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가 죽는 시점은 남편이 한 얘기를 재연한 장면이라 실제로 저렇게 죽었다고 보여준 장면은 아님 대부분의 살인자는 걸렸을때 일부러 죽인게 아니라 사고라고 거짓말을 하기때문에 케이트는 실수로 뒤로 넘어가서 죽은게 아니고 고의로 죽이려고 머리가 부딪히게 밀었을 가능성이 큼 남편이 못 일어나는 건 힘이 없어서 아니면 타격이 커서가 아니라 경찰이 이미 근처에 온걸 알았고 부인과 자식이 영원히 자신을 떠날 걸 알아서 자포자기로 쓰러져 있는 장면임
@@Modigliani-eb3ig 모든 남자들이 젊은 아가씨 좋아하지 않나요??술쳐먹으면 노래방 도우미찾고 돈 더 있으면 나이트 가서 더 젊은애 놀고 싶겠지.. 노래방 아가씨 찾는 전화 보고 놀랬음... 엎에선 안그런척 뒤구멍에선 재미보고.. 딱 그만큼 생활비만 주면 끝..
@@Modigliani-eb3ig 저도 그리 생각하고 속이 문드러지더라도.... 퇴사 할때까지만 참고 있어오.. 연봉 1억이 넘는 신랑하고 살어도 호겅하면서 산적없고 2년전세 끝나면 이사걱정해야 하고... 이사갈때마다 전세자금대출받아서 가니... 속이 문드러집니다. 연봉이 적으면 이해라도 할텐데.. 그 많은 연봉에 중3 애 1명 키우는데도... 저축도 하나도 안해놨다고 하고... 제 앞에선 무조건 돈 없답니다