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일 연구원이라면 다음과 같이 하겠다. 목적 : 2050년 제로카본 국제협약을 당성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대체 애너지는 원자력이다. 기술 : 융합 애너지, 연속 융합, 토카막방식이 유일하냐? 다른 방식이 있다. 토카막의 러시아 50메가급은 이미 사용중에 있다. 다른 나라는 왜 못하냐? 영구자석 방식은 MIT 에서 채택. 초당 10개의 수소원자를 발사해서 플라스마를 유지하는 방식은 미 모처에서 실험중 토카막 가술 배척. 1억도 유지할 필요없고 태양 중심온도로도 충분. 경제성 : 100메가와트 얻기 위해 66메가와트 전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현재 도출 된 원자로 효율이다. 이러한 효율은 여타 화석연료의 연소효율, 태양광의 광합성 효율과 대등하다. 그러나 다른 발전 기계장치의 기걔효율을 빼면 효율은 더욱 떨어 진다. 융합로의 플라즈마 발생기는 전기로 전자기 관을 만들어 (도너츠형태) 주며 엄청 난 전기를 소모한다. 영구자석 대안이 나오는 이유다. 분열핵탄보다 융합핵탄 만드는 것이 더 쉽지 않을까? 이 마지막 질문은 학문적 접근도 필요하다.
연속 48초 할 필요 없다. 1 억도도 될 필요 없다. 기관총 쏘듯이 수소를 발사사켜 융합반응을 일으켜 열을 빼서 쓰는 방식을 연구해 보라. 네아쳐 지에 계재되어 있다. 발사는 초당 10발, 연속 융합 유도. 영구자석으로 플라즈마를 가속하는 방식을 MIT 가 연구논문으로 내놓고 있다.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어떤 과정으로 융합하였는지도 알고 있지 않으면서 e=mc2 를 확대 해석해서 토카막이라는 장치를 만들었다. 즉 돈 먹는 하마를 탄생 시켰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덧 부치자면 토카막은 핵붕괴 엔진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토카막 상태에서는 핵융합은 일어나지 않울 것이고 고온으로 인해서 핵이 붕괴되는 과정이 진행되어서 긴 시간 운행을 하게 되면 소요되는 연료를 계속해서 주입을 시켜주어야만 되는데 소요되는 연료가 만들어내는 효율은 내연기관보다 쪼끔 더 만들어 낼 것이라고 보여진다. 이때에 삼중수소의 가격은 차치하더라도 희소성으로 인해서 구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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