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엄마 목소리를 듣는데 왜 눈물이 이렇게 나는지. 하나님, 부디 예준엄마를 예준이 곁에 오래도록 함께하게 해주세요. 예준이 성장하는모습, 예준이 결혼하는모습, 예준이가 또다른 예준이를 낳을때까지 아니 그보다 더 오래도록 함께하게 해주세요. 예준엄마 완치할거에요. 멀리있지만 많이 기도할게요.
안녕하세요 예준이도 이쁘고 가족들도 다 예쁘시네요. 아이는 엄마에 행복을 먹고 자랍니다 남편과 싸우던지 몸이 아파 힘들던지 해도 오로지 예준이는 엄마에 기분에 영향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랄거에요 모든 행복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니 본인에 행복과 예준이를 위해서 행복하게 요령껏 잘 아프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마음이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라고 본인에 의지로 가능한일입니다 다리하나 없는 사람이 못뛴다고 괴로워 하면 불행해질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다리가 없다고 인정을 하고 없는 다리를 원망하기 보다는 남아 있는 다리를 보며 이거라도 다행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저절로 감사하고 행복해 집니다 잘하고 계신분께 괜한소리 괜한얘기 너무 죄송합니다 1분 1초 소중한 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화목한 가정 너무 아름답네요❤ 예준어머님께서는 사랑하는 남편분과 함께 해로하며 예준이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옆에서 쭉 지켜보시면서 든든한 엄마이자 친구이자 길잡이가 되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언젠가 먼 훗날 고양이별로 떠날 심바의 마지막 곁도 지켜주실거고.. 앞으로 긴 세월 아직 할 일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남으셨으니 꼭 이겨내시고 기나긴 현생 힘차고 아름답게 살아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끝으로 너무 이쁜 아가 예준이의 100일을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멋있게 자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