 안맞는느낌이 너무 귀엽고 어려서보여서요
@@진-d3e 오디션에 성장형 아이돌 모습이 딱 원희였으니까 국내 인기가 많았던거죠.. 그거 받아먹는것도 능력이고 실력이니깐요.. 투표 제한,살려 픽,소속사 픽 보면 원희는 투표로 데뷔할거 예감한게 맞죠.. 저는 모카가 제일 의외였습니다... 모카를 까는게 아니지만 일본국적 때문에 뽑은감이 더 컸어요.. 그리고 하이브와 빌리프랩이 국내인기 누가 더 많았는지 몰랐겠나요.. 이미 조사 하고 판 짠거죠.... 이전 댓글에도 말했지만 서사,방송분량,살려픽 종합적으로 보면 소속사가 원희는 데뷔한다고 확실시 한거죠
아이즈원에서 안씨가 정직하게 멤버를 뽑았으면 사쿠라 한명만 일본인 멤버가 됬을꺼에여 .. 이게 참 뭔가 말이 안돼져 일본 참가자가 절반인데 고작 한명?? 일본에서도 비난이 있었을꺼에여... 한국인들이 투표하는 상황에서 애초에 정당하지 않는 투표방식 이였으니깐여 . 탈락한 멤버 두명 알고나서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알겠더라구여 .
뭔 사쿠라 한명 같은 소리 하시네 프듀48. 마지막 승강식때 일본애들 대거 top9 에 들었구만 애시당초 한국내 akb 덕후들이 몰빵 때려서 일본애들 득표수가 좋았어요 그러니 나코의 현장투표도 2등보다 2배나 더 나온거죠 다급해진 안pd가 조작할려고 막판에 실시간 투표수에 가중치 7배를 준거에요 진짜 투표수로 했으면 한국인 멤버는 장원영,이가은,한초원 뿐이었음
안pd가 접대 받은 기획사가 6곳이라고 했죠 당연히 일본팀은 없을꺼고 이가은,한초원,허윤진이 떨어진걸로 봐서 플레디스,큐브는 아니겠죠 그럼 답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선의의 피해자 양산을 막기위해 혜택을 본 연습생을 밝히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걸 다르게 해석하면 너무 조작이 되어서 밝히는게 무의미 하다라고 보는게 맞을듯 정말 이가은,한초원 2명만 피해자라면 대신 합격한 2명을 퇴출시키면 될텐데 그러지 못한겁니다 왜? 2명만이 아니기 때문인거죠
@@seok720429 말 참 많으시네 일일이 답변하긴 귀찮고 이것만 얘기할께여 당시 담당 부서 사람중에 아는 지인 있었는데 술자리에서 들었어여 순위권 밖 두명 일본인 이였다고 그럼 그 일본인 두명 누군지 알겠져? 내가 아는건 여기까지 ㅎ 그사람이 거짓말을 했는지 진실인지 나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언론에는 탈락자 2명만 공개한거라 사람들 몰라여
갠적으로 지우 지민은 실력적으로는 탄탄한데 다른 연습생에 비해 캐릭터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냥 원래 기본기 탄탄하고 잘하는 애가 잘한다라는 느낌만 받았지 서바이벌 내내 놀라움이나 신선함을 주진 않았거든요 같은 포지션인 윤아에 비해 지민은 초반에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고 지우는 보컬 특색 문제나 텐션이 떨어지는 문제를 고치지 못했으니 소속사가 윤아를 선택한 건 어쩌면 당연했다고 봐요 원희 데뷔가 컨셉을 잡는데 난항을 준다고 하는데 현재 멤버 구성은 초창기에 하이틴으로 가기 좋은 멤버라 딱히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16~20살 어린 나이니까요 애초에 직캠 조회수나 반응을 봐도 원희가 데뷔 못하는 건 말이 안됐고 소속사도 원희 데뷔는 고려했을거라 봅니다ㅋㅋㅋ
제생각에는 원희 뽑아줄려고 투표방식을 바꾼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짜피 투표로 원희가 뽑히지 않아도 회사픽으로 뽑아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죠 제생각은 지우 지민이 투표 1,2위로 뽑힐까봐 투표방식을 바꾼거라고 봐요 지우,지민은 해외팬들이 많고 특히 지우 같은경우 샤넬과 함께 해외 탑2 인기였는데 샤넬이 탈락한 지금 샤넬표까지 지우한테 몰표가 가버리면 투표로 지우가 1위 데뷔 가능성이 있으니깐 마지막회에 해외투표 못하게 토스로만 투표방식을 바꾼거 같습니다.
평소 위버스/토스 투표 를 안하시면 충분히 오해 하실 수 있습니다. 알유넥은 6픽 투표를 기본으로 해왔습니다. (사실 이것부터가 표 몰빵을 방지하고 시청자 관여를 최소화 시키려는 의지 겠지요) 그러다가 지지난주? 정도에 약 2주동안 1주일은 1픽 / 1주일은 2픽 투표를 진행 했습니다.(이벤트 투표로 점수영향 없으며/결과도 1위 외에 비공개) 그 결과 원희 연습생이 2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6픽으로 복귀 하였지요. 하이브는 여기서 이미 1,2픽에 대한 통계치를 얻을 수 있었을 거구요. 그리고 마지막 파이널1차 투표는 기존 그대로 위버스/토스 6픽 진행. 가장 중요한 파이널 2차는 토스 2픽으로만 진행 했습니다. 토스는 외국인 투표가 불가하기 때문에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국내표/코어표 가 강한 원희 연습생이 가장 유리하게 되었단 말이지요. 또한 기존 공지하지 않앗던 투표 비율을 방송 시작시 1차30% 2차70%로 발표하며 원희 데뷔 확정에 쐐기를 박았습니다.(1차 6픽 기준 9위 / 2차 2픽 최종 1위) 여담으로 생방 하루전? 트위터에서 1차 파이널 중간 집계 결과와 방송 당일 1차 최종 결과를 특정 연습생들만 공개 했는데 두가지 공개물에 유일하게 원희 연습생만 9위로 노출 되었습니다. 원희 연습생 2차 투표를 독려 하는 하이브의 의도를 너무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도우사랑 투표수 자체를 조작 한건 아니기에 비난을 하자면 주작이라기 보다는 시청자 기만? 꼼수? 가까울거 같네요. 처음부터 투표로만 뽑는다고 한건 아니고, 반영 비율도 중간 변경 한건 아니고 후공지 한거니까요. 애초에 프듀같은 오픈 투표가 아닌 사내 서바이벌 이다 보니 어떻게 하든 사실 하이브 마음이긴 합니다. 아마 여태까지 투표에 의지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그룹들에게 긍정적인 면을 보지 못했기에 하이브는 자체적으로 원하는 그룹을 만들고 싶어 했을거 같네요. 아마 앞으로 서바들은 이런 경향을 따라갈 확율도 높을거 같구요.
기획사도 기업이다보니... 저는 하이브가 철저히 데이터 기반해서 분석하는 회사라도 생각해요. 같은 곡의 1인캠 조회수를 분석해봐도 원희가 초반부터 월등해서 하이브가 어느 시점부터는 원희를 넣은 데뷔조를 고심했으리라 봅니다. 타케팅하는 국가에도 변화가 있었을 거 같구요.(그 과정에서 지민과 지우가 들어가지 못한듯;;) 아마 그에 따라 기획사에서 고른 4명의 멤버가 확정된게 아닐까요.ㅎ 거기다 플러스로 투표 반영 방식을 바꾸면서 원희 데뷔에 명분을 준듯요. 그렇게 본다면 원희라는 멤버의 저력(신입 연습생임에도 빠른 성장, 무대에서의 담대함, 책임감 등등)을 그만큼 크게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원희 팬은 아닌데(그 누구의 팬도 아님) 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봤을때 그렇게 보여서요~
내용에 대하여 다른 의견도 있는데.. 1. 하이브가 원희 밀어줄 생각은 확실했습니다. 이걸 받아먹냐 못먹고 놓치냐는 개인이 해야 될 일이었지만. 받아먹는 것도 능력입니다. 서사를 쌓을려고 해도 건수가 없으면 쌓을 수가 없거든요.. 방송 분량 보시면 하이브는 원희를 밀어줄 생각이 있었다. 그리고 원희는 받아먹는 능력이 있었다. 2. 그럼 왜 원희를 밀어줄까 ? 인데.. 소위 카와이 계열의 입덕상이 원희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이런 비주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해외 투표가 낮은 것은 미성년자에게 투표하지 않는 분위기 때문이지. ( 이로하도 같은 이유로.. 해외 투료를 덜 받음 ) 경쟁력 때문은 아녀라. 중간 집계에서 인기 몰이 멤버가 누군인지는 확인 했을겁니다. 3. 일본인 티오는 처음부터 2명이었다. 동의합니다. KPOP 이 일본시장에서 뽑는 매출이 유럽 합친거 만큼 높아서. 일본 절대 버릴 수 없죠. 이 일본 시장도 원희를 밀어주는 이유 중에 하나 입니다. 일본은 여전히 카와이가 잘 먹힙니다. 실례로 일본에서 르세라핌의 은채가 무려 CF가 단독으로 붙습니다. 본국의 사쿠라 / 카즈야 란 막강한 경쟁자를 눌러버린거죠.. / 은채도 카와이 계열입니다. 4. 최종집계 점수에서 룰 자체가 특정멤버에게 유리한 판을 짜 준건 맞습니다. 5. 최종 2차 투표 점수 보면.. 막강한 영서 조차도 인기에서 원희에 압살 당하는 점수가 나오는걸 알 수 있는데.. 그냥 확신의 입덕상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영서는 꾸준히 자신의 성실함과 실력과 외모를 증명했습니다. 종합점수 1위는 영서가 되는게 맞는거 같지만. 2차 점수 비중이 높다보니.. 결국 원희가 1위 먹은걸로 마무리. 6. 일본인 티오 둘중에.. 이로하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었고. 외모 또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인상이 아닙니다. 때문에 이견이 없는 멤버로 굳어졌고.. 나머지 한명이 문제엿는데. 제작진이 고민하는 흔적이 방송 중간중간에 보입니다. 7. 민주 또한 영서 만큼은 아니지만.. 꾸준히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이견이 크게 없는 멤버로 선택되었을 겁니다. 8. 원희 영서 민주 이로하.. 4명은 흔들기 어려운 멤버고.. 나머지 두명이 고민이었을 건데.. 일본인 티오가 하나 비고. 한국인 티오가 하나 비는데.. 9. 모카와 히메나 사이에서 고민한 흔적이 방송중간에 있는데.. 히메나의 한국어 실력이 너무 낮아서.. 모카로 결정하는데.. 추가 기운 부분도 있는거 같습니다. 10. 마지막 한국인 티오에서.. 지민 / 윤아 / 지우 셋중에서 하나 선택인데. 전체적인 발란스는 지민이 좋아 보이지만.. 소속사가 리더픽을 고려한 것 같습니다. 지민이 윤아에게 실력적으로 밀린다고 보기 어렵지만. 리더 포지션이라면.. 관점이 달라질 수 있죠. 11. 가장 경계선에 있었던 멤버.. 지민.. 최종점수로도 4위고 . 숙소합류전 내부 평가에서도 1위 였습니다. 외국인픽.. 리더픽만 아니었어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멤버입니다. 중간중간에 포텐을 한번씩 보여줘야 되는데. 굳이 그럴 의지가 없었던듯.. ( 내심 자신이 데뷔 하는데 의심이 없었던 걸로 .. ) * 개인적으로 아쉬운 멤버는 지민.. 보는 관점에 따라 충분히 티오에 포함될만한 멤버 // 지현 보컬이 조금만 더 좋았어도 그외 기본기는 좋습니다 // 일본인 후우나.. 외모는 아이돌 상입니다만.. 실력과 나이에서 향후 활동을 고려해봤을때 밀린듯..
난 첫화에서 지민보고 아무생각없었는데 자꾸보니까 무조건 멤버에 들어가야하는 케릭이라고생각했는데 너무아쉽다 사실 5자리까진 불만이없는데 마지막자리에 윤아가들어가서 너무아쉬움 5명뽑은 애들과 그냥 그림상으로 어울리는건 지민이란말이지... 물론 나중에 다른그룹으로 나오겠으나 이번에 무조건 뽑았어야함 i'll lit을위해서라도말이지 결국은 소속사가 그정도 눈도없다는 결론임
It is clear that medium and small companies are ready to fight for Jeemin. But I would like she to debut under a big label like Hybe. The coolest option would be participation in iland 2, but is it too late to apply.
why did they make us vote if it will just be pd picks hybe shouldnt have done this, i love the lineup but without jeemin and jeongeun..?!?!! thats just sad
@@smakins3103 예를 들어 보죠. 물건 살때 6을 주기로 해서 샀는데 판매자가 돈 다 받아 놓고 생각해 보니 2개만 줘야 손해가 안난다면 4개를 빼앗가면 사기 인가요? 조정 인가요? 방송내내 투표 순으로 뽑는다고 했다가 막방에 회사픽으러 4명을 뽑는다고 하는것은 제가 예를 든 매매와 다를바 없습니다.
아일리원의 동생이 생겼네요~^^ 아일리원은 이 번에 두 번째 미니앨범 My color 활동 잘 마쳤습니다.... 하이브측에서는 윤아와 지민을 놓고 고민 많이 했을 것 같다.... 원희가 1위로 등극한 것은 저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좀 미스터리한데 아마도 6인 투표에서 2인 투표로 바뀐것이 원희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것 같아요(원희 지지자들의 결집력이 강하다는 뜻) 그리고 생방송이 밤에 진행되다 보니 우리(한국)와 시차가 큰 나라들(외국)의 시청자들이 투표에 참여하기가 어려울수도 있었고....😅😅
I am not a professional, not in vocals, not in dancing, so I can only evaluate beauty. New Jeans seems to me still the most beautiful group in Kpop, even though they literally gathered the most beautiful members here, maybe Iris and Funa Jeemin could compete with the debut line-up. But I'LL-IT probably takes the second place in terms of beauty. Or do you think that there are more beautiful groups?
뉴진스는 민희진이 아예 컨셉잡고 만든 그룹인데다가 걸그룹으로서 새로운 컨셉과 노래가 먹힌 케이스죠 피프티의 노래가 외국에서 먹힌것과 비슷한 충격이었죠 신선함과 청량함 등이 멤버와 곡에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거죠 막말로 뉴진스 멤버들이 데뷔전에 알유넥스트 같은 오디션에 나오면 전부 붙을꺼 같나요??? 프로듀스 48만 봐도 연습생들이 뽑은 제일이쁜 왕이런 이 떨어졌으며 스타쉽에서 안유진,장원영을 이끌고 나와서 이채현 만큼이나 춤잘추던 조가현이 떨어졌죠 JYP가 말했죠. 춤과 노래보단 스타성이 중요하다고.... 한 그룹에 메인보컬 메인댄서가 왜 있겟어요? 나머지는 중급정도의 실력에 비주얼로 컨셉잡는 겁니다
이제 데뷔만 남았다. 성패는 써클차트 보면 알겠지. 빌리프랩 staff 눈이 얼마나 정확한지 & 원희 팬덤이 얼마나 대단한가, 결과는 6개월이면 나온다. 솔직히, 하이브 걸그룹 초반의 힘을 보면 뉴진스는 민희진의 힘이고 르세라핌은 사쿠라의 힘 아닌가 ? 아일리의 초반 힘은 어디에서 받는가... 설마 뽑놓튀는 아니겠지. 케플러처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써놓긴, 써클차트만 봄? 앨범판매량 화제성, 외국인기는 고려 안함? 그리고 케플러는 뽑놓 튀는 절대 아니지, 앨범은 계속 내주고 자컨 계속 찍어주고 있는데, 적어도 케플러는 일본에선 대성공함. 그리고, 르세라핌이 무슨 사쿠라힘? 김채원이 아이즈원의 코어였고, 그거에 탄력받아 르세라핌이나 뉴진스는 확실하게 자기들만의 컨셉의 힘으로 밀어부친거고, 누구의 힘이라 보기도 어려움. 아일릿도 결국은 컨셉, 제작자의 역량에 달린거다.
그렇게 했으면 모카가 떨어졌고 지민이가 멤버에 들어가는거져. 아마 소속사도 그걸 알기에 2명까지 투표로 뽑았을 겁니다. 왜냐? 간단합니다 .. 세계 2위의 음악시장 일본을 공략하려면 두명의 일본인인게 훨씬 유리했고 모카도 일본내 지지자가 많았거든여 그리고 모카가 일본에서 팬들을 모을만큼 인기있을 스타일 이구여 . 지민 지우 정은은 실력좋고 기본기 탄탄하고 했겠지만 그들만의 캐릭터성을 못 느꼈을겁니다. 그리고 9화때 심사단들이 모카 두번의 무대를 보고나서 표정에서 보이더라구여 얘는 꼭 멤버로 넣어야 겠다는.. 그리고 1인캠에서도 모카가 조회수 가장 잘 나오더라구여 . 저도 두명 투표에 4명 회사에서 뽑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룹의 인기가 오랬동안 지속될려면 한국에서의 인기로는 부족한게 현실이더라구여., 일본에서의 인기를 얻은 아이돌 그룹들이 오래 가더라구여 . 그 발판으로 동남아 북미 남미에게 접근하는거져
결과로만 보면 지금 알유넥 맴버풀에서 최상픽이라 봐요, 퀸퍼 엘즈업에서 대중픽에 크게 데여, 아무래도 회사픽으로 가야만, 선발 맴버들의 상품성이 어느정도 보장된다 보고 있었는데, 그나마 결과만 보면 다행이라 보여집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처음부터 과정에 대한 설명이 없는 건 아쉬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