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by Korean producer. Is it too similar to New Jeans? HYBE's new team! ILLIT「Magnetic」 

진짜 통찰력 있으시다. 1달 후 미래에서 왔는데 어케 이렇게 잘 내다보셨나요?

이분 정확히 보셨네 ㄷㄷㄷ

와...저때부터 이런저런 말이 있었던 모양이군요.....

I'LL-ITは可愛い雰囲気なので日本人好みかなと思いました 逆に韓国ではどうかな？と気になりますね ＭＥ：Ｉはデヴュー曲が微妙でしたが日プのファンが多くて ME:Iチャンネルでもすでに50万人もいるので、しばらくは大丈夫そうです。 個人的には I-LAND2にアユネクのジミンちゃんが出るみたいなので楽しみです。 またレヴューを楽しみにしてます🙂

이분 진짜 통찰력이 있고 논리가 대단하시네 ㄷㄷㄷㄷ 많이 놀라운 수준임

베이비몬스터는 '베러업', '스턱인더미들'이 전부 차트 미진입인데 아일릿은 바로 하는거 보니 기대가 됨 ㅇㅇ

뭐여..선견지명 영상이였네..

가볍게 듣고 보는 입장에선 뉴진스 르세라핌의 것을 좀 섞어 뽑은듯한데 그 둘보다 일본에 적합한 어리고 빠릿한 트와이스 느낌 일본멤버로 미리 좀 깔아놓고 장사하는 느낌. 하이브의 트와이스를 만들려 하는듯

하이브가 진짜 잘뽑는다.... 베몬은 대뷔가 넘 질질끌어서 피로도가 누적되어....반응이별론데 아일릿은 뭔가 쭉쭉 뽑아내는게 좋네요 영서까지 있었으면 정말 다 씹어먹었을텐데...

8:31 결국 어도어 민희진과 하이브 방시혁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없었고 민희진이 빌리프랩의 방향성에 대해 사전에 인지한게 아니었던 걸로 드러났기때문에 이 말은 곧 방시혁이 뉴진스를 따라해서 빌리프랩을 디렉팅 하려고 했고 빌리프랩은 방시혁의 주도를 막을수 없었다는 소리가 되는군. 결국 이분의 주장은 같은 회사 소속이기에 경쟁상황이 올수 있고 정상적인 운영방식이라면 아일릿이 뉴진스와 비슷해서 좋을것이 없을것인데도 불구 비슷하게 나온 이유는 방시혁의 결정때문이다. 방시혁은 민희진의 성공을 보고 그 포뮬러를 따라했다는 말이됨 그럼 민희진이 군대축구 하는거냐, 나를 따라하고 뉴진스를 묻겠다는 의도로 들린다고 말해던 지난 기자회견과도 이 영상 내용이 일치한다. 실제로 카피에 대한 사내고발을 하자 민희진을 배임으로 몰아 언플을 하고 내치려고 했다. 배낀 놈이 원작자가 항의를 하자 찔려서 없는 죄를 씌워서 재쫒으려고 한거네. 얼마전 빌리프랩 해명영상도 보니 아일릿을 보호하려는 의지도 없고. 본인들의 오리지널리티는 충분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왜 표절이 아닌가 하는 부족한 해명만 하고 있어서 빌리프랩 임원들은 하이브=방시혁의 입장만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되던데 나도 예술 창작 분야를 전공했지만 방시혁의 행동은 정말 실망이다. 배낀놈은 안다. 그런데 부끄러운줄 모르고 원작자를 담구려고 했다. 이런일은 이분야에서 정말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원래 재능은 이 분야에서 힘이 되고 위협이 되거든. 근데 8조짜리 주식회사씩이나 만든 양반이 운영은 자기 소유 구멍가게 수준으로 하고 있다는게 너무 짜친다. 9:13 이런경우가 있다면 무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돌 하나를 브랜딩하는데 하다보니까 비슷하다? 작은 상품 하나 기획하고 브랜딩하고 홍보하는데도 수많은 의사결정을 해야한다 그모든것이 의도 없이 같은 방향으로 갈리 없고 갔다면 수정해서 세상에 나왔어야 맞다 그래야 본인도 경쟁력이 생기고 상대도 피해를 입지 않는다 기본적인 전략이고 상도덕이다

곡이 중요한것 같네요. 컨셉도 좋고. 하이브 사단은 의심할 필요가 없는 것 같네요.

새로 데뷔한 여러 걸그룹들이 있는데 자본빨이든 뭐든 젤 눈에 띄는건 사실이고 그 근본 바탕엔 좋은곡+쏟아부은돈+좋은멤버 이 3가지가 핵심인듯. 3가지 다 채우는 신인걸그룹은 아일릿 리센느 캔디샵 미아이 유니스 영파씨 키오프 정도중에 키오프 아일릿 정도인듯

日本のK-POPファンに ILLITのデビュー曲はおおむね好評（一部、NJっぽく特徴がないから売れないとの意見あり） ILLITが日本で売れるには、大衆に曲を聴いてもらうほかない（日本のテレビに出る） 一方、ME:Iは CJクオリティで 日本のK-POPファンには不評（曲自体は良いとの声が多い） ただ、K-POPファン以外は評判がいいので、それなりに売れる ME:Iが売上を伸ばすのは2曲目以降

컨텐츠 재밌어요ㅋㅋ 앞으로 베몬 sm신인 아이랜드2 더블랙걸그룹등 데뷔하는 걸그룹들의 전망과 분석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힘내세용

뉴진스 르세라핌에 이어서 아일릿 막타로 가장 단단하게 구축가능할겁니다 르세라핌처럼 투자를 전폭처럼 지원해주고 노래 퀄도 좋고 기획력도 다좋기에 큰걱정을 안함

역시 가치님 리뷰가 제일 전문성이 느껴지고 공감 됨 앨범 수록곡들 다들어봤는데 퀄리티 좋게 잘 뽑힌듯! 근데 신선한 충격을 줄만한 새로움이 없다는 것과 비쥬얼적으로 가장 눈에 띄었던 맴버가 중도 탈퇴한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네요

엇? 가치님 서바이벌 끝나고 데뷔조 결과물도 논평하시네요? 그동안 하셨던 서바이벌들도 다 해주세요

뉴진스-아일릿문제 한번 다뤄주시죠

역시 아무리 큰회사라도 곡이 중요하네요~ 마그네틱은 일단 기억에 남는 멜로디 훅과 안무~ 맴버들 스타일링도 잘한듯~ 중간에 살짝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멜로디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계속 생각나게 하는 중독성~ 뉴진스랑 비슷한 면이 있는건 ~당연히 살짝 영향을 받는것은 자연스럽고 당연~ 아이돌뿐만 아니라 모든 스타일의 음악들이 바로 이전에 성공한 또는 유행하는 스타일의 영향을 받게 됨~ 앞으로 회사는 다르지만 트와이스의 포지션을 물려 받을 대그룹이 될것으로 보임~

코멘트 잘 듣었습니다 뉴진스와 아일릿이 비슷하다는 얘기는 현재 먹히는 걸그룹 방향성이 그래서 일꺼라 생각합니다 프듀48처럼 인위적 조작이 없다면 오디션출신 걸그룹의 스타일은 한정적이라 보여지거든요 뉴진스야 민희진 님이 작정하고 컨셉 잡고 만든 그룹이지만, 아일릿은 팬투표와 회사픽의 조합이다보니 그나마 마그네틱이 최상이라 보여집니다

日本で人気を得るかどうかよりも韓国で人気を得るかどうかのほうが重要だと思います。韓国で売れてないと世界で売れません。

흥행과 별개로 하이브 걸그룹 노래는 이제 의심할필요가 없음

벌써 글포티 든거보니까 여기도 심상치 않음

JYP 걸그룹 명가라는 건 이제 옛날이 된듯 걸그룹 명가는 이제 하이브~~!!

Do you know why Youngseo left?

글포티 top 50 안에 들어간 건 뉴진스 르세라핌으로 확장된 하이브의 후광이 어느 정도 있다고 봐야 할 듯. 유튜브 구독자수가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r u next 때부터 상당한 기간이 있었음에도 30만이라는 건 코어/캐주얼 팬베이스 모두 미약하다고 볼 수 있음. sbs 출신 unis 구독자와 비슷한 상황. 사운드는 깔끔하지만 아직 정리가 덜 된 흐릿한 컨셉으로 느껴짐. 등장과 동시에 탑을 찍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실감하게 되고 아일릿은 이제 시작이니 열심히 올라가야 할 듯

미아이랑은 비교가 안되는게 데뷔곡에서 갈림 일본프듀가 인기가 꽤 있어서 그런지 잡아논 고기로 일본대중들을 자제평가했는지 미아이가 좋은 데뷔곡을 들고나왔더라면 굳히기 들어갈수있었는데 역시나 cj이 바보들은 이번에도 헛짓거리 중소기업아이돌이나 할만한 클릭이란곡을 배정함(그것도 겁도없이 아일릿이랑 같은 날짜 같은 시간 공개 ㅋㅋㅋ) 아일릿은 마그네틱이라는 최고의 데뷔곡으로 전세계적으로 날라갈것으로보임~물론 아일릿도 단점이 없는게 아님 윤아가 이미지상 어울리지않아 보기상당히 불편한데 일단 노래가좋아 아직은 가려짐 그리고 영상에서 모카를 쩌리취급하는데 뉴진스의 하니 아일릿의 모카 이렇게될듯함 데뷔하자마자 반짝반짝함 자체발광

Best vocals? Have you seen them sing in their live encore? Only Minju can legit sing 🤦‍♂

가치의 리뷰 역시 좋습니다. 영서가 빠졌지만 그만큼기대도 큰데 잘뽑혔습니다. 성적도 좋은만큼 매우 잘될듯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안봐서 맴버별로 어떤 매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외모적인 부분에서 아일릿의 첫 인상은 무난하다?평범하다? 정도였네요 음악이랑 안무는 좋게 봤습니다 대중적인 반응은 어떨지 궁금함

they miss youngseo

JTPの色、SMの色、YGの色があるように、HYBEも各グループ共通の色が付いてきているようにも思える。LE SSERAFIM、New Jeans、ILLITの３グループには共通の色をどこか感じてしまう。何故同じようなものを作ってしまうのかという思いも感じなくもない。 これは普段ならばこんなことは感じなかったのかも知れない。が、Young Posseがあれだけ他のグループとの差別化を鮮明に打ち出した2作目を出したのと同時期とタイミングが悪過ぎた。 大手事務所は各グループともその事務所の共通の色をベースに音楽を作る傾向があるが、元大手のYoung Posseの所属するDSPは、一度「潰れた」会社だけあって怖いものがないから大胆なことができるのだと思う。

그냥회사 경영전략임. 양사장은 대놓고 이쁜 투애니원 만든게 블랙핑크고, 더많은 멤버수를 가지고 만든게 베몬임. 한팀이 100을 먹는시장을 두팀으로 80+50 만 먹어도 130이 될수도있는거지. 울나라팬들은 한팀에 올인하지만, 외국애들은 두팀이상 덕질하는애들도 많음

근데 뭐 와지도 블핑 나왔을때 투애니원이라는 말 나왔었고 와지 결그룹 계보가 투애니원 비슷한 컨셉인 것과 같은 느낌 아닌가 근데 까보면 미묘하게 컨셉이 다른 것처럼 아일릿 그리고 뉴진스는 비슷해 보이지만 본질 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함. 게다가 요즘 이지리스닝이 트렌드인 추세이기도 하고 그걸 유행시킨게 뉴진스다 보니깐 말이 많이 나올 수 밖에 없음.

영상 촬영 구도를 바꿨는데 조명 때문인지 좀 늙어보이네요

선경지명 ㄷㄷㄷ

베몬 엄청 까길래 아일릿 어떻게 보나 찾아 왔는데 ... 웃음밖에 안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미아이의 대결구도 상대는 니쥬일 수 밖에 없고요. 아일릿은 여러의미로 다른 결이 될거 같아요.

The analysis was interesting. The Japanese ones will disappear because they are a group of second-hand ladies. The world will not pay attention to them. There is no dream in being led by the exploitative company Yoshimoto Kogyo. I want HYBE to hold an audition in Japan.

Spotifyの日本のランキングTop 50でILLITは堂々のkpopソングで一位 ME:Iは話にならない　曲も悪いしランキングに載ってこない

미아이 vs 아일릿 일본라인 차트 보면 순위 비슷하던데...... 근데 글로벌 차트보면 넘사벽 ㄷㄷ

I hear Ghost Town DJs "My Boo"

너희는 무조건 신인상이다. 이거 올해의 앨범도 노려볼만 하다 omg 이후로 이렇게 슈퍼 이끌리는 노래는 처음이다....

아일릿의 컨셉이 뉴진스였군여....르세라핌을 컨셉으로한 걸그룹도 하이브에서 출시하겠군....

한 동네에 매장 몇 개씩 내는 스타벅스 전략인가봐요. BTS 예비군 될 때까지는 부지런히 벌어야죠. 매그네틱 듣고 왔는데... 역시 너무 어려보여서 뉴진스 처음 나왔을 때처럼 적응이 안 되네요. 아일릿은 일본 향向 뉴진스 같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가치님 4세대가 5세대로 넘어가는 갈림길에 있는거 같은데 5세대로 넘어가는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방송 좀 부탁드려요

하이브 레이블 걸그룹에 프로미스나인도 있는데 그래서 4번째 그룹이긴 하죠 사실상

근데 막상 나오니까 뉴진스랑 그렇게 비슷하지는 않은거같음.. 뉴진스 노래중에 마그네틱같은 노래가 있었냐고 하면 딱히 없는거같아요

뉴진스보단 오마이걸+카라 느낌 남

비주얼이 너무 아쉬움 민지 해린급의 비주얼은 없는듯

뉴진스랑 별로 비슷하지 않아요. 왜 그런말이 나오는지.... 기존 귀염뽀짝 걸그룹과 비슷함

한일혼혈이 누군가요? 검색해봐도 안 나오는데?

세대가 지날수록 실력없는 아이돌이 나오니.. 이거 참..;; 이래놓고 케이팝이 오래 가길 바라나? 그러구선 케이팝 위기 떠들고 다니다니..; 아무리 이미지 장사판이지만 하이브는 도를 넘었음..

오늘 조명탓인지 너무 토시오같이 나오셨어요

뉴진스와 비슷하다고 느끼신다니 굉장히 의외네요 저는 오히려 뉴진스와 전혀 달라서 아니 하이브가 감 잃었나? 좀 비슷하게라도 하지라고 생각했는데 뉴진스 뮤비 보다가 이번 신곡 뮤비 보니까 오히려 이전 세대의 걸그룹을 답습하는 느낌이라 뭔가 아쉬웠는데 물론 어리고 앞으로 성장 가능성은 무한하지만 데뷔곡만 놓고 봤을 때는 뉴진스만큼 팍 느낌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고 나이들어서 그렇게 보였을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z세대들은 다를 수 있겠지요

뭐가 비슷하다는 거지???하나도 안 비슷한데 ???? 이런 방송 하는 이유가 뭘까 누구한테 사주를 받은거 같기도 하고

아일릿 후속곡은 표절 아닌가요?

대뷔곡으로써 기대치가 50 정도였으면 딱 50만큼 채워서 나온 느낌. Hybe 이름의 기대치는 채웠는데 아직 팀 색깔 ,맴버들 개성은 잘 안보여서 아직 더 지켜봐야할듯 함 기존 팀들처럼 60 70 80으로 계속 높아질 기대치를 계속 만족시킬 수 있을지 봐야할듯

윤아는 이번 앨범 컨셉하고는 맞지 않네요. 데뷔곡도 뉴진스나 르세라핌에 비해서 평범하네요. 그래도 다른 신입 그룹보다는 아직은 나아보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기업에서 돈 받는게지 ᆢ

다섯 명 비쥬얼 평균은 역대급인듯.. 연타로 서너 곡곡만 잘 뽑으면 뉴진스 뛰어 넘을듯..ㅎㄷㄷ.. 멤버 6명 보다 딱 4명. 5명이 빅스타로 나아갈 때 조화러움.,

근데 왜 방시혁과 민희진 뒤에 님자를 붙이나요???구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컨텐츠에 저 2명은 구독자들보다 윗사람이 아닌데요...그냥 방시혁 의장이나 민희진 프로듀서정도가 적당하고 봅니다...대통령한테도 님자 안 붙이는데 쓸데없는 높임말입니다.

This guy always insults Japanese. Moka has lots of attractions.

너무 뉴진스랑 비슷하다. 에이구 이젠 지겨워.

이분은 하이브 소속이라면 엄청 찬양하는거 같다. BTS도 빠순이 수준으로 빨고 지민 앵콜까지 애잔하게 쉴드치던데… 좋아서 빠순짓하는거까지는 이해하는데 뭔 방시혁이 이랬을거 같다며 팩트가 아닌 상상의 영역에서 팬픽 쓰는걸 전문가인척 하면서 말하는게 넘 웃긴거 같다

희진아 넌 작사 작곡 못하잖아 우선은 곡이 좋아야 한덴다 ㅋㅋ

뉴진스랑 안비슷함. 귀여운 컨셉인데 노래 자체의 느낌이 전혀 다름.

일본인 멤버2명이 있는 뉴진스 일본에서의 파괴력이 어느정도일까?

영서가 빠진게 가장큰 미스테리...영서는 아일릿의 미래를 본건가?....아님 민희진이 영서를 캐스팅한건가?...아일릿의 센터는 누가봐도 영서인데...영서는 어디서 다시 나타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