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성공률 200% 미친 저격실력의 소녀가 특수 요원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결말포함/영화리뷰] 

오래된 영화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개성있는 연기로 머리에 지금도 기억하는 영화 “니키타”

레옹 의 전신인 영화 ....

목소리가 영상에 집중하기 좋네요.

해결사 녀석은 제대로 해결한거 하나 없이 가버리네

여기서죽었는데 레옹이라구 해결사보고. 레옹을제작했다니 충격

이 영화 명보극장에서 세번 봤는데

여자 첩보 액션물의 원조...

이 영화는 진짜, 옛날꼰날에 비디오가게에서 빌려 봤던건데...내용도 아리송~ ㅎ 덕분에 추억여행을 하네요. 그 비됴가게 아저씨는 돌아가시고,저는 이제 파싹 늙고 세월무상입니다. 리뷰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감사해요~

내 인생의 명작 ~ 이 영화 리메이크 된 작품도 있어요 제목이 니나 에요 그것도 비교하면서 보면 좋아요 니나에서는 니나 시몬이라는 흑인 가수 엘피 노래 듣는 장면 있는데 진짜 최애 장면임

레옹을 캐스팅 해놓고는 다 죽쒀버린다 생각했는데 이 영화가 나오고 4년 후에 레옹이 나오는구나 ㅋㅋㅋ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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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이곳은 천구백년도..."(?) ---> 자막에는 버젓이 '1990년도'로 기재되어 있음. 맨처음 내레이션부터 틀렸으니, 이 영화 전체의 내레이션이나 번역이 엉터리 아닐까 하는 의구심마저 생기는데...

레옹 어쩌다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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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성공률 200%는 뭐여? 옆 사람도 같이 죽인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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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영화 악녀?? 그것도 이거 완전 따라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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