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NoToChauvinism 본인의 경험이나 사는 동안 보아 온 주변 인물들이 그렇다고 다른 이들도 다 그 정도 인물이 되고 그 모양으로 살게 되는 게 아니랍니다. 지금이 어떤 때인데 저런 곳에 산다고 우물 안 개굴이처럼 살고, 그곳을 벗어난 삶을 살 수 없다고 생각하실 수가 있나요? 그리고 영상 속에서 보여지는 것들 만으로도 저분들 경제력이 대충 짐작이 가서 하는 말인데, 주제넘는 무례한 걱정댓글 단 사람들보다는 분명 나은 삶을 사셨고 지금도 그럴 것 같네요. 어쨌든 저런 부모 아래서 성장한 이들은 어떤 가족들의 밝은 일상을 담은 영상에 무례한 댓글을 싸지르지는 짓 따위는 하지 않는, 인간으로서의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