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알칼리화 된 물을 사서 마십니다. 주로 아이스랜드로 부터 수입한 물인데 우선 입안에서 느낌이 신선해서 좋아요. 가끔수돗물 끓여서 뚜껑 열고 완전히 식힌 후 레몬 조각이나 라임 조각 몇개를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고 외출시 마호병에 넣고 다닙니다. 미국엔 이상하게 어린애들 암환자가 많아요.
주여 도우소서 신속 하게 치료 의 광선을 발하소서 십자가 보혈 로 덮으시고 깨끗이 씻어 주소서 치료자 되신 예수님 이름 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힘내세요 주기도문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날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할렐루야 힘내세요 신앙생활 해보세요 교회 다니세요 하나님 께서 도와 주세요 치유 와 회복이 일어납니다 힘내세요 홧팅 할렐루야
암이 생기면 통증도 뒤따르는군요. 그럼 통증이 아무데도 없으면 암도 없는 거네요? 정기 진단 안받거든요. 그냥 병원 자체를 너무너무 가기 싫어하니깐요. 치과는 갑니다. 스켈링 때문에. 검진은 안 받고 대신 예방에 아주 신경을 많이 씁니다. 개인 위생 철저히 하고, 소식과 채식 식단에..당연히 햄 같은 건 절대 안 먹죠. 근데...과자를 못 끊고 있네요 올해는 빵 과자 일체 끊어야겠는데..잘 될지 ?
저도 습관적으로 과자 빵을 찾게 되는데 매일 야금야금 먹다가 자꾸 군살도 찌고 수입 밀가루가 몸에 해롭다고 하니 이젠 점점 절제하게 됩니다.무엇보다 고지혈증이 심해져서... 마트에서 과자나 빵 주변을 기웃거리다가도 그냥 돌아섭니다.없으면 덜 먹게 되고 대신 물이나 야채 과일로 대신합니다.
녹즙은 생들기름이나 기름들은거랑 먹음된다했어요 채소는 기름넣어 먹자나요 채소녹즙 갱년기에 나는 여기저기 등 쪽 아픈통증에 병원 치료보다 잘 들어서 짜마시는데 담석도 싹 없어지고 마시는 만큼 몸이 가뿐해져요 1일 총 먹는양 한계가 있으니 다른게 먹고싶어서 그리고 짜기번거로워 많이 마시기는 힘들긴해요 요즘은 세포내 수분공급차 천일염을 씻어서 넣어 마셔요 제 경험입니다 각자 몸 상태가 다르니 잘 지켜보면서 해요 심신 모두 과로로 노화되니 허약 땀나고 탈수인지 밤에 자꾸 목구멍만 건조해 물 마시게되고 소변 눠야하고 숙면방해되요 신장부신 기능이 마이너스 같아요 갑상선까지 저하되게 느껴요 추위타고 시리고 심해요 거기에 더 더해서 치매증까지도 설치네요 웃으며 받아들이기엔 아직 같아서 집에서 혼자 댄스 배우며 세레토닌 나와 치료해라 몸에 부탁해요 심신과로 주의하세요 요즘엔 스트레스도 너무 못이기니 그려러니 하고 살려하고 노래 불러버리고 힘든건 힘들다고 말하고 당당히 나를 위해 살아요 건강엔 남은 필요없네요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독입디다 과로금지 적당히 적당히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