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아스피린 4알을 입속에 우겨넣은 그가 공감이 됩니다. 저도 진통제 안 먹으면 참 재수 좋은 날이지요. 그래도 전 뭐라도 먹고 진통제를 먹지만 아아 그는 저보다 더 막다른 골목길에 서 있군요. 사...는...게 참 그렇습디다. 죽을 때까지 견디고 견디어 살아내야 한다는 것에.
3개월전의 올려진 소설. 오늘에사 들어보았습니다. 소설속 주인공이 남자였으나 어느 누구에게라도 해당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출구가 없는 현실을 마주하게 될때의 막막한 심정을 공감하게 되는 소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것들속에서 스스로 자신을 응원하고 힘을 내보게 됩니다.
이 아저씨 어쩌죠? 암에 걸린 아내들이 눈치를 보던데 착하다는거 이거 나쁜건가봐요 향이라는 여자분이 건강한 가슴이 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술 안마시고 잘지낼수도 있을텐데 사람 욕심이 그게 아닌가봅니다 제가 많이 깨닫게 뎝니다 파피루스님 고생하셨고요 감사해요 건강한 몸이 있어서서 감사한 시간 뎌였거든요 안녕히 주무세요 낼 다시 인사드릴게요
다시 온다고 늦었습니다 ㅎㅎ 아니 기다리셨길요 ㅎㅎ 전요 이상형은 꼭집어 업긴한데 아닌건 있긴하조ㅡ 하나 주면 하나 밖에 안준다 점점 투정부리는사람은 아니거든요 하나 주니 전부를 주는군아 고마위하는? 내겐 하나밖에 없으니 다 준셈이건오ㅡ 이 아저히 같은 힘든 그리고 선량산 사람에 옆에 있음 위로가 된런지가 의심도 되고 자신도 없긴한데 위론하고싶네요 어쩌면 사방이 이런 저런사연들을 가진분든이 밖에 나가면 많겠지요 그래서 함부로 시비걸수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